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원성도 (문단 편집) == 버려진 숲 == 석척족과 악림족이 서식하고 있으며 두 종족간의 경계는 항상 분쟁지역으로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장문인은 천명궁으로 침투하기 위해 독고검의 요구조건인 석척족의 보물인 부유 동력장치를 얻기위해 석척족들을 쓰러트리고, 이후 철무과와의 거래로 부유석을 얻기 위해 다시 돌아와 악림족들을 쓰러트려 손에 넣는다. 이 지역의 우측인 관문 수비대에 [[KOF]] 한국팀의 패러디가 존재한다. 이 점이 상당히 코믹하고, 관군들도 개념차게 나오지만, 버려진 숲의 연구가 야영지와 산호해안에서 진행할 수 있는 운군군인 관련 서브퀘스트에서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는다는 사실이 나온다. 정확히는 대사막과 건원성도, 그러니까 토문진과 버려진 숲과 연결된 관문은 이미 처음 시작할때 결계도 쳐져있고, 탁기까지 들끓는다고 나오는데, 이들은 그 관문 앞을 지키고 있다가 전염병이 돌아 지금의 위치로 옮기게 된 것. 그렇게 퇴로도 끊긴 상황에서 병자들에 부상병까지 속출중인데, 물과 식량을 비롯한 보급마저 석척족에 의해서 막힌터라 제대로된 보급조차 없다고 나온다. 그리고 이곳으로 관군이 이동하면서 자극한 악림족의 습격을 받으면 그걸로 전멸하기 때문에, 미리 악림족들을 쳐야하는데 그것조차 여의치 않다고. 그리고 운국 고고학자의 말에서 천상분지가 언급되는데 거긴 이미 바람유적단이 발굴중이라는 말을 하며 [[나류성지]]에 발을 한번이라도 들이고 싶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