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충열도 (문단 편집) == 특징 == 주인공이 가진 곤충 및 서바이벌 지식이 나와 서바이벌 비중도 높지만, 에로[* 초반에 진드기 서식지에서 탈출하고 나서 혹시나 진드기가 몸에 붙어있지 않을까 싶은 일행들이 전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물속으로 들어가 있는다거나, 35화에서 카미죠랑 카요가 성관계를 하는 장면들도 나온다. 이때 벌레가 몰려와 카요는 충간까지 당한다.]도 고어도 많이 나와[* 1화부터 피부가 뜯어진 잘린 손이 나오고 벌레들에게 산채로 뜯어먹히거나 반토막 나 [[장기자랑#s-2]]하는 등 꽤나 심하게 나온다. 그외에도 진드기가 다닥다닥 붙은 징그럽고 불쾌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고어는 어느정도 견딜만 해도 이건 견디기 힘들다.--] 수위가 높은 작품이다. 대체로 벌레들에게서 긴박하게 도망치고 살아남느라 이야기의 호흡이 빠르게 느껴지고 전개 또한 그렇지만 중간중간 개연성이 완벽하지는 않다.[* 일례로 진노 미레이의 희생이 있다. 섬탈출 막바지에 캐릭터가 사이다로 변했지만 이건 살아남기 위해 답답한 트롤링을 버렸을 뿐 마미처럼 사람 자체가 변했다고 보기 어렵다. 그런 인물이 갑자기 남들을 살려주기 위해 지네와 동귀어진 해준다.] 섹스어필도 가끔 뜬금없는 경우가 있는 등 자극성이 좀 과한면도 있으며[* 예시로 뜬금없이 우스이가 무츠미를 납치하여 강간하려는 장면. 그 뒤에 우스이는 어떠한 제제도 없이 자연스럽게 일행에 다시 합류하고 아무도 그의 강간미수에 대해 묻지도 않는다. 섹스어필 말고는 도대체 왜 넣은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전개.] 현실과 괴리가 좀 심할 정도로 비정상인들도 꽤 많다. 다만 이런 비중보다 시시각각 튀어나오는 벌레와 각 인물들의 생존을 위한 노력, 사투, 무츠미의 곤충지식이 주를 이루기에 재미나 분위기는 유지되는 편이다. 다만 몇몇 인물들로 인해 미친 듯한 발암전개가 이어져서 중도이탈하는 독자들도 많은 편. 어느 정도 초반에는 인물 한 명 한 명의 죽음에 그리 무게를 두는 편이 아니었으나 점점 죽지 않을 것 같던 인물들이 죽어나가면서[* 대표적으로 아유미라던가 발암캐였다가 갱생한 진노라던가. ] 죽음에 슬픔이 깔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