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도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uuZrGrF3cQ)]}}}||{{{#!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Ul2XcKGsLo)]}}}|| || {{{#000,#fff {{{-1 [[캐나다]] 검도 팀 홍보 영상.}}}}}} || {{{#000,#fff {{{-1 제63회 전일본켄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 결승전. [br] 紅: 니시무라 히데히사(西村 英久), 白: 카츠미 요스케(勝見 洋介).}}}}}} || '''검도'''([ruby(剣道, ruby=けんどう)])는 [[일본]]의 [[무예#s-2.2|무도]]로, [[메이지 시대]] 여러 [[일본 고류 무술|일본 고류 검술]] 유파가 모여 검술 수련 방법 중 하나인 [[격검]](撃劍)을 경기화하고 다양한 검술 체계를 규격화한 것을 유래로 한다. 검도의 수련은 [[대련]]과 [[카타]](型)로 나뉘는데, 대련의 경우 [[호구(장비)|호구]]를 입고 [[죽도]]로 상대의 타돌 부위[* 머리, 손목, 허리, 목(찌름).]를 기검체일치(気剣体一致)[* 올바른 기합, 검의 사용, 그리고 타격 자세의 삼박자가 동시에 맞아 떨어지는 것. 경기에서는 타돌 순간의 크고 위력적인 기합, 검의 바른 칼날 부분([[죽도]]에서는 등줄 반대 부분의 선혁과 중혁 사이)으로의 타격, 그리고 바른 자세로 평가된다.]와 잔심(殘心)[* 상대를 타격한 뒤에도 언제든 다시 공격할 수 있도록 방심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일컫는 말로, 경기에선 대개 타돌 후 기합과 함께 상대의 타격 거리에서 빠져나와 상대를 다시 죽도로 겨누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에서는 존심(存心)이라는 표현도 쓰인다.]이 뒤따르도록 올바르게 타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카타]]의 경우 [[일본검도형]][* 한국에서는 '검도의 본'이라고 부른다.]을 수련하는데, 대도의 형(大刀の形) 1~7본과 소태도의 형(小太刀の形) 1~3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개 [[목검]]이 사용된다. 종주국인 일본 현지에서는 학생 스포츠, 생활체육, 실업체육으로 널리 보급되어 일본에만 수련자가 약 177만 명이라고 추정되며[* 이는 수련자 수 2위의 무도인 유도의 16만명을 압도적으로 넘어서는 숫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Z3M3mbWZ9A|출처]]], 일본 밖으로는 [[한국]], [[대만]] 등 역사적으로 검도 수련의 전통이 긴 국가들이나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일본계 이민자 후손들이 많은 국가들에서 널리 수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