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살버거 (문단 편집) === 냄새버거(Nasty Patty) === [[:파일:냄새버거.jpg|곰팡이가 피어있고 썩어 문드러진 부분이 있는 등 굉장히 더러운 비주얼의 게살버거인데,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줄 수 있다.]] >'''[[반어법|이야~ 맛있게도 생겼네. 군침이 도는데?]]''' >---- >감독관의 시식 전 소감 '''가장 더러운 게살버거 바리에이션으로''' 'Nasty Patty(괴상망칙 냄새버거)' 편에서 등장. 당연하지만 정식 메뉴가 아니며, 위생 감독관으로 위장하여 [[무전취식]]을 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뉴스 속보를 보고 집게 사장이 가게에 있던 진짜 위생 감독관을 의심해 엿먹이기 위해 만들어진 버거이다. 게살버거 하나에 화산처럼 매운 핫소스(Volcano Sauce)[* 'Karate Choppers(내 사랑 태권도)' 편에서 첫 등장한 핫소스로, 여기서는 한창 [[가라데]] 대결 중에 다람이가 스폰지밥을 붙잡아 위협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정작 다람이 본인은 이걸 그냥 멀쩡히 마셔댔다.], 썩은 마요네즈[* 원판에서는 해마 홀스래디시(고추냉이).], '''깎아놓은 발톱''' 등을 넣고 (실수를 가장한 고의로) '''변기에 빠뜨리고 나서 그걸 집게 사장의 더러운 양말로 말리는''' 등, 별별 짓들을 해서 완성되었다. 그 비주얼은 그야말로 그로테스크 그 자체. 그걸 감독관이 먹으려는 순간 꼬여든 파리가 목으로 넘어가 기절하는 바람에 불행인지 다행인지 먹는 일은 없었다. 이후 가짜 감독관이 검거됐다는 뉴스가 나오고, 기절한 진짜 감독관을 죽였다고 착각하면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만약 감독관이 이걸 먹었으면 위생불량으로 폐업해야 했을테니, 어찌보면 잘된 것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