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사내전 (문단 편집) == 시청률 및 평가 == * [[닐슨]] 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 * {{{#red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 {{{#blue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 '''회차''' || '''방영일''' || '''부제''' || '''시청률''' || || '''1회''' || 2019.12.16 || 2개월 이상 미제 사건들… 다 제가 받아 가겠습니다 || {{{#red 5.042%}}} || || '''2회''' || 2019.12.17 || 패기가 있는 건지, 버릇이 없는 건지 || 4.996% || || '''3회''' || 2019.12.23 || 확실해졌어, 이제부터 전쟁이야 || 4.685% || || '''4회''' || 2019.12.24 || 수사는 각자 하죠, 자기 방식대로… || 4.238% || || '''5회''' || 2020.01.06 || 내부 정보를 위해 잠입까지 한다는 건 || 3.588% || || '''6회''' || 2020.01.07 || 산 도박장 사건에서 손 떼겠습니다 || 3.810% || || '''7회''' || 2020.01.13 || 학교폭력,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니...? || 3.203% || || '''8회''' || 2020.01.14 || 여성 납치 사건, 골든타임은 몇 시간이죠? || 3.836% || || '''9회''' || 2020.01.20 || 자기가 자기 사건 고소하는 검사는 쟤가 처음이야! || 3.214% || || '''10회''' || 2020.01.21 || 차 프로도, 서울 돌아가야지 || 3.684% || || '''11회''' || 2020.01.27 || 죄송하단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선배님 || {{{#blue 2.730%}}} || || '''12회''' || 2020.01.28 || 호불호가 갈려요 신임 지청장 || 3.479% || || '''13회''' || 2020.02.03 || 저, 이대로 이 사건 못 뺏겨요 || 2.981% || || '''14회''' || 2020.02.04 || 어떻게 해도 후회할 거라면, 검사 안 하겠습니다 || 4.004% || || '''15회''' || 2020.02.10 || 다음 주 수요일부터 서울 출근이야 || 3.289% || || '''16회''' || 2020.02.11 || 차 검사님 나 없으니까 좀 심심했죠? || 4.208% || * 전국 기준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지만, 이후에는 [[VIP(드라마)|SBS 쪽 강력한 경쟁작]]의 영향인지 매 회마다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 이후 SBS 쪽 경쟁작은 종영했지만 [[낭만닥터 김사부 2|후속작]]은 한술 더떠서 1회부터 14.9%를 기록하며 이 드라마를 압도했고, [[블랙독|옆동네]] 역시 작품성에 많은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이 이 드라마를 넘어섰다. * 종편의 시청률 지표라 할 수 있는 3%대의 고정 시청자는 확보한듯하다. 27일 11회 시청률이 2.7%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명절 영향이 있어 유의미한 결과는 아니고, 바로 12회 시청률이 3.5%로 회복했다. * 재방시청률이 평균 1.5% 정도로 낮게 나오고 있다.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의 [[낭만닥터 김사부2]]라는 강적 때문인듯 하다. 또한 동시간대 tvN [[블랙독]]보다 시작은 좋게 출발했으나 4화 이후부터는 본방 시청률에서 계속 밀렸다. 작품 자체는 호평을 얻고 있지만,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불리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일단 아무래도 우리나라 드라마의 필수요소인 멜로 로맨스가 아직 없다.[* 물론 같은 시기 10%대 중후반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스토브리그(드라마)|스토브리그]] 등 예외도 있다.] 남주와 여주의 관계는 동료이자 라이벌의 관계이며 남주는 이미 유부남이다. 이는 아무래도 시청률에 있어서는 불리한 요소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정부와 검찰은 매우 민감한 시점이다. 당장 1.21일 방영분만 하더라도 윗선에서 수사에 대한 압박이 내려오지만 평검사와 지청 지검장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 있게 수사를 진행하는 장면이 나온다...제작진이 일부러 기획한 건 아닐 테지만 너무나도 현재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사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정치적, 시사적 사안은 드라마나 영화 등 창작물에 있어서 언제나 양날의 검 같은 존재이다. * 방영 초반을 기점으로는 여주인공 차명주가 품고 있는 일련의 비밀과 관련된 스토리를 제외하면 대체로 무겁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전개가 높이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찌질하고 맹탕 같은 캐릭터이지만, 그래봬도 남주인공인 이선웅의 과거가 어떻게 그려질지도 관전 포인트. * 99%의 검사들의 일상을 다루겠다는 기획의도와는 달리 주인공들이 맞닥뜨리는 사건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본래의 기획 의도를 얼마나 지킬지, 그리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얼마나 더 얻을지가 관건이다. * 검찰 지청 내부에 사랑 이야기가 없어, 내용이 담백하다는 평가가 많다. 주인공인 이선웅 검사마저 유부남으로 밝혀지면서 주연배우들의 러브라인이 없다. 우리나라 법조 드라마는 판결로 연애를 하고, 의학 드라마는 의료 행위 하면서 연애를 한다고 하는데, 이드라마는 연애 시그널이 많이 없어 소소한 사건 풀이만 되다 보니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조연들의 러브라인은 초반부터 있었다. 성미란 실무관이 김정우 검사를 짝사랑하는 눈치를 보이더니 결국 이어지고 급기야 청 내에서 연애질 하던 것을 모두에게 들키고 말았다.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덤으로 이정환 수사관도 립스틱을 먹는 장면을 연출하며 히든 러브라인도 선보였다. * 2022년 현재까지도 [[JTBC]] 월화드라마 기준 검사내전의 첫회 시청률을 넘어선 작품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