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도 (문단 편집) === 상단과 [[이도류|이도]] === 기본자세인 중단 외에도 검을 위로 잡는 [[상단]]과 검을 2개 잡는 [[이도류|이도]]가 있다.[* 이도 자체는 검도 이전부터 전승되었던 니텐이치류, 가토리신토류, 야규신카게류 등의 고류 유파에도 존재한다.] 그러나 중단 수련자에 비해 인구가 별로 없다. 한국에서는 수련자가 너무 적다보니 영상 자료를 구해 독학을 하거나 일본으로 유학을 가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때문에 대회에서 상단이나 이도를 쓰는 사람들의 실력은 정말 천차만별이다. || [[파일:G20081103Z00000570_view.jpg]] || || 상단자세를 취하고 있는 쇼다이 겐지(正代 賢司) || 상단은 어렵지만 위력적인 방식으로 상단 숙달자 중에서는 가슴찌름이 존재할 때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이가 있었지만(치바 미사시千葉 仁), 대게는 가슴 찌름이 인정될 때에는 수가 굉장히 적었고, 최근들어 없어진 이후 다시 많이 보이고 있다. 현재는 고단자들 사이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단, 한국에서 상단은 현재 보급 및 수련 구심점이 없는 상태이다. 단순히 중단 기본자세에서 역족만 취하면 (좌)상단이라고 오해되는 경우가 있으나 기본적인 발 운용방법과 위치부터 다르며 이를 바탕으로 한 공격거리와 세부적인 수련방법 등 세세하게 배워 익혀야할 것이 많다. || [[파일:attachment/이도류/toda.jpg]] || || 교토연무대회에서 이도로 상단을 상대하는 토다 타다오(戶田忠男) || [[이도류|이도]]는 과거에 방어에만 전념하면 비길 때가 많아서[* 이도가 작정하고 방어에만 전념하면 초심자도 고수를 상대로 무승부를 이끌어낼 수가 있다. 이도가 흔치 않아서 대응방식을 잘 모르기 때문.] 학생 검도에서는 이도가 금지되어 인구가 줄었다. 검도 규칙 상 이도가 일도에 대해 압도적인 이점은 없다보니 흔히 보기는 어려웠으나, 최근 공식 시합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정규 커리큘럼을 지닌 [[니텐이치류]]와 이도세미나 등을 통해 이도가 보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니텐이치류를 통해 이도연구회가 발족되어 조금씩 보급되는 현황이다.[[https://www.instagram.com/nitokendosc/|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