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르만족 (문단 편집) == 게르만족 위주의 국가·지역 == * [[동게르만어군|동게르만족]] (절멸[* 어디까지나 정체성의 측면으로, 생물학적으로 유전자가 단절됐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서고트족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동고트족은 이탈리아와 그리스([[동로마 제국]]에서 용병으로 활약함)에, 원거주지인 크림 반도에 남은 크림 고트족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내지는 크림 타타르족과 터키(후손들 중 일부가 러시아의 지배를 피해 크림 반도를 떠나 지금의 터키 땅으로 망명)에, 반달족은 북아프리카 아랍인과 [[베르베르]]족에 동화되었다. 서고트족 중에서도 오늘날 프랑스 땅이 된 서고트 왕국 북동쪽 변방에 살던 이들은 프랑스에 동화되었고, 서고트 왕국 멸망 이후 이슬람교로 개종한 이들은 훗날 후손들이 [[무어인]]들을 따라 이베리아 반도를 떠나 북아프리카로 이주하면서 북아프리카 아랍인의 조상들 중 하나가 되었다. 반달족 중에서도 [[사르데냐]]나 [[시칠리아]]에 살던 이들은 이탈리아에, [[코르시카]]에 살던 이들은 프랑스에 동화되었다. 랑고바르드족은 이탈리아 반도에 정착한 후 역시 이탈리아에 동화되었다. 따라서 그들의 후손들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여기서 절멸이라는 표현은 절대로 생물학적인 의미가 아니다.]) * [[고트족]] * [[반달족]] * [[부르군트족]] * 게피드족 * [[서게르만어군|서게르만족]] ([[서유럽]], [[중유럽]], [[앵글로아메리카]], [[오세아니아]]) * [[네덜란드]] * [[뉴질랜드]] * '''[[독일]]'''[* 흔히 게르만족 하면 떠오르는 국가.] * [[룩셈부르크]] * [[리히텐슈타인]] * [[스위스]] *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대체로 [[켈트족]] 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아일랜드도 잉글랜드 못지않게 [[바이킹]]이나 [[노르만족]] 및 [[앵글로색슨족]]이 많이 이주해 온 국가 중 하나다. 언어학적으로도 이미 전 국민이 게르만어파 중 하나인 [[영어]]를 사용하니 어찌 보면 게르만족 국가가 맞다고 볼 수도 있다. 다만 잉글랜드계 아일랜드인도 많긴 하지만 아일랜드인의 정체성은 켈트에 가까운 편.] * '''[[영국]] ([[잉글랜드]]'''[* [[앵글로색슨족]]도 게르만족에 포함된다. 언어학적으로만 따지면 영어가 주류 언어로 되어버린 [[웨일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도 게르만족에 포함시킬 수 있다. 한편 잉글랜드 주민들도 앵글로색슨족과 켈트족, 노르만족 등의 혈통이 섞여 있다. [[잉글랜드]] 주민의 혈통에서 앵글로색슨족이 차지하는 비율은 1/3 정도라고 한다.],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지방[* 스코틀랜드는 켈트계 국가이기도 하지만 글래스고-에딘버러 일대 로우랜드 지방은 중세 전성기(High Middle Ages)부터 켈트계의 영향력보다 잉글랜드나 노르망디에서 올라온 게르만계 세력들의 영향력이 더 컸다. 14-15세기쯤 되면 이 저지대 지방은 확고하게 현대까지도 다른 독자적 언어냐, 방언이냐 말이 많은 [[스코트어]]가 대다수 언어가 됐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인들은 언어와 상관없이 켈트족의 정체성이 강한 편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 [[오스트리아]] * '''[[미국]]'''[* 엄밀히 말해서 다민족 국가이긴 한데, 앵글로색슨과 독일계, 네덜란드계, 스웨덴계, 덴마크계, 노르웨이계 등 게르만계 백인이 전체 인구 민족들 중 가장 많다. 세계 3위 인구대국인 점을 감안한다면, 세계에서 게르만인이 제일 많은 국가인 셈.] * [[캐나다]] * [[랑고바르드족]][* 전통적으로는 동게르만족으로 분류되어 왔으나 이들의 언어는 서게르만어파인 고지 독일어와 같은 계열이다.] * [[수에비]] * 서게르만족이 주류인 국가는 아니지만, 특정 '''[[지방(지리)|지방]]''' 내에서 일부인 경우 * [[벨기에]]의 [[플란데런]]([[플랑드르]])[* 네덜란드계가 주류인 네덜란드 문화권이다. 다만 일부 네덜란드계 주민들은 과거에 있었던 벨기에의 네덜란드어 배제·프랑스어 우대 정책 때문에 프랑스계 벨기에인에 동화되기도 했다.], [[오스트벨기엔]][* 구 [[독일 제국]]령 지역이라서 독일어를 쓰는 독일계 주민들이 많다.], [[뤽상부르(벨기에)|뤽상부르]][* 구 [[룩셈부르크 공국]]령 지역이라서 [[룩셈부르크어]]가 쓰이기도 하나, 현재는 프랑스어권에 잠식된 탓에 룩셈부르크어 사용이 해당 지역에서 완전히 없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이탈리아]]의 [[쥐트티롤]],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 [[발레다오스타]], [[피에몬테]][* 앞의 두 지역은 구 오스트리아령 지역이라서 오스트리아계 주민들이 살며, 뒤의 두 지역은 독일계 스위스인 혈통의 주민들이 산다.], [[트렌토]][* 독일어의 페르젠탈 방언이 많이 쓰이던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페르젠탈 방언 화자가 약 2200명에 불과해서 페르젠탈 방언이 사실상 사어가 될 위기에 놓인 상태다.] * [[덴마크]]의 [[유틀란트 반도]] 남부 지역[* 독일과의 접경지라서 독일계 주민들이 소수 거주한다.] * [[프랑스]][* 프랑스라는 국명 자체가 [[프랑크족]]에서 유래했지만 현대 프랑스인들은 대체로 라틴족(남부)이나 켈트족(북부) 정체성이 더 강하다. 언어로 보면 라틴계지만 혈통상으로는 프랑크족 혈통이 많이 섞였다.]의 [[알자스-로렌]][* 프랑스에 병합되기 전에는 반은 프랑스어권이고 반은 독일어권인 지역이었으며, [[독일 제국]]에 병합된 후에는 훗날 독일 제국이 무너지고 다시 프랑스령이 되기 전까지 독일 본토인이 이주해오기도 했다.], [[됭케르크]][* 1930년대까지 네덜란드어가 통용되던 마을이었다. 본래 [[플란데런]]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칼레]][* 됭케르크처럼 본래 플란데런의 일부였으며, 그에 따라 네덜란드계 주민들이 소수 거주한다. 그리고 지리상 잉글랜드와 가깝다 보니 [[백년전쟁]]의 영향으로 1347년부터 1558년까지 [[잉글랜드 왕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으며, 프랑스가 탈환한 후에도 잉글랜드와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오늘날 [[채널 터널]]의 프랑스 쪽 출입구도 칼레에 있음), 잉글랜드계 주민들도 소수 거주한다.], [[릴(프랑스)|릴]][* 됭케르크와 칼레처럼 플란데런의 일부였기 때문에 네덜란드계 주민들이 거주한다.], [[노르망디]][* 칼레와 더불어 잉글랜드인들이 많이 이주해온 곳이며, 잉글랜드에 [[노르만 왕조]]가 세워진 이래로 사실상 잉글랜드와 한 나라였던 역사가 있다.], 모젤[* 벨기에의 뤽상부르와 더불어 프랑스어권 내 룩셈부르크어권 지역이다.] * [[폴란드]]의 [[실레시아|실롱스크]]([[실롱스키에]] 주, 돌니실롱스크 주, 오폴레 주)[* [[동방식민운동]], [[합스부르크 가문|합스부르크 왕조]]의 지배, [[프로이센 왕국]]·[[독일 제국]]의 지배에 따른 영향으로 소수의 독일계 주민들이 산다. [[폴란드어]]의 실롱스크 방언 또한 독일어의 영향을 받았다.], [[크라쿠프]][* [[크라쿠프 대공국]] 시절에 이주해온 오스트리아인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 [[헝가리]]의 바라냐, 페스트[* 해당 지역들은 헝가리 내에서 독일어를 쓰는 오스트리아계 주민들의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 [[크로아티아]]의 오시예크바라냐 주[* 크로아티아에서 오스트리아계 주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동방식민운동 및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에 따른 영향으로 소수의 독일계 주민들이 산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종식을 각각 거치면서 조상의 나라인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로 돌아가는 독일계 주민들이 속출한 탓에 트란실바니아의 독일계 주민 인구가 급감했다. 현재는 루마니아가 [[유럽연합]]과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한 것의 영향으로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의 트란실바니아 독일인들이 루마니아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 [[러시아]]의 [[알타이#s-3|알타이 지방]], [[옴스크#s-2|옴스크 주]][* 알타이 지방과 옴스크 주는 [[독일계 러시아인]](정확히는 볼가 독일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독일인 민족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칼리닌그라드]] 주[* [[프로이센 공국]]의 수도였던 [[쾨니히스베르크]]는 [[소련]]으로 넘어간 후 명칭이 칼리닌그라드로 바뀌게 되었다. 오늘날 칼리닌그라드 지역의 독일인들이 대부분 본토로 추방되었고 그나마 남은 독일인들도 러시아계 이주민들에게 혼혈, 동화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공식 통계상으로 독일계 인구가 0.6%로 나오는 등 해당 지역에서 독일인들은 거의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의외로 큰 규모의 독일인 마을이 존재한다. 오죽하면 칼리닌그라드의 독일계 주민들 사이에서 칼리닌그라드 인구의 0.6%가 독일계라는 통계 자체가 러시아 정부에서 칼리닌그라드의 분리주의를 억압하기 위해 일부러 독일계 인구를 실제보다 축소하여 발표한 결과라는 주장이 나올 정도다.] *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외스케멘]][* 카자흐스탄에서 독일계 카자흐스탄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들이다.] *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 칸트, [[탈라스]], 톡모크[* 키르기스스탄에서 독일계 키르기스스탄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들이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일부 내륙지역(특히 [[하우텡]] 주)[* [[흑인]](정확히는 흑인 하면 떠오르는 인종인 니그로이드가 아니라 남아공을 포함한 남부 아프리카에 많이 사는 카포이드)계 주민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나라이지만 해당 지역에는 네덜란드계 백인인 [[보어인|아프리카너]] 및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영국계 백인]]이 많이 산다. 그리고 남아공 서부 지역에는 흑인과 서게르만계 백인(보어인 또는 영국계)의 혼혈인 컬러드가 많이 산다.] * [[나미비아]]의 하르다프 주, 카라스 주, 에롱고 주, 코마스 주[* 하르다프 주와 카라스 주는 나미비아에서 아프리카너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며, 에롱고 주와 코마스 주는 나미비아에서 [[독일계 나미비아인|독일계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그리고 에롱고 주와 코마스 주 또한 하르다프 주와 카라스 주만큼은 아니어도 아프리카너 인구가 많은 편이다.] * [[짐바브웨]]의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국경지대[* [[로버트 무가베]]의 백인 탄압으로 백인 인구가 거의 증발하다시피 한 짐바브웨에서 그나마 백인 인구가 많은 곳이다. [[로디지아]] 시절부터 대대로 살아온 영국계 백인들이 대다수이지만 남아공에서 이주해온 아프리카너도 일부 존재한다.] * [[잠비아]]의 짐바브웨와의 국경지대[* 잠비아와 짐바브웨는 과거에 똑같이 로디지아라는 지명으로 불렸으며(잠비아는 북로디지아, 짐바브웨는 남로디지아), 영국계 백인들이 많이 살았다. 그 영향으로 현대 잠비아는 짐바브웨와의 국경지대에 영국계 백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나미비아와의 국경지대[* 나미비아가 아프리카너 및 독일계 인구가 많은 나라인 관계로 해당 지역에 아프리카너와 독일계가 거주한다.] * [[보츠와나]]의 [[가보로네]], 프랜시스타운, 간지, 세로웨, 로바체[* 보츠와나 내에서 백인(특히 영국계와 아프리카너) 인구가 많은 지역들이다.] * [[멕시코]]의 [[멕시코 주]][* 독일계 [[아슈케나짐|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많이 산다.], [[치와와(멕시코)|치와와 주]][* 독일계 [[재침례파|재세례파]] 신자들이 거주한다.], 미국과의 국경지대[* 라틴족인 스페인계 백인들도 많고 [[멕시코계 미국인]]이 다시 멕시코로 돌아온 경우도 있지만, 미국 본토에서 밀려나 멕시코로 이주해온 서게르만계 [[미국 백인]]의 [[미국계 멕시코인|후손들]]도 있다.] * [[브라질]]의 이스피리투산투 주, [[산타카타리나]] 주, [[히우그란지두술]] 주[* 해당 지역들은 [[독일계 브라질인|독일계 주민들]]이 많아서 독일어가 쓰인다.] * [[칠레]]의 남부 지역[* [[독일계 칠레인|독일계 주민]]들이 많이 거주한다. 해당 지역은 독일계 인구가 많은 남아메리카 내에서 특히 독일계 인구가 많은 곳이다.] * [[아르헨티나]]의 산타크루스 주, 라팜파 주, 엔트레리오스 주[* [[독일계 아르헨티나인|독일계 주민]]들이 대표적인 소수민족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내에서도 특히 독일계 주민들의 인구가 많은 곳이다. 산타크루스 주는 독일 제국에서 이민온 독일인들의 후손이 많으며, 라팜파 주와 엔트레리오스 주는 [[러시아 제국]]에서 이민온 독일계 러시아인들의 후손이 많다.] * [[일본]]의 [[오가사와라 제도]][* 서게르만계 민족인 구미계도민이 거주한다.] * [[북게르만어군|북게르만족]] ([[노르드인]][* [[노르만족]]이라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노르만족은 프랑스화된 노르드인을 칭한다.]이라고도 불림, 현 [[북유럽]]) * [[스웨덴]] * [[노르웨이]] * [[덴마크]] * [[아이슬란드]] * 북게르만족이 주류인 국가는 아니지만, 특정 '''[[지방(지리)|지방]]''' 내에서 일부인 경우 * [[핀란드]]의 서부연안지역[* 스웨덴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의 영향으로 해당 지역에 [[스웨덴계 핀란드인|스웨덴계 주민]]들이 살며 이들은 [[스웨덴어]]를 사용한다. 특히 핀란드의 속령인 [[올란드 제도]]는 아예 스웨덴어만 공용어다. 핀란드의 다수종교가 [[루터교회]]인 것도 핀란드를 지배하던 스웨덴이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에서 루터교회로 개종한 것의 영향이다. 덤으로 [[우랄어족]] 계열인 토착 핀란드인 정체성을 가진 대다수 핀란드인들도 조상 대대로 이루어진 북게르만족과의 혼혈로 인해 북게르만족의 피가 진하게 흐르고 있다.] *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덴마크와의 접경지역이기 때문에 소수의 덴마크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포메른|포어포메른]][* 스웨덴령 포메른 시절에 이주해온 스웨덴인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 [[프랑스]]의 [[노르망디]][* 노르망디와 아래의 채널 제도는 [[바이킹]] 출신인 [[롤로]]가 세운 옛 [[노르망디 공국]]의 영지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노르망디는 프랑스의 다른 지역들에 비해 유독 북유럽 색채가 강한 편이다.] * [[영국]]의 [[채널 제도]], [[오크니 제도]], [[셰틀랜드 제도]][* 오크니 제도와 셰틀랜드 제도는 현재 [[스코틀랜드]]에 속해 있으나 원래 바이킹의 이주 이후 노르웨이의 영토였던 지역인데 15세기에 [[칼마르 연합]]의 이름하에 [[동군연합]] 관계인 덴마크가 [[정략결혼]] [[지참금]]으로 넘겨준 곳이다. 채널 제도는 노르망디 공국의 영지였던 곳이고 현재도 영국 왕실령이다.][* 서게르만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잉글랜드와 켈트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등지도 북게르만족이 많이 이주해왔다.] * [[이탈리아]]의 살렌토 반도[* 상술한 노르망디와 채널 제도처럼 노르만족의 후손들이 많이 거주한다.] * [[러시아]]의 [[무르만스크#s-1|무르만스크 주]][* [[콜라 반도]]에 있는 주이며, 노르웨이계 이주민의 후손인 [[노르웨이인|콜라 노르웨이인]]이 산다. 하지만 이들의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탓에 언젠가 지워질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아르한겔스크]] 주[* 이곳에 정착한 주민들은 대부분 옛 [[바이킹]]들의 후손이라서 키가 크고 [[금발벽안]]이 많다.] * [[미국]]의 중서부 지역(특히 [[미네소타]] 주)[* 북유럽과 유사한 기후 때문에 [[스웨덴계 미국인]]들과 [[노르웨이계 미국인]]들이 많이 산다.], [[유타 주]][* [[덴마크계 미국인]]들이 많이 산다.] * [[캐나다]]의 [[퀘벡]] 주[* 퀘벡 주에 많이 사는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대체로 조상이 프랑스 북부 지역 출신인 경우가 많은데, 그에 따라 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에서 캐나다로 건너온 노르만족의 후손들도 많은 편이다.], [[온타리오]] 주[* 퀘벡 주와 온타리오 주는 [[스웨덴계 캐나다인]]들이 살고 있다.], [[매니토바]] 주[* 아이슬란드계 캐나다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앨버타]] 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앨버타 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는 캐나다에서 [[노르웨이계 캐나다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 [[호주]]의 [[시드니]], [[멜버른]], [[애들레이드]], [[퍼스]], [[태즈메이니아]][* 노르웨이계 호주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들이며, 태즈메이니아의 경우 덴마크계 호주인들도 많이 거주한다.] * [[뉴질랜드]]의 [[마나와투왕아누이 지방]][* 노르웨이계 뉴질랜드인들이 많이 거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