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방 (문단 편집) == 여담 == * [[윤지애]]가 살해당했을 때 사용된 트릭은 [[소년탐정 김전일]]의 [[하카바섬 살인사건]]의 트릭과 동일하다. * 작중에서 트릭으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존재한다. 진행하다 보면 희생자들의 시신이 2층 샤워실에서 발견되는데, [[류태현]] 일행에게 들키지 않고 2층으로 시신을 옮기려면 주인공 일행이 3번째 방을 탈출할 때 회전하는 방을 이용해서 옮기는 방법만 가능하다. 즉, 가스를 작동시킨 후 방을 회전시켜 [[정은영(검은방 시리즈)|정은영]]을 살해하고, 이어서 [[김주환(검은방 시리즈)|김주환]]을 살해한 후 다시 방을 회전시켜 이동한 후 이전 희생자들의 시체들을 전부 2층의 샤워실로 이동시켰다는 건데, 가스실의 제한시간이 10분[* 2회차는 5분.]인데다가 2번째 방은 벽을 뚫고 진입했기 때문에 시야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주인공 일행이 3번째 방에 있을 때만 이동이 가능하다. 5층으로 가는 문을 막아놨다면 범인이 4층에서 불침번을 서면서 공범이 시체를 옮겼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경우도 윤지애의 시체를 옮길 시간이 촉박하며, 애초에 작중에서 회전하는 방은 딱 두 번 회전한다. * 2번 엔딩 '시작되는 악몽'에서 여승아에게 온 문자를 답장할 때 "이마에 맺힌 땀을 훔쳐내며 알겠노라고 답장을 보냈다." 라던가 플레이 초반 김주환의 시신을 본 뒤의 독백인 "그건 우리들을 이 곳에 불러모아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인도하겠노라는 악마의 선언이었다..!" 등 "~겠노라" 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이외에도 문법적으로 어색한 표현이 꽤 있다. * 검은방의 흥행은 제작자 측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고 한다. 본래는 다른 게임을 제작하고 있었으나 제작하던 게임과 유사한 게임이 타 회사에서 출시되어 프로젝트가 그대로 엎어져 날아가버렸고, 그래서 팀도 붕 뜬 상태에서 별 기대 없이 제작한 게임이 대박이 났다고 한다. 1년에 2만장만 팔려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던 게임이 '''15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4MSscOXbyWM&t=2817s|베리드 스타즈 유저 콘서트]] * 류태현을 제외한 등장인물 전원은 제작자 수일배의 지인들의 이름에서 성만 바꾼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