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국대학교/동아리 (문단 편집) == 연행예술분과 == * [[https://www.facebook.com/konkukchoir/|건국합창단]] 합창 및 아카펠라 동아리. 주요행사로는 연 1회 진행되는 정기연주회가 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어린이대공원 공연, Music camp등을 진행한다. 종교적 색채는 전혀 없으니 부담 없이 들어와도 된다. 동방에 피아노가 두대 갖추어져있으며 반주자도 모집하고 있다. 팀플레이인 합창의 특성 상 동아리원들끼리의 정이 끈끈해지는 편이다. 졸업생들도 따로 졸업생들끼리 무대를 꾸밀 정도로 다들 동아리에 대한 애정이 깊다. 정기연주회에서 졸업생 무대, 아카펠라 무대도 함께 꾸민다. * [[건대극장]] [[http://cafe.daum.net/ktheatre/|건대극장 카페]] [[https://www.instagram.com/k.u.theatre/|건대극장 인스타그램]] [[https://www.facebook.com/%EA%B1%B4%EB%8C%80%EA%B7%B9%EC%9E%A5-1672991299406042/|건대극장 페이스북]] 연극 동아리. 소공연장의 지분을 갖고 있다. 모든 각본과 무대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실력도 준수한 편.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yfyu_vH1DWg48ampoQpIw|소리나래]] 대중음악 창작 및 밴드동아리. 어쿠스틱부터 밴드사운드까지 창작 및 편곡에 주안점을 둔다. 동아리 신입부원을 특정한 기간을 정해서 뽑는다. 보통 개강 초, 중간고사 끝난 직후에 모집을 한다. 대표곡은 [[http://m.blog.naver.com/kkkhhh35/220432308291|그대 먼곳에]]. 학교에서 가장 큰 자체공연을 개최하는 동아리로 매년 중순에 프라임홀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http://cafe.naver.com/kkusoritor|소리터]] 밴드사운드 음악을 주로 취급하는 동아리. 별도의 모집기간 없이 학번,나이를 따지지 않고 누구든지 들어오고 싶다면 신입부원으로 받아주고 있으며 기수제가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 [[http://cafe.naver.com/wannafamily|워너패밀리]] 힙합 동아리. 90년 후반 타 대학들 힙합동아리가 생길 때 함께 99년에 창설 되었으며 당시엔 힙합댄스동아리인 Wanna Dance였다. 현재 스트릿댄스를 취급하는 댄스팀 Passion Of Street, 흑인음악팀 Ghetto Side Clique로 구성된다. 기수제가 없어 굉장히 자유로운 동아리. 매년 맞추는 야구잠바가 항상 다른데, 그래피티 스타일 글씨체로 만들어 예쁘기로 유명하다. 고학번, 교환학생 뿐 아니라 타 학교 댄스동아리의 빡센 군기에 환멸을 느껴 타대생이 들어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연으로는 5월 축제 공연, 여름 댄스팀 길거리 공연, 여름 음악팀 클럽 공연, 9월 정기 공연, 겨울 음악팀 클럽 공연이 있다. 대학 댄스동아리 연합인 UDC나 대학 랩동아리 연합 등에는 소속되어있지 않지만, 댄스팀의 경우 더 유니온, 무방비배틀 등 다양한 외부 행사에 참여하고 음악팀의 경우 대학 랩 컴퍼티션에 참여하거나 외부 공연 게스트 활동을 한다. 동아리방은 제 2 학생회관 지하 127호이며, 상당히 작은 크기의 동방을 사용하는 대신 동방 바로 옆 다목적실의 우선적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다. 출신 유명인으로는 [[1MILLION DANCE STUDIO]] 소속 강사 Austin Pak,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로빈 데이아나]], 뮤지컬배우 김휘구, 랩퍼 [[따마]] 등이 있고, 여러 뮤지션들이 공식 음원을 내며 활동 중이다. * [[http://cafe.daum.net/aqui2|AQUI(아퀴)]] 락밴드. 소리나래와 더불어 가장 큰 동아리방을 쓴다. 소리나래는 인원이 많은 반면 여기는 5명 내외인걸 보면.. 밤새 연습할 일이 잦아서 그런듯. 90년대에는 문과대 밴드였다. * Kuphil KU(“K”onkuk “U”niversity) Philharmonic.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역사를 보자면 2003년 “세레나데(Serenade)”라는 명으로 건국대학교 최초의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만들어졌다.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처음 구성하려는 학생과 건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의 콜라보로 동아리가 창단되었다. 창단 초반엔 지원자의 부족으로 음악교육과 학생들, 교수님들과 연합 비스무리하게 연주회를 열며 동아리 활동을 이어나갔는데, 이후에 쿠필(KU Phil)이란 명으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세레나데”는 현 “쿠필”의 전신이다. 현재는 건대에서 매우 활발한 동아리 중 하나이며, 중간에 이탈하는 학생들이 많은 타 동아리와 달리 연주회를 위한 합주를 목적으로 모이다 보니 단결력이 강하다. 기수제는 있으나 명목상 기념으로 반영할 뿐 군기나 꼰대는 아예 없고, 학생들끼리 나이나 기수 불문 친밀한 편이다. 동아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는 8월 말~9월 중순 중에 있는 “가을 연주회”이며, 2월 말~3월 초에 있는 “봄 연주회”도 중요한 행사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평소에 비싼 티켓 가격 때문에 듣지 못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듣고 싶은 학생들은 자유롭게 연주회에 가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1월 가을 중에 있는 “동아리 창립제”도 중요한 행사이다. 동아리방은 제2학관 지하117호에 위치하고 있다. 여담으로 돈을 가장 많이 쓰는 동아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 * [[http://cafe.naver.com/musekonkuk|MUSE]] 건국대학교 클래식기타 동아리. 46년의 전통을 가졌으며, 학기 초마다 오케스트라처럼 단원을 꾸려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학기 중 행사로는 신입생중주대회, MT, LT, 신입생환영연주회, 집회가 있으며, 매주 한 시간씩 선배들이 1:1 또는 1:다수로 기타를 가르쳐준다. OB회도 잘 되어있어 많은 도움을 주시며, 매번 큰 행사마다 참여한다. OB회에서도 격년마다 OB 중주회 또는 OB연합 연주회를 진행한다. OB 선배분들 중에서 클래식기타오케스트라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동아리방은 제1학관 406호 403-1호이다. 연습용 기타는 15대 정도 있으며, 알토기타, 베이스기타, 콘트라베이스기타 등 여러 많은기타를 보유한 클래식기타동아리는 손에 꼽는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z3ZSnhG91RJ7MW_DkIosA|#]] * [[https://www.facebook.com/OXENFOREVER/?ref=br_rs|OXEN(옥슨)]] (중앙동아리가 아닌 학교 공식 밴드) 건국대학교 공식 밴드 동아리. 학교 공식부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건대 동아리들 중 역사가 길며, 유명 인사들을 배출한 동아리다. 가수 홍서범이 이 동아리 출신이다. 교내 밴드 동아리 중 가장 좋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좋은 악기와 앰프는 물론 쇼파, 정수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의 편리한 시설 역시 구비되어있다. 동아리방은 제1학생회관 B106호에 있다. 대학밴드라는 말이 흔치 않았고 노래방이나 MP3도 없었던 1970년대 후반, 기타를 둘러메고 낭만을 노래하던 학생들이 모여 1978년 창설한 건국대 대학 보컬그룹 옥슨은 그동안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 등을 휩쓸며 '불놀이야', '윷놀이', '상상', '날개', '풍년굿', '비의 추억'. '청개구리' 등 30~40년대 중년들의 입에 익숙한 수많은 인기곡을 만들어냈다. 또 홍서범(옥슨 80), 김민교(옥슨 86) 등 가수와 전문밴드 '사랑과 평화', 연예기획사 임원 등 많은 가수와 음악계 인사를 배출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자갈밭에 원산폭격/고참 식사수발[* 1층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받아 동호회방으로 가져가서 선배가 다 먹을 때까지 대기한 다음, 다시 1층에 식판 반납] 같은 정신나간 똥군기 문화가 남아있었다. * [[https://www.facebook.com/KonkukMelody20150331/|선율]] 건국대학교 유일의 피아노 동아리. 2015년 창부되어 역사는 짧지만 불과 1년만에 정식으로 중앙동아리로 부상하였다. 아무래도 피아노가 전반적으로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취미이기 때문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2학생회관 지하 137호에 동아리방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아리방에 전자피아노와 업라이트 피아노 각 1대씩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아리방에 보드게임도 많이 비치되어 있고 큰 소파와 쿠션, 담요 등도 있어서 주중에는 공강시간에 휴식을 취하러 오는 회원들을 볼 수 있다.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만큼 피아노 실력보다는 피아노에 대한 관심이나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 동아리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해도 부담없이 지원할 수 있다. 회원들 사이에서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일명 클래식파) 뉴에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일명 뉴에이지파)간의 적절한 조화로 매번 열리는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곡을 감상할 수 있다. 학기중 2회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열며, 타 대학과의 교류 연주회도 학기마다 1회 열린다. 또한 1년에 2번 동아리 엠티를 가고, 건대병원에서 점심시간에 병원 연주회를 간간이 연다. * OX-K (악스케이) (중앙동아리가 아닌 학교 공식 응원단) 교내 응원단. 교내 최초 응원단으로서 유서깊은 동아리. 구성원들끼리 같이하는 활동이 많아, 졸업생, 선후배간의 친밀도가 높다. 연습실은 학생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다. 축제 때 단독 응원제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