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문제 (문단 편집) == 그의 행방에 대한 의문점 == 건문제의 행방은 명나라 당대는 물론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되었고, 영락제는 생전에 만약 건문제가 살아 있다면 다시 반격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심복들을 곳곳에 파견해 건문제를 찾게 하니 그중 하나가 바로 [[정화(명나라)|정화]]의 대원정이라는 설이 있다.[* 정화의 대원정을 다룬 중국 드라마 정화하서양에서는 이 설을 채용했다. 정화가 맨 처음 항해에 나섰을때 중국과 동남아시아 사이의 열대 섬에서 건문제의 흔적을 찾았고 항해에 능숙한 건문제의 신하를 잡아서 그를 기용해 대항해를 했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또 영락제가 [[장삼풍]]을 초빙한 것도 실은 건문제를 찾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절대로 숙부를 죽이지 말고 생포하라는 애매하고 나약한 명령을 내린 건문제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때문에 살아서 나간 것을 알고도 모른 척 해줬다는 설도 있다.] 반대로 건문제가 이미 죽은 것을 알면서도 못 찾은 척했을 것이라는 음모론도 있다. 건문제를 살려 두는 것은 위험하지만 황제이자 조카인 건문제를 대놓고 죽이는 것 역시 정치적 부담이 상당하므로 건문제를 비밀리에 죽였거나 건문제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행방불명으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궁궐 바깥의 삶에 익숙하지 않은 건문제가 마땅히 도와줄 사람도 없이 명나라의 촘촘한 행정체계에 발견되지 않고 도주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으리라는 주장이다.[[https://blog.daum.net/shanghaicrab/16157447?category=1513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