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대학보사 (문단 편집) === 탈 === 건대학보사에서 수습기자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작성하게 하는 짧은 교육용 기사--라고 쓰고 만악의 근원이라 읽는다--. 예비 창간호 때부터 이어져 온, 무려 25년[* 2015년 기준]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 의례적으로 보기 힘든 원고지를 접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기이다. 일반적으로 탈은 앞과 뒤의 인용구([[광고/유행어|유행어]] --개드립--)를 통해 교내, 혹은 교외의 대상을 비난하는 형식을 취한다. 보통 수습기자의 경우 한 호 발행 시 탈을 3~4개 정도 쓴다. 이 경우 인용구가 8개가 필요하지만 기자가 많으면 겹치지 않는 인용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 심지어 오래된 인용구는 사용이 불가하다. 보통 1학기 동안 탈만 쓰다가 나가는 기자가 꽤 많다. 일종의 인내심 테스트를 겸하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