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 (문단 편집) === 전투 === 검은사막의 전투의 기초는 김대일 의장이 만들어낸 과거 게임에서 볼 수 있듯이 논타게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완전한 논타게팅 게임은 아닌 것이 먼저 공격을 받은 후 회피가 가능한 형식으로서 보고 피할 수 있는 형식은 아니다.[* 그렇다고 테라처럼 완전한 논타게팅 게임을 만들 수 없는 것도 아닌 것이 과거 c9의 경우 인던 게임으로서 만들어져 있기에 잘 알고 있는 논타게팅 형식으로 상대방의 스킬을 보고 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c9의 pvp는 정말 재밌었다고 회자되기도 한다. 검은사막이 이러한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심리스 형식의 인던이 없는 게임이라 서버에 부하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 것 때문으로 추정된다.][* PVE라면 몬스터들 공격을 하기 전의 모션이나 범위 공격을 보고 피할 수 있다.] 상대방이 다가온 후 공격을 하였고, 스킬 범위 내에 자신의 캐릭터가 있을 경우 이미 공격을 받은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컨트롤이 필요 없는 키보드 1234번을 눌러가면서 사냥을 하는 것도 아닌 것이 타게팅을 하고 공격을 할 수 있는 형식이 아니기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스킬 공격이나 일반 공격을 하기 전에 피할 수는 있다. 또한, 검은사막에는 패시브 스킬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스킬에 커맨드 키가 존재한다. 해당 커맨드 키를 사용할 경우, 퀵슬롯에 등록을 한 것보다 약간은 정신력이나 투지 사용량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퀵슬롯에 넣을 수 있는 그 이상의 다양한 스킬을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스킬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면 몬스터를 몰아서 사냥을 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pve에서의 기본은 몬스터를 몰아 사냥을 하는 형식으로서 사냥터에 두 세 명 이상이 있기만 해도 사냥이 원활하게 되지 못하는 그러한 게임이기도 하다. [[인스턴스 던전]] 일명 [[인던]]이 없기 때문에[* 아토락시온이 있긴 한데 입장 시 재료가 필요하고 보상이 도박성이 조금 있어서 메인 돈벌이는 역시 필드 사냥이 된다.] 일어나는 현상으로 개발진들도 해당되는 문제를 알기에 기존의 사냥터를 확장을 하거나 잘 가지 않은 사냥터를 개편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들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게 하며, 좀 더 재밌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냥을 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냥터식 게임의 특성상 한 사냥터에 여러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고 최근 업데이트된 보물 아이템인 오네트, 오도어의 정령수의 재료 아이템 파밍을 목적으로 하는 고인물 유저들이 사냥터를 독점하다시피해서 신규 유저들의 경우 사냥터 동선 파악이라든가 공격력의 부족으로 사냥 속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 보니 이미 고인물 유저들이 휩쓸고 지나가 시체만 남아있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전투 스타일로 인해 파티 사냥을 하는 곳이 아니거나 점령전 등을 하는 길드에 가입하려는 것이 아닌 이상 면접이 검은사막에서는 없다. 다만, 이러한 게임플레이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솔로 플레이를 하기에 친구나 연인과 같이 게임을 한다고 하더라도 같은 서버에서 사냥을 하는 것 이상으로 즐기기는 힘들다. 2022년 5월 11일, 마르니의 밀실이라는 컨텐츠가 추가되었는데, 간단히 말해서 '''개인 사냥터'''이다. 마르니의 밀실은 일반 사냥터와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취급되며 마르니의 밀실에 진입하면 자신과 몬스터들만 남는다. 죽거나 퇴장을 누르면 다시 일반 사냥터로 돌아오지만 5분동안 재입장이 불가능하니 주의. 하루에 1시간만 이용 가능하다는 제한점이 있었지만 현재는 1시간 사용하고 1시간 쉬고 1시간 사용하는 방법으로 변경되어서 강박적으로 1시간을 채워야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