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양대학교 (문단 편집) ===# 과의 통폐합 #=== 과의 통폐합이 많은 편이다. 이는 대학을 '''학부체제'''로 바꿔감에 따라 나타나게 된 부작용인데 이로인해 대상 과 학생들의 혼란이 많다. 문학영상학과(국어국문학과)와 공연미디어학과(연극영화과)를 통합시켜 디지털콘텐츠학과가 되었는데, 거의 연극영화과 + 신문방송학과가 합쳐진듯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실제로 교직이수를 하면 중등학교 2급 정교사(연극영화)가 나온다. 일례로 어문학 계열인 중국언어문화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는 통합되어 중국일본학부로 편성되었으나 추가로 16학번부터는 호텔경영학과와 통합되었다. 덤으로 과 이름은 글로벌호텔경영학과로 변경되었다. 16학번부터는 일본어, 중국어 공부 안 할 듯하다는 말도 있으며 글로벌호텔관광학과로 변경 되었다. 두 과와 같은 건물을 쓰며 동고동락하던 영어영미문화학과는 뜬금없이 금융/국제학과에 통합되어 글로벌경영대학으로 편성되었다. 학부제로 운영됨으로써 기존 경영학과, 금융국제학과, 무역학과 등이 글로벌경영학부 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또한 화공생명학과랑 식품생명공학과를 통합하여, 제약공학과에 통폐합시켜서 제약생명공학과로 통합시켰다 정작 신입생 및 재학생들은 조금씩 이것저것 배우다 졸업하는 형편이다. 현재는 화공생명공학의 강의는 거의 사라지고, 신소재학과로 이름을 바꿔 독립하였다. 그러나 다시 신소재학과는 없어지는데 이후 나노바이오화학과로 변경되었다가 17년부터 신입생을 뽑지 않게 되었다. 컴퓨터학과 또한 통폐합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 그 결과 의료IT공학과라는 기존의 컴퓨터 공학과와 그닥 관련도 없는 학과가...[* 참고로 같은 이름을 가진 학과는[[을지대학교]], [[순천향대학교]]에도 있는데 을지대는 애초에 의료관련 학과만 있는 대학교라 그렇다 치지만 순천향대에는 컴퓨터공학과가 따로 있다.] 그래도 이건 그나마 낫다. --미대는 그냥 없어졌다.-- 17학번부터 과학기술융합대학의 각종 학과들 신입생을 안받는다는 소리가 있다. 결국 과학기술융합대학은 PRIME창의융합대학으로 바뀌고 대다수의 과들은 통폐합되었다. 기계공학과는 갑자기 융합기계공학과로 변경되었다. 때문에 16학번까지는 기계공학과고 17학번부터는 융합기계공학과다. 교수들 말로는 프라임사업선정돼서 그런거고 사업 끝나면 다시 원래 이름으로 바뀐다는데 그건 미지수다. 군대 간 사이에 학과가 통폐합되어 복학했더니 학과가 사라지고 왠 이상한 학과로 바뀌니 복학생들의 멘붕은... 이쯤되면 들고 일어날만 한데 학교는 조용하기만 하다. 1~4학년+휴학생까지 모두 합쳐도 100명도 안되는 조그만한 학과도 폐과/통합한다는 소문만 들리면 바로 시위하면서 학교 뒤집어버리는 경우가 존재하는 타 대학과 대조해보면 참 신기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