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마스터 (문단 편집) == 보스 소개 == [[파일:external/gamesdbase.com/Gun_Master_-_1994_-_Metro.jpg|width=700]] 보스 대부분이 [[황도 12궁]][[신기동전기 건담 W|을 떠올리게]] [[세인트 세이야|하는]] [[스피어(슈퍼로봇대전 Z)|이름]]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본명은 보석에서 모티브를 따 오지만[* 레드 만큼은 풀 네임도 Redumber(적갈색)로 보석, 그 중에서도 [[탄생석]]에서 모티브를 따오지 않는다.] 메카닉에 탑승해서 싸울 경우 그 메카닉에 부여된 명칭이 황도 12궁을 따라가는 듯 하다. 대표적인 예로 펄&오닉스 형제는 맨몸으로 출전시 보석 이름으로 나오지만 메카닉을 타고 나올 경우 제미니(쌍둥이좌)로 이름이 출력되고, 레드도 메카닉을 타고 출전시에는 캔서(게자리)로 출력된다. 후반에 고를수록 패턴과 공격력이 강화되니 가급적이면 어려운 보스들부터 고르는걸 권장한다. 대체로 카프리콘과 아쿠아리우스가 후반에 고르면 어려운 보스로 꼽히기 때문에 초반에 빨리 처리하는걸 추천한다. * PEARL&ONIX 펄&오닉스 ★ 도끼를 들고 덤비는 근육질 형제. 원거리에서 대충 왕장풍으로 견제하면서 싸우면 어렵지 않으며 설령 근접해도 가드해버리면 그만이고 잡기가 없기에[* 다만 매우 극후반에 골랐다면 박치기 연타 모션의 잡기공격도 쓸 수 있게 된다.] 도끼 대시에 무적이 붙는 후반에 골라도 가드하면서 잡기공격이라는 안전빵 전법이 가능하기에 사실상 샌드백에 가까운 적이다. 결정적으로 스테이지 윗줄에 새가 있으니 익숙해지면 거의 날로 먹는 스테이지 중 하나. 주의할 것은, 잡몹 2마리가 좌우에서 랜덤하게 리스폰되며, 갑자기 정신 못차리는 사이에 여기 맞고 저기 맞고 의도하지 않은 4:1 다구리를 순식간에 맞을 수도 있으므로 눈치껏 센스있게(...) 좋은 자리를 잡아서 다가오지 못하게 견제하는 게 포인트. 이름의 모티브는 보석인 [[진주]]와 [[오닉스]]. * TURQUISE 터콰이즈 ★ 장검을 든 노인 검사. 근접전에서의 검격 콤보가 위협적이지만 거리를 벌리며 싸우면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고 잡기가 없기에 근거리에 붙어버리더라도 가드해버리면 장땡이다. 그냥 육탄전으로 붙어도 그리 어렵지 않다. 스테이지 아랫줄에 새가 있으니 도끼형제와 마찬가지로 되도록 나중에 선택하는게 유리. 이름의 모티브는 12월의 탄생석인 [[터키석]]. * GEMINI 제미니 ★★ 쌍둥이자리. 회피하기 성가신 늘어나는 팔 공격을 가하는 쌍둥이 로봇 2대가 등장. 기본적으로 왕장풍으로 견제하면서 거리가 가까워지면 슬라이딩으로 뒤로 이동하거나 하는 전법으로 싸운다. 참고로 둘중 하나는 위쪽에 매달리고 보는 버릇이 있기에 대공공격이나 벽 펀치가 유효. 또한 정면에서 펀치콤보를 3타까지 연타하면 강제로 다운되기에 팔 돌리는 거리에서 아슬아슬하게 펀치콤보를 반복하면 날로 먹는다. 단, 한 대를 박살내면 나머지 한 대의 움직임이 빨라지기에 될 수 있다면 둘을 거의 비슷한 타이밍에 격추하는게 좋다. 힌트를 첨부하자면, 한 놈이 지상에 있을라고 하고 나머지 하나는 위쪽으로 매달리려고 보는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둘중 하나를 각개격파하는 것. 위에 있는 기체는 무시하면서, 아래쪽 기체부터 공략할 경우 타이밍에 맞춰서 슬라이딩으로 반대쪽으로 넘어가자마자 점프를 누르면서 회피하면 거의 피해가 없이 도망칠 수 있다. 왕장풍으로 멀리서 데미지를 주다가, 거리가 너무 가깝다 싶으면 바로 슬라이딩-슬라이딩-적 넘어가자마자 점프로 피하고 다시 왕장풍을 반복하면 정말 매우 손쉽게 깬다. 위에 매달리려는 녀석부터 공략할 경우, 밑밑 B로 나가는 대공으로 떨어뜨린 후 근접 타격만 계속 하면 쉽게 깨진다. 그 사이에 나머지 한마리가 치지 않냐라고 하겠지만, 생각보다 피하기 쉽다. 어떤 면에서는 가장 날로 먹을수 있는 보스. 여담이지만 파일럿은 보통 플레이어들이 가장 먼저 상대하는 펄&오닉스 쌍둥이 형제. * LEO 레오 ★★ 사자자리. 이 보스는 다른 스테이지와는 달리 지상이 아니라 공중에서 추락하면서 싸우게 된다. 화면 위쪽에서 청색/적색의 광탄 공격과 급강하공격을 번갈아 사용하며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싸우기에 가드, 슬라이딩을 쓸 수 없다. 광탄은 바로 아래에서 샷으로 상쇄 혹은 회피면 되는데 청색은 확산식이라 회피하는 것보단 좌우로 분산되기 때문에 레오 바로 밑에서 샷만 쏘면 안맞고 상쇄 가능하다. 반대로 적색 광탄은 플레이어를 집중적으로 노리기에 상쇄보다는 회피를 권장. 사실은 행동루틴이 적색광탄-청색광탄 번갈아 쓰는것과 일정 고도 이하시 화면 위로 올라간뒤 급강하로 완전히 고정되어있어서, 청색 광탄공격이 끝난뒤 대공공격 등으로 몇대 때리고 급강하공격하겠다 싶을땐 대시공격으로 회피하면 된다. 완전히 통달하면, 급강하를 점프로 회피한다음 착지하면서 블러드 댄스를 넣는걸 반복하는 괴이한 하메도 가능하다. * TOLMARINE/AQUAMARINE 톨마린/아쿠아마린 ★★★ 맨몸으로 싸우는 유일한 여성캐릭.(캔서랑 에어리즈는 기계에 타고 싸우며 비르고는 아예 여신상과 합체한다) 분홍색 옷이 톨마린, 파란색 옷이 아쿠아마린이다. 가드판정+호밍성능의 왕장풍[* 장풍을 모으고 쏘기 전까지는 풀무적이 달려있다.], 무적판정의 구르기 후 나오는 대공공격과 급강하 공격 그리고 슬라이딩이 위협적. 대공/급강하 공격을 유도해서 착지의 틈에 공격하는걸 권장하며 너무 거리를 벌리면 왕장풍만 써대서 난감. 스테이지 윗줄에 멧돼지가 있으며 선택시 랜덤으로 파란색 옷의 아쿠아마린으로 변화한다. 조건 불명. 별 3개의 몬스터 중에선 비르고와 같이 쉬운 편. 이름의 모티브는 [[아쿠아마린]]. * ARIES 아리에스 ★ 양자리. 별 1개짜리답지 않게 의외로 어려운 편. 잡병의 증원과 구체형태로 변한 뒤 본체 주변에 공격판정이 생기는 바퀴를 회전시키면서 화면을 종횡무진하는데 이 때 [[스톤샤워|바위를 떨어트리는 낙석공격]]이 짜증난다. 원래 몸에는 공격판정이 있지만 낙석공격을 하려고 변신할 때 틈이 생긴다. 이 때, 잡기로 공격해야 되며[* 낙석 공격이 시작되었다면 날아오는 틈을 봐서 대공공격(↓↓+B)를 써주도록 하자.] 바로 잡을 수 있게 보스 바로 뒤에서 샷이나 문 파이어로 잡병들이 공격해오지 못하게 견제해주는게 포인트. 참고로 여기에 타고있는 여자는 [[최종 보스|마지막의…]] * CANCER 캔서 ★★ 게자리. 레오와 함께 가드/슬라이딩 불능 상태에서 싸우게 되는 보스. 레오는 공중전이지만 캔서는 달려가면서 싸운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파일럿은 남자 1명과 여자 1명으로 여자가 왼쪽, 남자가 오른쪽에 탑승한다. 가까이 붙으면 집게로 잡아서 던지고 멀리서는 거품과 집게 부메랑을 사용한 공격을 하기에 가드불능이란 조건과 겹쳐 상대하기 난감하다. 거리를 벌리면서 문 파이어로 공격하고 거품과 집게부메랑을 점프로 잘 피해야 승산이 있다. 별 2개 보스중에선 꽤 어려운 편으로 가능한 빨리 해치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중 남자 파일럿은 "레드"라는 이름으로 단독으로 다시 등장한다. * AQUARIUS 아쿠아리우스 ★★★ 물병자리. 이상한 기계에 타고있는 노인이다. 상부에서 물폭탄, 하부에서 호밍/땅을 타는 전기탄을 발사하기에 정면대결로는 굉장히 승산이 없어보인다. 허나 증원되는 잡병들을 던지기로 보스에게 명중시키는게 가능하기에 이것과 대공공격이 주 데미지 소스가 된다. 데미지 상태에 따라 좌우의 부스터가 하나씩 사라지는데 양쪽의 부스터를 다 잃으면 거의 다 깬거나 다름없다. 참고로 잡병을 소환하는 패턴이 나올 타이밍에 격파하면 잡병이 대량으로 쏟아져나온다. 초반에 선택할때와 후반에 선택할때의 난이도가 천지차이로 차이나니 초반에 바로 깨버리는게 유리하다. * TAURUS 타우로스 ★ 황소자리. 처음 등장하는 졸개를 다 잡아야 보스가 등장한다. 돌진공격과 후부의 가시, 점프해서 누르는 공격이 위협적이지만 그것 말고는 이렇다할 강력함이 없기에 점프로 잘 피하고 착륙하는 타이밍에 공격, 특히 후부 가시가 비활성화되는 타이밍에는 블러디댄스를 넣기 딱 좋으니 날로 먹을 수 있다. * CAPRICONUS 카프리콘(카프리코누스) ★★★ 염소자리.[* 라고는 하지만 어릴 때 이 보스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백이면 백 지네라고 생각한다.] 꼬리의 옵션들이 빙빙 돌면서 공격판정을 갖고 있기에 근접전에선 승산이 없고 왕장풍으로 견제하면서 싸우는게 기본. 그 특성상 체력소비와 타임오버율이 엄청나게 높으며 보스전 특성상 다른 스테이지라면 점수벌이의 샌드백인 해골기사가 엄청나게 위협적인 존재지만 다행히 적 잡병의 증원은 없다. 요약하면 패턴화가 필요. 추가로 화면을 종횡무진 이동 후 중앙으로 오는 타이밍에 블러드 댄스를 구겨넣는게 일단 가능하긴 하다. 별 3개 중에서도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되도록 초반에 선택하는게 유리하다. 후반에 선택하면 시간 부족으로 엄청난 난항을 겪게 된다. 거기에, 1탄에서 선택하면 몸통공격 시 가드데미지가 없어서 가드만 해도 거의 날로 깬다!! * RED 레드 ★★ 이 녀석 역시 이름이 황도 12궁이 아닌 캐릭터로 적색의 닌자. 빠른 움직임과 왕장풍도 씹는 배리어와 마술잡기 수준의 잡기공격, 부메랑 공격으로 별 2개 치고는 꽤 강력하기에 임기응변으로 대처해야 한다. 일단 배리어 치는 중 뒷쪽은 무방비라 점프로 뒷면으로 넘어가서 패거나 잡졸을 던져서 맞추면 배리어를 뚫을 수 있다. 또한 점프에 잘 반응하기에 점프 왕장풍 등의 대공처리와 벽 펀치 니가와도 효율적. 아, 밑줄의 멧돼지를 빨리 고기로 만들어놓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 사실 이 녀석의 정체는 캔서를 조종하는 두 파일럿 중에서 남자 파일럿이다. * VIRGO 비르고 ★★★ 처녀자리. 여신상과 합체하는 충격의 등장씬을 보이는 대두 보스. 적 잡병은 초기배치 이외엔 없으며 적당히 왕장풍으로 밀어내고 가까이 오면 영격하는 식으로 적당히 싸우면 별 3개치곤 간단하게 이길 수 있다. 본 보스를 상대할 때 중요한 공격은 슬라이딩으로 날아차기로 날아올 때 슬라이딩하면 가드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본 보스에겐 잡기가 있다.) 가끔 거울을 꺼내 샷을 방어하는 때가 있는데 왕장풍으로 튕길 수 있고 이 틈을 노려 한번 더 쏴주면 된다. 톨마린과 같이 별 3개치곤 쉬운편. 나중에 처리해도 된다[* 일정한 패턴만 반복하면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종보스 대면 전에 골라서 [[HP]] 회복할 겸 클리어해주면 좋다.] 주의할 점은, 노데미지로 깨기 위해선 정말 애매모호하게 들어갔다가 나오는 거리를 정확히 캐치해야 한다는 거다.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제일 짜증나는 점프공격을 적절히 헛치게 한 다음에 왕장풍으로 견제하는게 쉽게 깨는 비밀이다. * QUEEN DIA 퀸 디아 ★★★★ 본 게임의 [[최종 보스]]로 12명의 보스를 전부 쓰러트리면 대면하게 된다. 최초 등장시 영파 방지 캐릭터인 해골기사와 함께 2:1로 플레이어를 다굴할것 처럼 보였지만 갑자기 [[팀킬하는 보스|해골기사를 공격]]하며 [[거대화|특촬물 괴인처럼 거대화 변신]] 후 플레이어와 1:1로 붙게 된다. 강력한 마법공격과 이동 전후에 공격판정을 가진 배리어를 치는 텔레포트로 사람 짜증나게 하지만 의외로 점프공격에 약하고 잡기공격도 없어서 점프공격으로 마법을 피하면서 타격->펀치연타 혹은 잡기로 공격해 다운시키는것을 반복하면 최종보스 맞는지 모를 정도로 쉽게 잡힌다. 간혹 공중으로 점프해 별가루를 뿌리는데 맞으면 데미지가 엄청나니 가드하거나 발사 전의 빈틈에 때리던가 해서 저지하는게 좋다. 어쨌든 최종 보스인 퀸 디아까지 클리어하고난 후 엔딩에서는... 이름의 모티브는 [[다이아몬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