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살버거 (문단 편집) == 기타 == 작중 등장하는 가공의 식품이긴 하지만, 번안명인 '게살 버거'라는 이름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들어볼 수는 있다. 과거 2000년대 중반(2004~6년)에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에서 게살버거를 판매한 적이 있었으나, 저작권 관련 문제 때문인지 금방 단종되어 아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니들이 게맛을 알어]] 광고로 유명한 크랩버거와는 전혀 관계 없다. 하지만 해당 광고의 멘트는 스폰지밥 초기 시즌(1~3)에서 자주 패러디 되었다. 작중 플랑크톤이 게살버거 비법을 노리려고 공격하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의 개입이 전무한데다가, 플랑크톤의 대사[* 플랑크톤이 게살버거로 만든 예술작품을 훔쳤을 때, 경찰들이 쫓아오자 '''항상 우리가 싸울때 경찰들은 없었어!'''라고 말한다.]로 보아, 특허신청을 안 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허신청을 하지 않는 이유는 신청을 한다면 '''레시피를 대중에 공개'''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옴니버스식 구성이다 보니 에피소드에 따라서 경찰이 플랑크톤을 체포하는 경우도 있다.플랭크톤 음모와 스폰지밥 뇌 구조 같은 에피소드에선 비법은 지적재산권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3D 극장판에서는 플랑크톤이 초반에 온갖 무기를 써도 훔칠 수 없게 되자 최후의 방법으로 집게사장한테 돈을 주고 비법을 사려고 들자 집게사장이 기겁한 걸 보면[* 근데 무기 사느라 돈을 다 썼던지라 지갑이 텅 비어있었다.], 비법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한 듯. 우스갯소리로 게살버거의 비법은 사실 마약이라는 얘기도 가끔씩 나오곤 한다. 작중 게살버거를 난생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지며 더 먹지 않곤 못 참을 정도의 금단 현상을 보이고 게살버거가 사라진다고 마을 전체에 혼란이 일어나는 등의 모습이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2010년대 초중반, 어느 트위터리안이 헛소리를 하자 '너 게살버거 닮았다'라는 멘션이 달렸다. 그 이후로 '너 게살버거 닮았다'가 트위터 내, 하나의 밈으로서 쓰인 적이 있었다. [youtube(fPSqr2zXRa0)] 로봇 치킨의 에피소드에 패러디 장면이 나왔다. 맨 처음의 대사는 [[소일렌트 그린]]의 입담. 참고로 이 장면은 한국의 로봇 치킨의 인지도를 높인 에피소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집게버거 훔치기'라는 [[쯔꾸르]] 게임이 존재한다. [[분류:네모바지 스폰지밥/설정]][[분류:햄버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