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 (문단 편집) == 클래스 == [include(틀:검은사막/클래스)] 현재까지 등장한 클래스는 총 26가지로 무사와 매화, 닌자와 쿠노이치, 위치와 위자드, 격투가와 미스틱처럼 스킬이 거의 비슷하거나 같은데 성별만 다른 식으로 짝을 이루는 직업들이 몇몇 있다. 무기의 유사성으로 따져보면 워리어와 발키리, 레인저와 아처도 어느 정도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며 페어 없이 단독으로 존재하는 직업은 소서러, 금수랑, 다크나이트, 란, 샤이, 하사신, 노바, 세이지 정도다. 다만 금수랑은 쿠노이치, 닌자와 함께 주무기인 소검을 공유하며 레인저는 보조무기인 단검을 위자드 및 위치와 공유하고, 소서러는 보조무기인 타리스만을 세이지와 공유한다. 자이언트와 다크나이트도 보조무기인 장식매듭을, 가디언도 워리어, 발키리의 보조무기인 방패를 공유한다. 따라서 이들 직업을 함께 키우고자 한다면 무기를 돌려가며 쓸 수 있기 때문에 편한 점이 있다. 어떤 직업과도 주무기나 보조무기를 공유하지 않는 직업은 란, 아처, 샤이, 하사신, 노바, 세이지, 커세어 그리고 드라카니아다. 과거엔 페어 직업들이 함께 묶여서 취급당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저의 선택성을 늘려주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했다. 허나 핵심 스킬들이 아예 다르거나 한 경우가 있어서 완벽히 같은 직업이라고 볼 수는 없으며 각성 무기의 경우는 페어라 해도 확연히 갈라진다. 각성이 없던 시절에는 일부 스킬만 달랐고 무기 공유가 가능하기에 성별에 따른 취향 차이로 원하는 성별 쪽 직업을 고르거나 하는 일이 많았지만 각성 이후부터는 스킬과 운용이 크게 달라지기에 완벽히 독립된 별개의 직업으로 구분된다. 각성 시스템으로 거의 대부분의 직업들이 비각성과 각성의 컨셉이 달라진다. 워리어는 비각성 시 한손검과 방패를 들지만 각성하게 되면 양손 대검을 들게 되고, 레인저는 비각성시 활과 단검을 사용하는 원거리 캐릭터이지만 각성으로 정령검을 사용하는 근,원거리 딜을 쓰는 하이브리드 캐릭터가 된다. 또한 자이언트는 비각성 때 쌍수 도끼를 사용하지만 각성하게 되면 철장갑포라는 [[핸드캐논]]을 사용하게 되며 무사와 매화는 비각성때 도검과 각궁을 사용하지만 각성 후엔 무사는 월도의 일종인 무신도, 매화는 창인 화월창을 사용하게된다. 각성한 뒤에도 비각성 때의 스킬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각성스킬의 효율이 좋기 때문에 각성스킬의 사용비중이 높았다. 최근에는 현재의 무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스킬이 강화되는 전승시스템이 도입되어 각성 혹은 전승으로 선택폭이 넓어져 큰 고민을 안 해도 된다. 허나 전승시스템 출시 이후 가디언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직업이 전승만 할 정도로 각성-전승 간의 격차가 벌어졌다. 여기에 펄어비스의 안일한 밸런스 패치가 더해져 동일 클래스의 각성-전승과 클래스별 전승 격차가 더욱 양극화됐다. 이에 펄어비스는 FGT라는 유저 참여형 밸런스 토론을 통해 밸런스를 잡고자 했지만 FGT 참여 권한은 각 클래스별 1:1대회 우승자에게만 주어졌고, 심지어 본인들이 홍보한 생활형 캐릭터인 샤이 조차도 PVP를 통해 우승자를 뽑는 등 잡음이 많았다. 거기에 아처 클래스는 FGT 신청자가 하나도 없었다. 다만 2022년 현재는 각성 스킬이 여러 부분에서 상향이 이루어져 전승사막이라고 불렸던 과거와는 확실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현재는 전승이 좋은 캐릭터도 있고, 각성이 좋은 캐릭터도 있고, 둘 다 괜찮은 캐릭터도 있으니 한번 쯤 비교를 해 보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