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홀릭 (문단 편집) === 비라이센스 키트 소개 경력 === '제룡이 간다' 코너에서 [[용자 시리즈]] 관련 킷 개조 및 제작모델러 '트라이거'를 게스트로 섭외한 영상에서 비라이센스 제품 중 하나인 레진 컨버전이 소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cP1YTTVaU|해당영상]][* 현재는 비공개 처리.] 해당 모델러는 [[레진]] 등을 이용해 부품이나 킷을 아예 새로 창조해 기존에 발매된 [[용자 시리즈]] 프라모델이나 완구의 개조에 사용함과 동시에 제작 의뢰를 받거나 판매도 하고 있는데, 이는 영리를 취득함에 있어 불법 제품을 사용한 것이다.[* 보통은 대형 모형행사 등에서도, 특히 [[반다이]]는 개인에게 당일 라이센스를 주지 않는 편이고 반다이 외에도 저작권 업체에서 허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불법이다. ][* 현재 라이선스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건프라의 경우 소츠에게 2차 창작 권리를 승인받는 것이며 모형행사에서는 C3 캐러하비가 중개하는 권리 취득이 있다. 2022년 SMP AD로 출시하는 [[엑스카이저]]의 원본 레진이 그 예시이다.] 반다이의 [[건프라]]는 관행상 정식 제품을 기반해 레진 키트를 이용하는 컨버전, 개조 등이 허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 규범은 반다이의 용자 시리즈에 해당하지는 않으며 용자 시리즈의 판권을 일부 소유하는 타카라토미 또한 마찬가지이다. 다시 말해 해당 모델러의 개조부품 중에는 비라이센스 레진 부품들로 추측되는 제품을 다수 이용했기에 이 부분은 엄연한 위법행위이다. 건담홀릭 측에서 이를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홍보까지 도와준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비슷한 예로 라이센스가 없는 레진킷들의 작례를 똑같이 리뷰하고 홍보해준 사례가 많지만, 대부분 [[반다이]]의 건프라 2차 창작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였기에 비판받을 이유는 없다. 물론 건프라가 아닌 비라이센스 레진킷의 완성작들이 영상에 조금씩 지난간 적은 많았다. 근데 영상에서 대놓고 언급하지 않아서 묻히긴 했다.] 차라리 건담홀릭 측에서 라이센스 유무와 무관하게 줄곧 활동했다면, 지금처럼 중국껀 쳐내면서, 한국 모델러는 홍보해준다는 이중잣대식 행보라고 비판받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비라이센스 위법 행위에 민감하게 반응한게 건담홀릭의 메인 진행자인 제룡 본인이었다. 건담홀릭은 창립 직후부터 정품 프라모델 구입 및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행보를 보였고, 특히 최근엔 [[일본]]의 메이저 프라모델 제조업체인 [[반다이 남코]], [[코토부키야]], [[굿스마일 컴퍼니]]의 공식후원을 받으며 제품 리뷰를 하고 있는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다. 당연히 [[용도자]] 같은 불법 & 비라이센스 킷은 언급조차 피해왔다.[* 레진 컨버전 또한 마찬가지로 영상을 타지 않았다.][* 제룡도 중국제 비 라이센스 킷을 소수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친구가 선물한 것이며 창고에 짱박아 놨다고 언급했다. 그 제품이 불법임을 인식했음은 물론 싸구려 이형제 등 품질 상으로 애정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상은 2020년 9월 초에 사전언급도 없이 갑작스럽게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업체측으로 이 부분을 문의해도 묵묵부답인 것을 보면 본인의 잘못이란 것을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일말의 사과나 해명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그 외 직접적인 비라이센스 짝퉁은 아니지만,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로봇 디자인을 무단 도용해서 팔아댔던 중국업체 모쇼의 오리지널 제품을 리뷰하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스멀스멀 모형업계를 침식중인 중국에 대한 [[반중]] 감정[* 오히려 2019년 이후로 매우 좋지 않은 QC와 구매가 어려울 정도로 적은 물량 및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공략 못하는 제품 기획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는 반다이의 메탈 빌드 제품을 까는데 대표적인 예시를 드는 제품이, 바로 모쇼 제품와 CCSTOYS 제품이다. 그때문에 피규어 유저들 사이에서는 의외로--반다이 까는데는-- 반중 감정은 '''사실상 없다.''']과 짝퉁을 찍어내 팔아댔던 전적[* 정작 같은 짝퉁 판매 이력이 있는 [[CCSTOYS]] 제품 리뷰때는 별 말이 없었는데, CCSTOYS는 건담 짝퉁을 판매한게 [[더블오 퀀터]]와 (건담 계통은 아니지만 건담과 비슷한)[[휘케바인 Mk-Ⅱ]]가 전부라면 모쇼는 알려진것만해도 무려 5종 이상의 건담 계열 짝퉁을 만들었다.]이 있는 업체의 물건이기 때문이다. 해당 리뷰글의 댓글란은 모쇼의 전과를 비판하며 중국제 모형 리뷰를 반대하는 글과, 퀄리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유저들의 글이 뒤섞여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