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찰개혁 (문단 편집) === [[참여정부]] === [[참여정부]] 시기 검찰개혁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검사들이 대면해 대화를 나눈 [[검사와의 대화]]를 꼽을 수 있다.[* 이후 [[조국(인물)|조국]]도 노무현을 벤치마킹해 검사와의 대화를 하였으나, 내부적으로 평이 좋지 않다.] 자세한 건 [[검사와의 대화]] 문서로. 당시에도 [[검경 수사권 조정|경찰의 수사권 독립]],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판사 출신의 [[강금실]] 변호사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는 등 서열 파괴 인사로 검찰개혁을 시도했는데, 이때 검찰의 반발이 강했다.[*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김각영]]이 사법연수원 2기이고, 강금실 장관은 13기다.] 또한 공안통, 기획통들이 차지했었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 자리에 강력통 출신인 [[서영제]] 대검 마약부장을 임명한 것도 파격 인사로 꼽혔다. 그러나 참여정부의 검찰개혁은 실패했다는 게 주된 평. [[https://raythep.mk.co.kr/newsView.php?cc=270001&no=1364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