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대입구역 (문단 편집) === [[서울 지하철 7호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건대입구역 7호선.jpg|width=100%]]}}}|| || {{{#fff 7호선 건대입구역 대합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reenshot_20191023-155003_YouTube.jpg|width=100%]]}}}|| || {{{#fff 개통 당시 4번 출구(캐노피 설치 전)}}} || 7호선은 1996년에 [[장암역]]~건대입구역 구간이 개통되었는데, 기존 2호선이 "건대입구"라는 역명을 사용하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7호선이 건국대학교의 부지 일부를 점유하고 있어서 7호선의 역명도 "건대입구"로 확정되었다. 7호선 공사에 맞춰 7호선 위의 능동로를 확장했고, 이 때 건국대 부지 일부를 점유했다. 지금도 7호선 대합실은 건국대 부지 바로 밑에 있다. 7호선 역시 건대 부지를 직접적으로 통과하여 건대입구역은 '''건국대역'''으로 바꿀 수도 있었으나, 건대입구역이나 건국대역이나 둘 다 건대를 나타내는 건 마찬가지였고 역명을 바꾸지 않았다. 이는 [[총신대입구역]]이 이수역으로 바뀌었을 때 [[총신대학교]]가 완강한 태도를 보인 빌미가 되었다. 2000년에 7호선 뚝섬유원지~온수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시종착역이었는데, 7호선 1단계 개통 당시 건대입구역은 [[두단식 승강장]][*A]이었다. 그래서 어린이대공원역 방향에 X자형 분기기를 설치해놓고, 건대입구행 열차가 장암행 승강장으로 들어가는 패턴으로 운행했었다. 그렇다 보니 장암행 승강장의 전광판에도 '이번 열차가 전 역을 출발하였습니다'라고 표시되었는데, 지금은 [[뚝섬유원지역]]에서 출발했다는 의미이지만 저때는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출발했다는 의미였다. 지금도 양방향 모두 이 역까지 운행하는 첫차와 막차가 각 1대씩 존재한다. 7호선 건대입구역의 구조적 특징으로는 [[청량리역]], [[홍대입구역]], 부산의 [[교대역(부산)|교대역]]과 함께 승강장이 지하 1층에 있는 역인데, 출구가 모두 장암 방향 승강장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장암 방향 플랫폼은 [[바로타(역 구조)|바로타]] 구조라서 편리한 반면, 석남 방향 승강장은 지하도로 내려갔다가 올라와야 해서 불편하다. 본래 7호선이 건대입구역까지 1차 개통되었을 당시에는 시종착역인 건대입구역이 단선(1면 1선) 승강장으로 운영되었는데 이 때에는 장암 방면 승강장만이 이용되었고, 온수 방면 승강장은 2000년에 건대입구 - 신풍 구간이 개통될 때에서야 열렸다. 뚝섬유원지 방향으로 지상 구간이 보인다. 출구는 3번과 4번 출구가 있다. 4번 출구는 본래 현재의 3번 출구와 비슷한 위치에 있었으나 4번 출구 자리에 건대 스타시티가 조성되면서 폐쇄되었고, 스타시티 연결통로와 함께 건대입구역 사거리 쪽으로 옮겨져 2009년 말에 다시 개방되었다. 이와 동시에 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1층 -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 [[이마트 자양점]] - [[더샵 스타시티]](스타시티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까지 이어지는 연결통로가 완공되었으며 이 통로를 통해 스타시티 영존과 스타시티가 연결된다. 흔히 건대상권이라고 불리는 건대맛의거리 쪽으로는 출구가 뚫려 있지 않기 때문에 3, 4번 출구에서 나와 길을 건너가거나 환승통로를 거쳐 1, 2번 출구로 나가야 한다. 7호선 개찰구에는 전자식 개찰구가 있는데, 물리적으로 무임승차를 막는 플랩이나 삼발이 등이 없고 무임승차시 굉음을 낸다. 과거에는 부정승차 시도 시 경고음이 울렸으나, 단말기 교체 후 [[취재대행소 왱]]의 취재 결과 “뒤로 물러서서 카드를 대어주십시오” 라는 안내음 이외의 다른 경고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