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사외전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a_violent_prosecutor_2016, tomato=-, popcorn=71)] [include(틀:평가/IMDb, code=tt5442308, user=6.7)]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a-violent-prosecutor, user=3.1)]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7153, user=3.6)]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68917, user=3.7)]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DGE4B, user=3.7)]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30903, expert=5.94, audience=8.56, user=7.95)]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90378, expert=<전문가 평점>, user=6.4)] ||★★☆ '''배우의 매력으로 가린 허점''' - [[이동진]] ★★★ '''진지한 법정극으로는 중간, 경쾌한 사기극으로는 추천''' - [[황진미]] ★★★ '''훨훨 나는 강동원 보는 재미''' - 이주현 ★★☆ '''분노할 일에 웃게 만들기''' - 이용철 ★★☆ '''무리수, 티켓 파워가 뭐기에''' - [[박평식]] ★★★ '''이마에 웃김을 붙이고 권력에 맞서는 강동원''' - 김현수 ★★★ '''사기꾼의 거짓말을 장착한 검사의 복수극''' - 김성훈 || 평론가들 사이에선 대체적으로 평작 혹은 평작에 살짝 못 미친다는 평. 6점을 준 평론가들은 거의 한치원 역의 [[강동원]]에 대한 칭찬 뿐이었으며 그외 나머지는 혹평을 하며 5점을 줬다. 특히 [[박평식]]은 '무리수, 티켓 파워가 뭐기에'라며 황정민과 강동원의 티켓 파워에 대해 대놓고 까기도. [[네이버 영화]]의 네티즌 평점도 7.9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그나마도 평점 알바들이 준동했으나, 여성들은 강동원이 나와 재밌게 보았다는 평도 주로 있다. 《[[내부자들(영화)|내부자들]]》과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의견도 가끔 보인다. 엄밀히 말하자면 스토리만 따져도 전혀 다른 영화지만, [[검사(법조인)|검사]]와 정치인이 등장한다는 점, 정치인의 부패를 다룬다는 점이 관객에게 비슷한 이미지를 안겨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 가능성은 관객으로 하여금 알게 모르게 《내부자들》에서 느끼는 긴장감, 반전, 통쾌함을 《검사외전》과 비교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하긴 그렇게 따지면 《[[부당거래]]》나 《[[베테랑(영화)|베테랑]]》, 《[[쇼생크 탈출]]》[* 주인공이 범인으로 누명을쓰고 살인죄를 받는 것이나 돈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는 간수에게 법적인 조언을 하여 신뢰를 얻고 편의를 보며 자신을 괴롭히던 죄수를 조지는 부분. 마지막 법정에서 판사가 검사를 불러서 하는 대사도 영화 일급살인을 떠올리게 한다.]도 연상된다. 특히, 초반부 진행은 거의 쇼생크 탈출에서 많이 빌려온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사회고발성 영화를 토대로 이런저런 영화가 연상될 정도로 짜깁기 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스토리는 허술하나 배우의 인지도와 연기가 좋아서 흥행한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흥행한 한국 영화 트렌드를 보자면 해외에서 성공한 영화의 안전한 스토리라인+대기업 자본을 통한 독과점+티켓 파워 배우의 삼박자가 합쳐지면 어느 정도 평작 수준인 영화도 관객수 7~8백만을 넘는 초흥행 영화로 탈바꿈한다. 최종병기 활-아포칼립토, 신세계-무간도가 그러하듯 검사외전도 명작 쇼생크 탈출에서 [[레퍼런스]]를 많이 따왔다는 지적이 있다.[* 말이 레퍼런스지 초반부는 그냥 쇼생크 탈출 리메이크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