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태양/등장인물 (문단 편집) === 유제이 === || {{{#ffffff {{{+1 '''유제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검은태양_유제이.jpg|width=100%]]}}}|| || {{{#ffffff '''배우: [[김지은(1993)|{{{#ffffff 김지은}}}]]'''}}} || || '''29세, 국정원 현장지원팀 소속'''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wiki style="text-align: left" 사람에 대해서 밝고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타인에게 동화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감정 변화를 누구보다 섬세하게 캐치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조기 졸업을 밥 먹듯이 한 재원이다. 주로 정보관련 부서에서 분석원으로 근무해왔으며 근무고과가 최상위권일 정도로 평가가 좋고, 동료들 간의 관계도 원만해서 나름 조직 내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어린 시절 부터 수학에서 바이올린까지 다방면에서 특출 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특별함을 본능적으로 경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터는 자신의 비범함을 드러내지 않고 적당히 평범하고 어리숙한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하며 지내고 있다. 누군가 국정원에 입사한 동기를 물을 때면, “그냥 멋있어서요” 라는 말로 웃어넘기지만, 사실 가슴 아픈 과거를 숨기고 있다.[br]}}} }}} || >'''제가 원하는 건 힘... 진실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이에요!!!''' >---- >'''아빠일까요, 백모사일까요?''' 현 국가정보원 범죄정보통합센터 산하 현장지원팀 요원. 중고등학교는 물론 카이스트까지 조기 졸업한 재원으로 국정원 내에서도 장래가 촉망되는 현장 요원이자 한지혁의 파트너. 첫 화에서 사격연습을 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 다만 사격 실력은 영 엉망인지 과녁 정중앙보다는 가장자리에 총알자국이 치중되어 있다.] 흡연자다.[* 3화 마지막 부분에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나온다] 3화부터 한지혁과 공조하며 이춘길의 위치와 이춘길이 흘린 일련번호를 추적해 일련번호가 컨테이너를 뜻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후 한지혁이 화양파에게 잡혔을 때 본인 혼자 지원을 나온다. 4화에서는 사수였었던 최일락 과장의 아들 최상균을 한지혁과 함께 추적한다. 한지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떡밥이 있다.[* 3화 막바지에 국정원 옥상에서 한지혁에게 자신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 힘을 가지고 싶다고 얘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장면이 전환되어 유제이가 사는 집 밀실에서 국정원에 대한 기사들과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 장면이 나온다. 자료들 중 한지혁의 사진과 1년 전 자살한 최일락 과장의 인사 보고서가 있다.] 밝혀진 사실은 국정원 임무도중 실종된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국정원에 들어왔다 한다. 이 때문에 아버지의 정보를 주겠다고 제안한 강필호 국장에 의해 회유되어 한지혁을 함정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후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협력관계로 돌아간다. 9화에서 한지혁이 자신의 핸드폰에 도청 장치를 심어놨다는 것을 알고 폰을 집어던지며 이제 여기까지 하자고 하고, 국내파트(이인환에게)로 넘어간다. 그러나, 9화 중간에 유제이가 한지혁에게 백모사를 죽일려는 저격수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때 유제이가 한지혁이 자신의 폰에 도청 장치를 심어놨다는 것을 알았지만 괜찮다고 했고, 일부러 이인환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래서 전에 한지혁과 얘기했던 말다툼은 이인환을 속이기 위한 일종의 [[트릭]]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