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축기사 (문단 편집) === 실기 === 실기시험은 현장 관리자 자격여부를 평가하는 시험답게 --도면 그리고 따로 조적, 미장, 철근, 삽질하는 게 아닌--[* 도면은 [[실내건축기사]]에서, [[벽돌|조적]]과 [[미장]]은 건축일반시공산업기사에서 한다.] 주관식 필답 서술형으로 이루어진다. 약 30문제로 단답형 및 서술형으로 구성된다. 역시 필기와 마찬가지로 60점 이상이면 합격. 09:30에 시작하여 12:30분에 시험이 종료된다. 총 3시간이 주어진다. 단, 오후에 시작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으므로 반드시 시험 시간을 확인해야한다. 문제지가 곧 정답지가 되며, 계산식이나 답은 반드시 흑색 볼펜으로만 작성하여야 한다.[* 연필이나 샤프 및 잘 지워지는 볼펜, 흑색 외 색깔의 볼펜으로 답안을 작성시 해당 문제는 채점대상에서 제외된다.] 2019년 2회차 시험부로 수정테이프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2020년 기준으로 수정테이프 사용이 다시 가능해졌다. 연습란도 아래쪽에 작게나마 제공된다. 따라서 샤프나 연필로 우선 가답안을 작성한 후 볼펜으로 옮겨적고 가답안을 지우는 식으로 답안지를 작성하는 것이 편리하다. 잘못 적은 답안은 두 줄로 긋고 정정하면 된다. 필기와 달리 시공과 구조에 관한 문제들로만 구성되나 필답형 주관식인데다가 출제 범위가 상당히 넓어 과거 기출 재출제 비율도 낮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과거에 비해 부분적으로 변형된 문제가 자주 나오므로 정확한 이해없이 문제와 답안을 위주로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불합격할 수 있다. 2010년도에 들어 구조과목의 영향으로 난이도가 높아졌다. 2013년도 건축기사 1회 실기 시험은 역대 최악의 합격률로 전국에서 단 317명만 합격하였다. 그 뒤로는 2011년 건축기사 4회 실기시험이며 400명만 합격. 2015년 2회차 실기의 경우 전국에서 380명이 합격했다(...). 2016년 1회 실기 시험 역시 상당히 낮은 합격률로 실기 시험 응시자의 5% 내외만 합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