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양대학교 (문단 편집) === 장학금 === 장학금 역시 타 대학에 비해 장학금의 수여범위가 넓은 학교 중 하나이다. [[2018년]] 기준 정보공시 기준 장학금 지급률(국가 및 지방단체 포함)은 56.9%로 학생 1인당 평균 수혜 장학금은 372만8,750원에 달한다. '''신입생 수시합격''' 장학금은 전체수석, 단과대학 수석, 건양엘리트등 등록금 4년간 지급, 단과대학 차석 등록금 2년간 지급, 학과 수석 합격자 등록금 1년간 지급, 최초합격자 전원 장학금 지급(1학기) 등이 운영된다. [* 수시 최초합격자 전원 장학금은 150만원이 지급된다.] '''신입생 정시합격''' 장학금으로는 성적우수장학금, 건양엘리트장학금, 최초합격자장학금, 자매고교출신 장학금 등이 있다. 건양엘리트 장학금은 수시 및 정시에서 수능 일정 점수 이상자 중 외국어 영역 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며, 최초합격자 장학금은 정시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일정 금액을 수여한다.[* 수시 최조합격자와 마찬가지다.] 자매고교 출신 장학금은 자매결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한 자로 해당 전원에게 별도 일정액 장학금(중복수혜 가능)이 주어진다.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은 더욱더 다양한데 성적장학금은 물론이고 비만/금연 장학금을 만들어 살을 빼거나 금연을 실천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H4C 장학제도, 일명 ‘포인트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H4C란 '''인성교육(Humanity)'''[* 인성이 선하여 선행 및 효심이 깊은 자 또는 사회봉사횔동 실적이 우수한 자로 처장급 이상 또는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받는다], '''외국어(Conversation)'''[*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받는다.], '''IT(Computer)'''[* IT관련 자격증 취득학생이 받는다.], '''자격증취특(Certification)'''[* 자격증 취득 학생이 받는다.], '''창의력교육(Creativity)''' [* 교내외 창의력 경진대회(3위 이내) 입상자로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받는다]을 뜻하며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밖에도 동반장학금, 자기주도 핵심역량 장학금 등이 운영되고 있다. [[https://www.konyang.ac.kr/kor/sub06_02_01_01.do| 자세한 내용은 장학금 지급 기준 홈페이지 참고.]] '''재학생 장학금'''으로 대표적인 '''성적 장학금'''은 과 인원에 따라, 즉 받을 수 있는 수혜 인원이 달라지는데 그 예로, 사람수가 가장 많은 [[대전 메디컬캠퍼스]] 간호학과 13학번의 경우 입학 정원이 163명이었다. 그 중에서 100% 등록금 전액을 받을 수 있는 학생 수는 5명이며 등록금의 50%을 받는 학생 수도 9명이다. 하지만 다른 과는 대부분 60여명으로, 그중에 두 명만 전액 장학금을 받고, 더구나 30여명이 있는 과는 1명만 받는다. 경쟁이 극심한 학과는 학점 4.5에서 4.3정도가 돼야 간신히 받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한 학과는 3점대 중후반에서도 받는 학과가 있다고 [[카더라]]. '''성적 장학금을 받으려면 직전학기에 15학점(?) 이상을 듣고 평점평균 3.50 이상이 되어야 하고, 봉사활동을 10시간 이상을 무조건 해야 한다.''' 성적 장학금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잘 알아두자. 복지장학금중에는 '''한아름장학금'''이 있는데 [[2006년]] 당시 경제적인 문제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늘어나자 [[건양대학교]]와 [[건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함께 십시일반으로 '''건양가족 한아름장학'''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매달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적립해왔다. 지급 기준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면학의지가 투철한 학생 중 교수님들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받는다고 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언제 들어올지도 모른다...--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들에 대한 지원이나 대우가 좋은편이다. 군사경찰대학의 군사학과에 입학하는 남학생의 경우에는 육군본부 협약에 의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의 10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일례로 매 학기 종료시마다 방학기간에 후보생 장학금이란 명목으로 30만원부터 직책별로 차등 지급하며 학군단 설립 이래로 방학 중 훈련기간 동안 총장이 한번도 빠지지 않고 교수진들과 함께 격려차 방문하여 치킨을 포함한 여러 부식거리를 제공했다.[* 아무래도 군사학과는 [[건양대학교]]에서 제일 자랑하는 학과이고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대우가 좋은듯 하다. 실질적으로 탑 학과는 의대이지만 아무래도 특성상 상위권들만의 리그 느낌이 강한지라...] 또한 학기중 ''' 체육관 짐나지움 이용이 무료'''인데 이것은 기존 학군단 건물 내에 있던 체육단련실을 학군단 건물을 리모델링 함과 동시에 없어지게 되어 얻게 된 혜택이다. 대부분 학교생활을 포기한 수준으로 놀지 않은 이상 대부분의 학생들은 장학금을 한번 이상 받고 졸업한다고 한다. --비록 성적장학금 아니면 액수는 많지 않지만-- --A+ 받는다고 다 주는 것도 아니더라. 그 과목 전체 수강생 중에 몇 등 안에 들어야 준다.-- --하지만 의대는 입학장학금 말고는 답이 없다...-- 짤짤이로 주는 장학금은 상당히 늦게 나온다. 잊고 살다 보면 내 통장에 어느샌가 들어와있다. [[2020년]] [[11월]]에 [[건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딸과 조카에게 수년간 장학금을 몰아줬고, 학점마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KBS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WOinpnRhQU|관련영상]] 남들은 한두 번 받기 힘든 교외장학금을 대학을 다니는 내내 해마다 받고, 본인의 전공과 무관한 수업을 수차례 수강해 최고점인 A+를 잇따라 따냈다. 교수의 딸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한해도 빼놓지 않고 총 9차례에 걸쳐 1000만원에 이르는 교외장학금을 수령했고. 교수의 조카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차례에 걸쳐 교외장학금 700만원을 받았으며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경영대학 졸업생인 고 이주현 씨의 유족이 17년 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경영대학의'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학교에 맡긴 지정기탁 장학기금까지 지급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