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그룹/역사 (문단 편집) === 2008년 === 2008년에는 1.5세대의 유일한 생존자인 [[쥬얼리]]가 'One More Time'의 메가히트로 제2의 전성기와 그룹내 최고의 커리어를 남겼다. 이 시기는 댄스를 기반으로 하는 후크송 위주의 댄스곡이 시장을 주도했는데 2006년에 보컬 그룹으로 데뷔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2008년 1월 '[[With L.O.V.E#s-2.2|L.O.V.E]]'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방향성을 댄스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2006년 정규 1집과 2007년 정규 2집 사이에 댄스곡인 '[[브라운아이드걸스/음반 목록#s-5.1|Hold The Line]]'을 낸 적이 있으나, 바로 다음 앨범이 그룹의 본질로 돌아간 소울 및 발라드 앨범이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댄스 음악을 시작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팬들 역시도 그룹이 L.O.V.E를 기해서 아이돌로 전환했다고 인정한다.], 역시 2008년에 보컬 그룹으로 데뷔한 [[다비치]]도 7월에 댄스곡 '[[사랑과 전쟁(다비치)|사랑과 전쟁]]'을 내놓으면서 그 다음 해에 폭발하게 될 걸그룹 전성시대의 토양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원더걸스는 2007년에 이어 '[[So Hot]]'과 '[[Nobody]]'를 2008년에도 연이어 메가히트 시키며 또 다시 원더걸스 붐을 일으키며 최정상 걸그룹으로서 전성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박진영은 이후 국내에서 원탑 걸그룹 자리를 지키던 원더걸스를 미국 진출 및 활동을 위해 해외로 보내버렸고, 이후 원더걸스는 지지부진한 미국 활동과 멤버들의 여러 사건 사고로 인해 국민 걸그룹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래서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로 인한 공백기 덕에 소녀시대가 떴다는 주장도 있긴 하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원더걸스는 2009년 3월에 단독 콘서트를 하였고 6월에 미국 음반을 발표하였다. 6월이면 소녀시대가 미니 1집 Gee 활동을 이미 성공적으로 끝내고 미니 2집인 소원을 말해봐 활동을 시작한 달이다. 즉, 소녀시대가 1월에 이미 초대박을 내고 전국적 붐(boom)을 일으킨 후, 5개월 뒤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을 시작한 것. '''단지 두 그룹은 전성기가 다른 타이밍에 온 것뿐'''이다. 그리고 흔히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 '''소녀시대도 마냥 꾸준히 한국 활동에 충실한 것은 아니었다.''' 소녀시대가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이후 한국 활동에 충실했던 것은 각각 앨범 2개와 3개를 냈던 2009년과 2010년 뿐이고, 그 이후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4년동안 앨범 3개를 내는데 그쳤을 정도로 1년에 앨범 1개도 못 내는 꼴에 그쳤다. 특히 2012년에는 유닛 [[소녀시대-태티서]]의 활동을 제외하면 소녀시대 완전체 앨범은 1개조차 내지 못했다. 원더걸스의 미국진출로 인한 공백기처럼 '''소녀시대 또한 일본진출로 인한 국내 공백기로 2009년과 2010년을 제외하면 한국 활동이 전혀 활발하지 못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