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양대학교 (문단 편집) ===# 수시고사 #=== [[건양대학교]]는 시험이 기존 중간/기말고사 개념이 아니라 월말고사(수시고사)라는 개념으로 대체되었는데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2011년]] 1학기부터 월말고사제를 도입하였다. [[대전 메디컬캠퍼스]] 시행 후 학교측에선 효과가 좋았다고 생각되었는지(...) [[2012년]] 2학기부로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도 이를 도입하였다. '''과목에 따라 교양인 경우 중간/기말/수시 개념으로 1학기에 3번 시험을 보기도 한다.''' 근데 이게 교수님 맘대로라 교수님 생각에 중요한 과목인 경우는 많게는 5번까지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헬게이트가 따로 없는데 이 경우는 월말고사가 아니라 진짜 수시고사라고 불러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사실 이는 교수에게나 학생에게나 좋을것이 하나 없는 제도[* 교수님들도 시험 준비를 자주 해야하고 조교들 또한 사무처리를 하느라 힘이든다. 학생들입장에서야 당연 매달 시험을 본다는게 심적으로 거부감이 들 뿐더러 시험준비로 인해 개인시간을 지나치게 뺏기게 될 수도 있다.]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름이 아닌 총장님의 입김때문이라는것이 중론. 잘가르치는 학교의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재학생들은 그런 노력은 원치 않아하는 듯 하다.[* 월말고사가 시행된 뒤 시험범위를 알리는 행위는 의미가 없어졌다. 교수님이 시험보기 1주 전쯤 시험범위를 알려주곤 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시험을 보고나면 다음 시험기간이 시작된다(...)][* 저번에 안봤던 곳부터 보면 다행이다. 2차 수시는 중간으로 생각해서 1차 수시 시험범위까지 포함시키는 교수님들도 있다. 그러고서 시험범위 중복으로 낼까말까를 가지고 학생들을 위협하는 교수님도 간혹 존재한다.] 어쨌든 이 월말고사는 [[건양대학교]]의 자부심(...)이자, 건양대학교를 합격한 고3 및 편입생들이 건양대를 피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그 이유는 교육이사로 [[서강대학교]] 교수가 있기 때문인 듯하다. [[서강대학교]]는 서강고등학교라고 불리울만큼 공부를 빡세게 시키는 대학 중 하나인데..(50읍읍...) 그곳 교수가 교육이사로 있다니 당연한 현상이다. 2017학년도 기준 중간/기말고사에 중간고사 보기 전 한 번, 기말고사 보기 전에 한 번 수시고사를 본다. 한 학기에 시험을 4번 보는 셈이다. 수시고사라고 무시할 수는 없다. 중간/기말고사와 수시고사 점수 비중을 거의 같게 놓고 보는 교수가 많기 때문이다. 창의융합대학은 10학기 제도가 시행되면서 아마 예전처럼 월말고사를 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