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버드 (문단 편집) === 중화풍 여도사 양냥(中華な女導士 ヤンニャン) === 성우: [[마츠이 나오코]] [[파일:external/www.arcade-gear.com/Psikyo_Illustrations_1_088.jpg|width=350]] [[중국]] 출신 / 연령 불명 신장: 173cm 체중: 56kg 생년월일: ????년 [[10월 31일]] 좋아하는 것: 술 · 싸움 · 강한 자 싫어하는 것: [[견원지간|개]] · 약한 자 취향의 남성: 자신보다 강한 사람 수상한 선술을 쓰는, 사람인지 어떤지도 확실하지 않은 고류 여선술사. 스스로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프로포션 발군의 멋진 몸매가 특징이지만, 최소한 몇백년은 살고 있는 엄청난 할머니. 오랜 기간 동안 살면서 자신의 무술을 극한까지 갈고 닦았으며, 어느 샌가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찾아 전 세계를 방랑하게 되었다. 마경을 찾아다니는 것도 사실 마경을 지키고 있는 세계 최강의 마신과 한 판 붙어보기 위해서일 정도로 강한 것에 집착하는 성격. [[근두운|구름을 타고 비행을 한다]]거나, 체모를 이용한 [[분신술]]을 쓴다거나, [[여의봉]]을 길게 늘려 상대방이 쏜 탄환을 제거하고 [[긴고아|이마에 테]]도 둘렀으며 [[꼬리]]도 달려 있는 등, 마치 여자 [[손오공]] 같다.[* 손오공을 모티브로 한 노출도 높은 여캐라는 점은 [[초인학원 고우카이저]]에 등장하는 카린(쑹화린)과 같은 컨셉.] 이 때문인지 '''[[초사이어인|3단계로 변신할 수 있다]], [[사이어인|정체는 원숭이다]]''' 등의 소문이 끊어지지 않는다.[* 실제로 발너스와 2인 플레이시 엔딩은 초사이어인 변신이다.] 스토리 기본 컨셉이 저렇다 보니 엔딩 또한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마경에 봉인된 마신 아틀러를 두들겨 패는 엔딩인데, 계속 두들겨 패는 것과 그만두는 것의 2가지로 분기된다. 계속 때린다 를 고르면 결국 마신을 때려죽이고 마는데 소원을 못 빌게 되었다고 울부짖으며 죽은 아틀러를 대신해서 마경의 수호자가 되어 영원히 유적에서 나갈 수 없게 되는 배드엔딩이 뜨고, 그만두면 마신 아틀러를 부하로 삼아 세계를 유랑하며 다니다가 [[힉슨 그레이시]]한테 도전하러 간다는 굿엔딩이 뜬다. 게임 내 성능은 생존성과 스코어링이 양립된 슈퍼 밸런스형. 메인 웨폰도 약하고 서브 웨폰인 열조검의 화력도 가장 빈약하지만, 속도가 애쉬 다음으로 빠른 2위고 피격판정도 마리온 다음으로 좁아 기본 회피기동에서 아쉬운 점이 없는 정진정명 주인공 타입이다. 게다가 차지 웨폰인 여의봉 지옥찌르기의 경우 발동 속도가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빠른데다 '''범위는 가장 좁지만 차지샷 궤적 전체에 총알 소거 기능이 있어''' 전방으로 스스로의 생존 루트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초보와 고수 양면으로 두루 사랑받았다. 봄 연출인 분신돌격대의 경우 즉시회피형이 아니고 전방이 텅 비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유언봄 상황을 만들어낼 수도 있지만, 본체를 움직일 수 있기에 고의가 아니라면 맞아죽는 게 오히려 힘들 정도. 이렇게 뛰어난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샷의 빈약함 때문에 '''스코어링에선 2위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