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양대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여담으로 [[건양대학교]]가 이렇게 교육부가 선정한 4대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었지만 이 뒤에는 적은 월급과 열약한 근무조건을 감수한 교직원들의 고통이 깔려 있었다고 한다. 학교 교직원 사이에서는 연봉이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적고, 초과근무 수당조차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2019년]] [[5월]] 달에는 '''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2021년]]까지 매년 약 22억원을 받는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어떻게 학교가 운영되는지에 대해서는 총장은 물론이고 교직원들마저도 침묵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사업을 운영 및 감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되려면 [[한국연구재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0년]]에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이 8000여 억원이나 증가했다고 한다. 청년들을 위해 많이 애쓰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작 사업계획서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교직원들만의''' 잔치가 될 것이다.] [[건양대학교]]에서도 물론 제출했다. -- 어쩐지 4월달에 무지 바빠보이더라...-- 사업계획서에 대해서는 '''법인의 경영상의 비밀'''이라며 비공개하였다. 학교법인의 경영이 우선인지, 학생들의 교육이 우선인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교직원들 참 여러모로 이미지가 안 좋다. 외부기관에서 여러 평가가 있으면, 유난히 긴장하는 모습도 보이더라... [[2020년]]에는 [[건양대학교]] 포함20개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건양대]]·[[경운대]]·[[공주대]]·[[금오공대]]·[[대전대]]·[[동국대]](경주)·[[동명대]]·[[동신대]]·[[부산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순천대]]·[[순천향대]]·[[숭실대]]·[[연세대]](서울)·[[우송대]]·[[원광대]]·[[청주대]]·[[한국항공대]]·[[한남대]] 등 20곳이다.] 사업예산은 연간 4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00억 증액됐다. 사업 선정 대학은 올해에만 10억 원씩, 내년까지 2년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2023년 4월 [[글로컬대학 30]] 사업[* 30개 대학을 추려 대학 1곳당 1천억여원을 지원하는 사업] 을 추친한다고 밝혔다. TFT를 출범시키고 사업 달성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