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충열도 (문단 편집) === 대거충열도 === 거충열도 마지막에 잠자리를 피해 움직일 작전을 세우고 일행들은 원진을 그려 각오를 다진다. 그 이후 저녁이 되어 활동하는 것이 대거충열도의 시작된다.[* 잠자리가 야행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녁이 되어 부둣가로 나와보는 일행들이나, 다른 배들은 없었다. 직후 나타난 괴한들이 이야기한 바로는 잠자리를 피해 지붕있는 배들을 이용해 대거 피난이 있었다고 한다. 이때까지 무츠미는 그저 잠자리들이 이전 섬에서 날아왔을 거라는 생각만 하고 다른 벌레는 없으리라 여겼다. 그러나 인질로 잡힌 카스미를 구한 남성이 저녁에 그냥 돌아다녀선 안 된다는 말을 한다. 또 주인공 일행들을 도와야 한다고 하면서 위험한 느낌이 들더니 목욕하던 일행들을 장수풍뎅이가 공격하면서 그 말이 진짜임이 증명된다.[* 무츠미가 콘크리트 건물이 더 많은 섬이니 더 안전할 거라고 했는데 기적처럼 바로 그것을 깬 곤충이 나왔다. 게다가 당연히 콘크리트를 그냥 뚫기 때문에 갑주에 총도 안 통한다.] 몇몇 우여곡절 끝에 필요한 물자를 확보 후 타고 온 구명정으로 이동하려 하지만 구명정은 거북손, 따개비가 잔뜩 붙어있었고 카이가 바다에 들어가 칼로 이것들을 제거하려 하지만 게가 주변에 있어 포기한다. 결국 필요한 물건확보나 부상자 치료를 위해 움직이게 되고 학교 건물에 당도해 수많은 희생을 낳으며 사마귀들과 혈투를 벌이고 혈투가 끝난 뒤 연가시들을 피해 바닷가로 직행한다. 쿄스케를 따라 항구의 어느 창고로 가자 그곳엔 탈출에 쓸 배를 수리하는 이가 있었다. 어느정도 순조로운 듯하나 배터리가 필요해 무츠미 일행이 강제로 쿄스케에 의해 배터리를 가져오기로 한다.[* 멤버는 무츠미, 마미, 카스미, 카가미, 아키. 치토세는 무슨 계획인지 몰라도 무츠미를 안심시킬 쪽지를 남겨놓고 쿄스케측과 있다.] 배터리를 가지러 간 연구시설을 본 호쇼고교 학생들은 해당 시설이 탈출했던 섬에 있던 시설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미심쩍음을 느낀다.[* 라디오에 태풍소식만 들려오는 것으로 보아 생각보다 거대생물들이 많이 안 나타나고 일부 주변 섬들에서 해당시설이 자행한 모종의 실험이 사태를 벌였을 수도 있다는 것.] 해당 시설에서 무츠미는 카이가 준 SD카드의 내용을 확인하자 그 속에는 기본적인 거대생물 연구내용이 들어있었다. 성장과정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늘려 거대화 시켰다는 것. 그러나 더 많은 내용을 보려하자 비밀번호가 필요해 볼 수 없었다. 이윽고 타츠노카미 섬의 사람들이 희생해준 덕분에 무츠미 일행은 아오이를 데리고 탈출에 성공한다.[* 조난이후 11일이 흘렀다고 언급된다.] 그러나 거대생물이 없어 안도하는 것도 잠시 무츠미 일행은 자신들이 극비사항을 아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을 깨닫고 무언가 잘못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이 거대생물 이야기를 하는 무츠미 일행의 말을 처음엔 헛소리 취급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이내 알면서도 무시할 요량으로 행동하려는 게 드러나고 무츠미 일행이 타츠노카미 섬을 구조해야 한다는 말을 전적으로 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