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강 (문단 편집) == [[판타지 소설]]의 검강 == [[임경배]]의 《[[카르세아린]]》에서 [[소드마스터(판타지 소설)|소드마스터]]라는 개념은 검강이 아닌 [[검기]]를 사용했지만, 판타지든 무협이든 파워 인플레가 가속되자 《[[소드 엠페러]]》에서 이르러서는 검기가 아닌 검강을 사용하게 되었다. 한자로 쓰면 [[판타지 소설]]에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양판소]]에서는 검기를 [[오러(판타지 용어)|오러]]라고 부르고, 검강은 오러 블레이드라고 하며, 무협지의 검강과 동일시한다. 단순히 내공이 이런 짓을 할만큼 많아야 되는 것은 기본이고 고도의 깨달음을 얻어야 되는 게 대부분이다. 다만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은 [[무협소설]]과는 달리 전투장면이 무협소설보다 더 단조로운데, 마법 등의 다른 이능력의 존재와 발달로 응용무공 같은 것도 없는 경우가 많고 전투의 양상도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로 검으로 싸우는 무협소설과 달리 도검류를 든 사람들은 주인공을 제외하면 아군 마법사진 같은 원딜들을 지키는 탱킹 또는 습격, 소방수담당이라 전투의 주력이라고 할 수는 없다. 도검이 전투의 주역인 무협소설과 달리 판타지 소설의 전투의 주역은 다용도와 누킹, 화려한 효과담당을 맡는 마법이 담당하는데 이 마법사는 전투 초기에 검을 든 기사와 전사, 무사들을 보내서 어떻게든 쓱삭해서 제거해버리고 전투를 시작하는게 판타지 소설 전투의 정석(안되면 암살자라도 보내서 뚝배기를 날려버리고 시작하려 한다)이라 그렇게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