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대학보사 (문단 편집) === 섹션 === 마지막 면을 할애해 담당기자가 쓰고 싶은 주제를 작성하는 기사. 일반 기사와는 달리 사진의 비중이 매우 높다. 주로 작성되는 주제는 문화 - 사회 순. 기자 본인의 취향이 오롯이 담긴 면이라 할 수 있겠다. 원래 취지는 신문의 한 면을 할애해 기자가 특집을 쓴다는 느낌으로 문화, 사회, 학교기사를 심층적으로 쓰는 기사였다. 하지만 학생 신분으로 다른 기사를 쓰면서 심층 기사도 쓰는게 쉬울 리가 없었기에, 결국 기자취향이 담긴 기사로 변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