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홀릭 (문단 편집) === 제룡 (帝龍) === ||[[파일:제룡 캐릭1.jpg|width=150]]||[[파일:제룡 캐릭2.jpg|width=150]]|| ||<-2> 캐릭터 || ||[[파일:제룡 실사2.jpg|width=150]]||[[파일:제룡 실사1.jpg|width=150]]|| ||<-2> 실물 || 건담홀릭이 꾸준히 성장해온 만큼 국내 건프라 관련 유튜버중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실제로 매장에 킷구입 겸 찾아가면 그를 알아보는 팬들이 상당히 많은걸 알 수 있다. 참여한 각종 행사에서 줄을 서서 싸인받는 관객도 많다.] 중간중간 리액션을 섞어서 활기차게 진행하는 스타일이라 리뷰를 지루하지 않게끔 진행 한다.[* 중학생까지는 말이 없었지만 고등학생때부터 입이 트였다 한다.] 이러한 텐션은 영상 끝날때까지 유지되는 것이 장점인데, 어떨땐 리액션이 다소 딱딱한 경향이 보이기도 하는 편.[* "와우", "완전 대박인데?" 등의 감탄사를 자주 사용하지만 어색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1989년생 (34세)이며 7살 때부터 여러 프라모델을 조립해온 경험 + 프라모델 판매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프라모델 방면 지식이 매우 방대하고 뛰어나다. 본래는 얼굴 노출을 안했지만, 2015년 초반쯤부터 본인의 얼굴을 공개하고 단순 모델 리뷰 외에도 다양한 컨텐츠를 이끌어가고 있다. 닉네임의 유래는 유희왕 시리즈 희대의 사기카드로 꼽혔던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의 일본명 '''혼돈제룡 -종언의 사자-'''. 참고로 유희왕에 관심이 많아 관련 전력이나 카드 텍스트 등을 읽기 위해 일본어를 배워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일본인과도 프리토킹이 가능한건 기본이고, 매뉴얼이나 각종 도구에 적인 한자도 일본식으로 정확히 읽어낼 정도. 이러한 영향인지 건담홀릭 운영으로 바쁜 현재에도 틈틈이 지인들과 유희왕을 즐긴다고 한다. 건프라 초보들을 위해 수준 높은 가공이나 개조, 도색보다는 누구나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담마커나 에나멜 도료을 이용한 간단한 수준의 도색이나 파손된 파츠 수리를 위해 간단한 개수 작업 위주로 보여준다. 방송중 시청자들에게 건프라 관련 관련 질문을 엄청나게 많이 받는편. 답변한 내용을 종합하면 역대 건담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건 [[기동전사 건담 00]] 1기, 가장 좋아하는 기체로는 [[더블오 퀀터]]라고 밝혔다.[* 심지어 퀀터 성애자란 별명도 생겼으며, 관련킷은 대부분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향이 있다.[* 근데 이걸로 욕을 얻어먹거나 비판받지는 않는데, 애초에 더블오 퀀터는 모든 등급의 품질이 좋아서...]] 또한 좋아하는 남캐는 [[아스란 자라]], 여캐는 [[오드리 번]], 건담 시리즈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제공한건 [[신기동전기 건담 W]]이며, 그중에서도 중세기사풍으로 디자인된 [[톨기스]]에 확 꽂혀서 건덕후가 되었다고 인증했다. 처음으로 구매했던 프라도 무등급 1/144 톨기스라고. 가장 선호하는 등급은 바리에이션이 다양해 수집하는 맛이 있는 HG이며, 가장 재미있게 조립한 킷으로는 MG 1/100 [[시난주]] Ver.Ka와[* 재미있게도 구입은 2011년에 했는데 가조립하고 방패쪽에 스티커 붙히다가 군복무(공익근무요원)에 들어가 바로 완성을 못했으며, 2016년 5월 기준으로도 건식데칼 작업을 다하지 못해서 미완성 상태라고 한다. 건담홀릭 컨텐츠 구성과 운영에 들어가는 시간이 워낙 빡빡해서 맘잡고 데칼 붙힐 시간이 안나온다고.] MG 1/100 건담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를 뽑았다. 가장 실망한 프라로는 RG 시난주를 뽑았다. 그리고 매번 시청자들에게 추천 건프라에 대한 질문을 무수히 받는데, MG쪽으로는 [[건담 페니체 리나시타]], '''[[더블오 퀀터]]''', 건담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 그리고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을 선호한다.[* 참고로 한정판쪽에서도 호평한 키트들이 많은데, 일반 유저들이 쉽게 구할 수 없는터라 추천 목록에서는 제외하고 있다.] 방송 중에 이런 중복적인 질문들을 막기 위해 제롱의 TOP 5 같은 건프라 추천영상도 매주 올라오고 있다. 가장 조립하기 힘들었던 킷으론 습식데칼 붙이는게 어렵기로 소문난 [[사자비]] Ver.ka와 [[하이뉴 건담]] Ver.ka를 자주 언급한다. 그리고 2020년 이후로 마그아낙이 추가되었다고... 건담을 좋아하는만큼 거기에 관련된 게임도 상당히 즐겨한다. 관련 게임들 중에서 현재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풀부스트]]이다. 건담 관련 덕력이 방대한 편, 그 저력이 2016년 4월 건담데이 3회차에서 드러난다. 요약하자면 시청자 경품을 자기가 다 가져가 버린것.[* 나중에 방청객들에게 골고루 나눠줬다.] '촉감으로 건프라 맞추기'를 기획 중에 모의로 시켜보았는데, RG 1/144 [[건담 Mk-II]]를 맞춘 것도 모자라 '''손가락으로 어깨 씰을 파악하고''' 티탄즈 사양이라는 것도 맞췄다고 한다. 프라모델 컨텐츠이기 때문에 조립 후 관절 조작이나 기믹에 대하여 다루는 것이 능하다. 강도가 약하기로 악명이 높은 MG 시난주 Ver.Ka의 허리 & 프리덤 건담 2.0과 프로비던스 건담, 저스티스 건담의 고관절을 '''한번도''' 부러트리지 않았다. 하지만 리뷰 중에 [[Figure-rise]] Standard [[워그레이몬]]의 어깨와 [[PG]] [[스트라이크 건담]]의 종아리 장갑이 부러진적이 있다. 파손 된 건프라는 수리하는 영상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RG [[유니콘 건담]]. 있으며, 리뷰 후 얼마 안 돼서 파손.] 이때는 '''부두술사 제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리뷰 성향은 대채적으로 단점이 아주 크지 않는 한은 후하게 평가 하는 스타일.[* 물론 이렇게 점수를 크게 주는 제룡도 [[건담 트리스탄|얘]]는 '''3점'''이라는 건담홀릭 역대 최저 평점까지 주면서 제대로 깠다.] 특히 색분할[* 스티커 양과 붙이는 것에 대한 편의성 또한 같이 평가 하는 편.]과 조립 편의성, 파츠간 고정성에 가장 중점을 둔다. 단점이 아주 크지 않는한은 후한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많으며, 기술력 발달로 대체적으로 명품이 많은 최신킷에 어지간하면 9~10점의 큰 점수를 준다. 이중에서도 개인취향 반영인지 시드나 더블오 관련 킷에 호평을 많이한다. 이외에 초보 모델러들의 관점에서 조립이 힘든 부분이 있으면 감점을 주며, 색분할의 여지가 있음에도 스티커로 때우면 아쉬움을 많이 표현하는 편.단점을 심하게 지적하지 않는 이유는 "리뷰 영상을 보는 시청자는 건프라 제품에 대하여 관심이 있거나 구매할 생각이 있어서 리뷰영상을 시청하는 것인데 심하게 지적하게되면 구매 자체를 망설이거나 포기해버리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5년까진 타 BJ와의 합방도 했었지만, 현재는 거의 하지 않는다. 특히나 '''BJ카스키엘''' 합방의 경우는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미숙한 촬영과 방송의 태도로 반응이 좋지 못했다. 2016년말부턴 인터넷 방송 컨텐츠를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지금까지 건담홀릭을 이끌어오면서 겪은 에피소드나 노하우등을 바탕으로 강연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 프라모델 관련으로 강의 요청이 간간히 들어온다는 듯. 지상파 TV에도 출연했다. 2018년 1월 21일에 방영된 OBS 채널의 ''''이것이 인생''''에 출연했다.[* 여기서 밝혀진 제룡의 본명은 '''안은찬'''. 다만 처음으로 본명이 나온것은 2015년 10월달에 올라온 PG 밴시 노른 구입영상이었다. 결제할 때 소리를 잘 들어보면 본명을 언급하는걸 들을수 있다.] 이후 케이블에도 진출했는데 기동전사 건담 방영 전 재능TV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였다. 공교롭게도 방영 바로 몇 주 전에 기동전사 건담의 가상 캐스팅을 진행한 바 있다. 2017년부터는 [[유희왕]] 위주로 업로드 하는 개인채널인 제룡 TV도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6RqwXh4hePbpW7p5f9vkSw|채널]] 다만 건담홀릭쪽 일이 바쁘다보니 올리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시청자들과의 의견 조율을 통해 건담홀릭 본 채널에 유희왕과 관련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유희왕 듀얼 컨텐츠를 진행할 때는 실제 친구인 '여명', 친해진 구독자 '쿠사남'과 함께 진행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또한 큐빅을 굉장히 못한다고 한다... 이 내용은 메가하우스 협찬 시난주와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 큐빅을 리뷰할 때 언급된다.(또한 건담홀릭 답지 않은 편집은 덤 이다.) 2023년에 [[건담베이스]] 20주년 특별 토크쇼에서 [[위키피규어Wiki Figure]]의 sky runner, [[건프라연구소]]의 이박사, 반창고TV의 짐꾼과 더불어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만큼 토이 유튜버 사이에서도 유명인이 되었다는 걸 반증한다. 심형탁이 메인으로 나오는 키덜트쇼에도 자주 게스트로 나오며, 일본어에 능숙하기 때문에 제룡이 있을 때 일본 쪽 관계자가 특별 게스트로 왔다면 보통 제룡이 통역을 맡는다. 그밖에 심형탁뿐만 아니라 위키피규어의 sky runner와도 자주 등장하는데, 보통 건담홀릭(제룡) x 심형탁 x 위키피규어Wiki Figure(sky runner)가 한자리에 나오면, 메인 진행 및 (통역사가 없으면)통역 및 덕후(?) 포지션은 제룡 / 메인 진행과 일반인 포지션은 심형탁 / 부연 설명 및 해설로 백업 포지션은 sky runner가 맡는다. 커뮤니티 탭에 '휴가에 건담베이스 놀러 온 이상한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었다. 휴가라고 공지를 올렸는데도 신제품 소식과 건담 게임 방송을 켰었다. >내가 좋아하는 거, 건담. 내가 하고 있는 일 유튜브. 유튜브에서 뭘다뤄? 건담. 근데 휴가야. 놀아야돼. 내가 좋아하는걸 하고싶어. 근데 그걸하니까 내가 일을 하는거야. >----- >-제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