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가재 (문단 편집) == 상세 == 크기는 5cm 이상. 갑각은 [[히터 실드]] 모양으로 몸 위쪽을 전부 덮으며 곳곳에 가시가 나있다. 첫 한 쌍이 [[집게]]로 발달하여 앞을 향한다. 나머지 가슴다리는 몸 뒤쪽으로 뻗으며 땅을 파기 적합한 갈고리 모양으로 발달했다. 위협을 느끼면 이 다리들을 이용해 몸 뒤쪽부터 모래를 파들어간다. 청소동물로서 모래 바닥의 유기물을 줏어다 먹고 사는데, 죽은 모래파기게가 주된 [[먹이]]. [[유체]]때는 모래파기게처럼 여과 섭식을 한다. 바닥이 모래로 된 조간대에 서식하며 [[한국]]의 해안에서도 발견된다. [youtube(39ONVGxyQpQ)] [[모래파기게]]에 비해 파들어가는 속도가 다소 느리다. [[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저글링]]과 [[가시지옥]]을 보는 느낌. 크기 면에서도 몸길이가 2배에서 3배까지 차이가 나고 몸 곳곳에 가시가 돋아있어 모래파기게와 같이 두면 상당히 육중한 느낌이 난다. 그래 봤자 사람 [[주먹]]보다 작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