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돈코공주 (문단 편집) == 진 최종 보스의 정체를 알려주는 복선 == *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로 온 게돈코몬스터G가 있는데, 코발트스타 조각을 가까이 해주자 별다른 반응이 없던 게돈코몬스터G가 '''갑자기 크게 포효한다.''' * 키노우드 숲에서 발견된 키노첼이 코발트스타에 대한 무슨 이야기를 해주려는 순간[* 당연히 추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코발트스타의 조각을 모으지 말라'''였을 것이다.] 게돈코성인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이건 우연의 일치일 수도. 하지만 후에 기억을 되찾은 키노클 역시 코발트스타 조각이 거의 다 맞춰져감을 보고 경악하였고, 후에 게돈코몬스터R의 공격을 받아 버섯이 되었다. 이것 역시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다만 우연의 일치가 아닌, 의도적이었을 수도 있기는 하다. 진실을 아는 키노첼과 키노클이 마리오 일행에게 코발트스타를 모으지 말라고 말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코발트스타의 조각을 모으지 않으면 과거의 버섯 성, 즉 게돈코들의 본거지로 처들어가 게돈코들을 없앨 수 없어 피치공주와 과거의 버섯 왕국을 구할 수 없다. 결국 게돈코공주를 코발트스타에 봉인한 피치공주의 선택은 아무래도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의 고육지책이었겠지만 미래를 고려했을 때 코발트스타의 조각을 모아도 안 되고 그렇다고 모으지 않아도 안 되는 모순을 낳고 말았다.] 즉, 진실이 밝혀지려하면 갑자기 난입한 게돈코성인의 습격때문에 듣지도 못하는데, 이게 마치 [[입막음]] 행위를 연상시킨다. * 겟시의 몸속에서 빠져나왔을 때 베이비 쿠파가 쿠키를 무리하게 먹다가 코발트스타 조각을 토했는데 나온 순간 코발트스타가 '''스스로 베이비 쿠파를 하늘로 날려버렸다.''' [* 이때 다너군이 이건 기존 코발트스타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힘이라 새로운 발견이라고 한다.] * 겟시의 몸속에 있던 키노클에게서 받은 그림을 후반부에 가서야 얼룩을 지울 수 있게 되는데, 이 때 우측 하단을 지워보면 '''다른 게돈코공주가 있다.''' 즉, 얼룩 속에 있던 것은 '''동생 게돈코공주''', 중앙에 선명하게 드러난 것이 '''언니 게돈코공주'''다. 이 부분은 얼룩을 지워내는 부분이 나오기 전까지는 처음 플레이 해보는 다수의 플레이어들은 키노클의 그림에 나오는 언니 게돈코공주의 모습이 키노클이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급하게 그린것 때문에 동생 게돈코공주의 모습과 별 차이 없이 그렸기에 피치공주가 코발트스타를 이용한 저항에 대한 진상을 이해하기 힘든편이다. 키노클이 애써 진실을 말하려는 순간, 갑툭튀한 게돈코몬스터 때문에 말하지 못한채 버섯이 되고말았다. * 엉금엉금돔 보스전에서 게돈코몬스터B를 쓰러뜨리고 나면 투기장에 수많은 게돈코들이 몰려든다. 이때 게돈코들은 물량만으로 밀어도 마리오 일행들을 제거할 수가 있었는데, 게돈코들이 마리오 일행들을 처치하지 않고 사막의 지하로 떨어뜨린다. 그 뒤로 코발트스타의 조각 중 하나가 사막 지하있는 뻐끔왕 입속에서 발견된다. 이는 즉, 동생이 마리오 일행을 일부러 살려보내 언니의 조각을 찾아내게 끔 유도한 것이다. * 엉금희가 3번째 코발트스타 조각을 보자 비명을 지르며, '''누군가가 노려보았다고 한다.''' * 스타의 언덕에서, 스타의 정령이 되어 모습을 드러낸 코발트스타를 보던 베이비루이지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다너군도 "베이비루이지님은 스타의 정령을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 저희가 느끼지 못한 뭔가를 느끼기라도 한걸까요?"라고 하며 대놓고 암시한다.[* 정령이 자신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 버섯 왕국을 구해달라고 하는데 코발트스타에 깃든 정령이 진실을 모를 리가 없으므로 '''코발트스타의 정령이 게돈코공주에게 조종당하고 있어서 일행을 속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정령의 마지막 말인 "곧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도 하나의 복선.] * 코발트스타로 코발트스타와 아무 관련이 없는 게돈코 성의 성문을 열었다. 다만 이전까지 정령이 게돈코를 쓰러트릴 수가 있다고 했다.[* 아마 게돈코공주가 봉인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코발트스타였다면 코발트스타로 게돈코들을 쓰러뜨릴 수 있었을 것이다. 단지 스타에 게돈코공주가 봉인되어 있었고 막판 부활하여 스타가 소멸됐을 뿐. 아니면 이것도 코발트스타에 봉인되어 있던 게돈코공주의 계략이었을 수도 있다.] * 갇혀 있는 피치공주를 만나고 피치공주가 코발트스타의 진실을 말하려고 할때 UFO가 피치 성을 공격한다. * 최종적으로, 코발트스타의 마지막 조각은 피치공주가 갖고 있었다. 하지만 피치는 코발트스타 조각을 거의 다 찾고 들어온 마리오 일행을 보고 놀랐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이 조각을 맞추지 않을 거에요!"'''라며 코발트스타의 재조립을 반대했다. 그러나 갑자기 난입한 [[베이비쿠파]] 때문에 언니 게돈코공주의 봉인이 풀리고 만다.[* 사실 막판의 트롤만 빼면 공적이 많으므로 오히려 아군이라고 봐도... 게다가 [[베이비쿠파]]는 그저 코발트스타를 보물로만 알고 있었고 그것을 손에 넣으려 했다. 게다가 피치가 직접 입으로 정체를 말해주기 전까지는 마리오 일행도 플레이어들도 [[베이비쿠파]]와 마찬가지로 코발트스타를 전부 맞출려고 했었다.] [[분류: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등장인물]][[분류: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