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리오스 (문단 편집) == 장비 및 소재 == 물욕소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독괴조 머리도 두자릿수 단위 %로 나와줘서 소재 수집은 어렵지 않다. 다만 프론티어에서는 갈무리로만 획득확률이 1%다. 문제는 '''질주진액.''' 질주진액이 잘 안 나오는 건 아니지만 워낙 많이 필요하다 보니 [[강주약]] 그레이트가 절실히 필요한 쌍검이나 활 유저들은 신물나게 게리오스를 잡고 또 잡아야 한다.[* [[로아루드로스]]도 질주진액을 주지만 크로스에선 주지 않기 때문에 질주진액을 얻으려면 얘를 잡을 수 밖에 없다.] 게리오스 [[지못미]]······. 그 외에 게리오스 소재 자체가 주가 되는 장비는 잘 사용되지 않지만, 고무 가죽 계열만큼은 이게 여기서 왜 사용되나 싶은 곳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일단 팔지 말고 쟁여두는 것이 좋다. 무기는 독속성으로 몬헌G까지는 독속성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무기였으나 도스 이후엔 [[오나즈치]] 소재 무기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초반 독무기 중에선 가장 쓸만한 편. 이 소재로 만드는 한손검 [[포이즌타바르진]] 트리는 1시즌에서는 정말 유명했다. 방어구는 게리오스의 특성을 잘 나타낸 장비이다. 독 상태이상 무효가 기본으로 달렸고 [[고무]]라서 그런지 뇌속성 저항이 상당히 높다. 하지만 게리오스 세트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일단 스킬 구성이 공격적인 것을 선호하는 세컨드G 이하 시리즈에는 맞지 않고 화속성 내성이 심각하게 낮다. 애초에 게리오스 전, 후로 [[다이묘자자미|자자미]], [[쇼군기자미|기자미]] 셋과 [[티가렉스|렉스]]셋이 버티고 있는데 입을 가치가 없는 것. 또한 [[이오스(몬스터 헌터 시리즈)|이오스]]셋은 게리오스셋보다 방어도는 좀 딸리나 만들기 쉽고 체력+스킬에 화속성 내성까지 높아 차라리 이걸 쓰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성능과는 별도로 상위 방어구인 게리오스S 세트는 '''시대를 앞서간 [[가슴트임]] [[터틀넥]] 스타일'''과 은근히 높은 노출도 덕분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http://kenzy-monhunseikatsu.up.n.seesaa.net/kenzy-monhunseikatsu/image/gypceros_s.jpg?d=a7|이런 팬아트]]나 [[http://www.ryunryuntei.com/gallery/archives/26.html|피규어]]까지 나왔다. 물론 이건 여캐 얘기고 남캐는 하위셋은 왠 배불뚝이 깡통기사. 거너셋은 뿔 달린 [[부엉이]]같은 더욱 괴상한 룩을 선보인다. 상위셋이라고 별 다를 바는 없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경우, 상·하위 구분없이 '독괴조의 머리'라는 것을 1% 확률로 갈무리 가능한데, 이 소재가 참 이렇다 할 구제 퀘스트도 없고 오로지 1%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터무니없을 만큼의 고난이도 소재에 속한다. 갤러리 대회 10만 포인트대 경품으로 나오는 것을 25%로 입수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제니를 모아서 갤러리질을 하는 걸 추천한다. 4에서 게리오스를 잡은 직후 등장하는 [[네르스큐라]]가 독공격을 무진장 해대는 관계로 독이 짜증난다면 게리오스 셋을 맞추고 가자. 활의 경우 러너가 초반에 정말 유용하므로, 초반에 추천되는 장비다. 검사셋과 거너셋 둘 다 스킬이 같으므로, 머리 파츠를 검사 장비로, 나머지 파츠는 거너 장비로 맞추면 약간의 방어력도 챙길 수 있다. [[도스이오스]]와 함께 독주머니(독낭)을 얻는 주요 수단이며, 머리를 파괴하면 가끔 라이트크리스탈을 주기도 한다. 극초반에 라이트크리스탈을 얻을 수 있는 방법. 4G에서는 [[네르스큐라]]나 [[푸루푸루]] 장비를 만드는 데 게리오스 소재인 고무질 가죽이 들어가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나마 원종은 마을 퀘스트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아종은 대장로전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귀찮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