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닛츠(여) (문단 편집) === Wind === [youtube(s9NDbx4brXc)]푸른 옷이 게니코이고, 붉은 옷이 윈드이다. 참고로 저 붉은 옷의 원본은 게닛츠의 2P 컬러. 게니코 중 가장 인기있던 캐릭터. 게니코의 인기가 절정이던 시절 한껏 기대를 모았던 アフロン 기반 게니코의 개조 불허 사건으로 인해 많은 제작자들이 이 쪽으로 몰렸다. 단순히 게닛츠의 여성화 버젼이 아닌 독자적인 캐릭터 설정을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한 캐릭터. (동인)설정상으로는 게닛츠의 딸으로 본명은 제미니 게닛츠, 상당한 독서광이라 상대방의 초필이 날아와도 계속 읽는다[* 셀렉트 키를 누르고 있는 것으로 지속되는 도발이 책읽기. 짧지도 않은데 후딜 캔슬도 안 돼서 책읽기 도발 중에 얻어맞는 게 설정으로 굳었다.] 정도의 큰 틀을 두고 세부사항만 약간씩 변동되는 정도다. 업데이트가 상당히 잦은 편으로, 무겐에 따라 새로 추가된 유명캐릭터가 있으면 그 캐릭터에 대한 승리대사도 따로 만들어 업데이트 된다. Wind의 경우에는 전형적인 [[니가와]] 캐릭터였던 [[게닛츠|아빠]]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공세를 넣는 캐릭터다. 통상기는 게닛츠의 것을 거의 그대로 사용하는데 한껏 약화된 버젼이라 판정도 영 좋지 않은데 연속기가 딱히 없고 리치도 짧아 근접전이 구리다는 단점은 그대로 답습한 완벽한 [[하위호환]] 물론 전체적 성능이 그렇다는 거고 Wind만이 사용하는 전용 필살기나 초필살기도 존재한다. 색상에 따라 4가지의 모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 스타일이 변화한다. 노말 모드는 가장 먼저 등장한 클래식한 기술배치로, [[밤의 바람]]으로 견제에 집중하다 접근하면 [[암통곡]]으로 잡아버리는 스타일이다. 다만 가장 게닛츠의 색이 짙은 만큼 상기된 단점이 그대로라 근접전이 굉장히 취약하다. 그나마 규화의 판정이 대공기로 쓸 수 있을만큼 좋고 이동기인 빙하의 판정이 원본보다 압도적으로 좋아 탈출구가 있다는 게 장점. 커스텀 모드는 중거리에서 장풍을 흩뿌리는 스타일인데, 이 쪽은 통상 특수기에서 연결되는 필살기가 단 하나도 없고 규화도 쓰지 못 해 근접상태로 붙으면 거의 죽었다고 봐야 한다. 어째선지 초필살기는 [[레이징 스톰(SNK)|레이징 스톰]]에 진 팔치녀 시리즈를 달고있어 운용이 애매하며, 살의 모드는 대놓고 [[살의의 파동]] 패러디. [[순옥살]]도 쓴다(...). 다만 파동권에 해당하는 장풍의 성능이 영 좋지 못하고 콤보의 화력이 오로치 모드에 비하면 꽤나 약한 편이다. 오로치 모드는 자연스럽게 [[고어페스트]]나 에보니 티어즈도 사용하고, 전체공격기인 무로 돌아가라 도 쓴다. 여기까진 좋은데 어째선지 루갈의 [[갓 프레스]]나 [[제노사이드 커터]], G-엔드도 사용하며 [[네스츠류 권법]]도 쓴다. 그냥 어지간한 기술은 거의 짜깁기한 버전. 전체공격기는 일종으 스위치를 켜야 시전하지만 꺼 놓아도 기본 성능이 모든 모드 중에서 가장 뛰어나고 어지간한 격투사양 개조는 이 모드를 기반으로 다른 모드의 기술들을 적절히 섞어 만든다. 음성은 [[발키리 프로파일]]에 등장하는 [[이노우에 키쿠코]]의 목소리. 인기가 많은 만큼 그에 따른 어레인지 버젼도 많다. 기본적으로 치마를 입고 있으나 개조판과 설정에 따라 게니코처럼 노출을 할 수도 있는데 예쁜 허벅지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검은 팬티파.(…) 이 Wind를 기반으로 콤보의 조정이나 모션 짜깁기를 통한 기술 추가 등으로 실로 Wind_s, c-Wind, Wind MCX 시리즈 등등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