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스피릿 (문단 편집) === MC의 능력 부족과 5구루 미스 캐스팅? === MC로 나온 [[김성규(인피니트)|김성규]]와 [[조세호]]의 진행 능력이 매우 부족했다는 평가들 역시 나오고 있다. 이런 경연 프로는 MC의 진행도 상당히 중요한데, 이 두 명의 진행 능력이 부족했다는 평가들이 많다. 메인 MC 경험이 거의 없는 두 명이 발탁된 것은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 존재감 없는 밋밋한 진행으로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첫 방송 이후 방송의 포커스가 출연자인 12명의 걸그룹 참가자에 맞춰져야 하는데 5구루의 분량이 많아 집중하기 어렵다는 평이 있다. 심사하러 나온 것인지 개그를 하러 나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다소 장난스러운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을 방해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면면을 봤을 때도 과연 이들이 전문적인 심사를 할 수 있을까도 걱정되는 부분. 좀 더 냉철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할 수 있는 심사위원들이 필요했음에도 예능적인 요소와 화제성에만 중점을 둔 심사위원 선정은 문제가 있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프로그램 성격상 실제 평가는 평가단이, 5구루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 예능 분량 제조 정도의 포지션을 가져갈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하지만 방송 포지션에 비해 굳이 '''구루'''라는 거창하고 애매한 명칭을 써야하는가라는 의견이 있다. 사실 5구루의 역할이 심사위원이 아닌 멘토링의 역할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서울가요대상 신인상까지 받고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6년간의 무명을 거쳐 5집 활동 때 서야 처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던 [[NRG(아이돌)|NRG]]의 멤버 [[천명훈]], 데뷔 이래 해체까지 줄곧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던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지냈던 [[H.O.T.]]의 멤버 [[장우혁]], 팀 내 제일 존재감없던 멤버에서 엄청난 노력과 성실함으로 결국 메인 보컬 파트와 인기를 양분했던 [[쥬얼리]]의 [[서인영]],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당시 상상을 초월할 수준의 불화를 겪고 해체할 수밖에 없었던 샵([[S\#ARP]])의 멤버 [[이지혜(가수)|이지혜]], 가요계와 예능계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올리고 있었으나 한순간의 흑역사로 위기를 맞이했었던 [[탁재훈]]까지 아이돌 신 ([[탁재훈]]은 예외지만)에서 산전수전 다 겪었던 이들이라면 지금 출연진들에게 멘토로서 부족함이 전혀 없고 오히려 최고의 캐스팅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후 7, 8회차에서 구루와 참가자들이 협업하는 미션이 주어지면서 멘토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폭발했다. 5구루의 파트너로 선정된 참가자들 중 [[장우혁]]과 함께한 [[정유지]]를 제외한 다른 4명은 모두 호평을 받으며 순위 상승을 이뤄 냈다. 방송 화제성 면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데 걸그룹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 시청자인데 구루의 비중이 너무 커서 본방 사수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어차피 공연이야 네이버캐스트같은 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구성이라면 걸그룹 팬들은 본방을 굳이 볼 필요가 없다. 이후 회차가 진행되면서 냉정하지만 정확한 심사 평을 하는 [[서인영]], 다독이는 [[이지혜(가수)|이지혜]] 2명의 콤비 구도가 형성되고 [[천명훈]]도 개그 욕심을 버리면서 심사위원다운 멘트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우혁]]은 여전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