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슈펜스트 (문단 편집) === 게슈펜스트([[슈퍼로봇대전 T]] 사양) === [[파일:SRWT-img_chara.png|width=300]] || [youtube(mYifsj-IQHc)] || [youtube(--YAG_3Y1N4)] || || 남주인공 연출 || 여주인공 연출 || [[슈퍼로봇대전 V]]의 [[휘케바인]]과 [[그룬거스트]], [[슈퍼로봇대전 X]]의 [[사이바스터]]의 사례처럼 [[슈퍼로봇대전 T]]에서 OG 시리즈 기체를 대표해 스페셜 참전이 결정되었다.[* 모두 제 4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출연하는 오리지널 기체들이다.] 형식번호도 OG세계관과 똑같은 PTX-001 TYPE-R.[* 단, 이미지, 형식번호와 달리 실제 게임 속의 게슈펜스트는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어두운 남색이라 게슈펜스트 Mk-II에 가까운 편이다.] 주인공들 중 서브 주인공으로 선택한 캐릭터가 탑승하게 된다. 본작에서의 게슈펜스트는 OG시리즈의 [[마오 인더스트리]]가 아니라 주인공들이 근무하는 [[VTX 유니언]]의 특무 1과에서 개발한 기체로 3과의 티라네이도와 채용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무장은 스플릿 미사일, 플라즈마 커터, 뉴트론 빔, 슬래시 리퍼[* 초회특전으로 조기 합류할 경우 25화에서 기체 강화와 함께 추가된다.]가 있으며, 각 무장마다 별개의 연출가들이 따로 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슬래시 리퍼는 원작에서 게슈펜스트 Mk-II의 무장이지만 T에서는 Mk-II는 나오지 않고 중반 이후 무장만 초대 게슈펜스트에게 추가되는 식으로 나온다. 작중 성능은 평범한 2군 기체. 스펙이나 공격력이나 특출난 점이 없다. 원작에서 초반에만 잠깐 쓰이다가 후속기로 바뀌는 사양이기 때문에 스펙이 좋지 않아서 V, X의 깡패같은 게스트 유닛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약하다. 다만 원작보다는 쓸만한 성능이 되었기 때문에 보조 유닛 정도로는 쓸 수 있다. 양산기에 어울리는 확장성을 과시할 용도라는 설정으로 수리장치를 달고 나오며, 풀개조 보너스로 보급 장치와 장갑이 강화된다. 수리/보급이 둘 다 가능한데다 서브 주인공이 원호방어도 기본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회특전으로 조기 합류시킬 경우 중반까지는 든든한 서포터로 써먹을 수 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뒷심이 부족해지고, 아예 중반부터 합류하면 굳이 건들기 애매하다는 게 아쉬울 따름. P병기가 사거리가 길고 탄수도 많아 잔몹처리에는 특화되어있고 뉴트론 빔에는 배리어 관통 효과도 붙어 있으며, 주인공 공통으로 에이스 보너스가 기력 130이상에 1.1배라 애정만 있으면 그냥저냥 쓸만하다. 작중의 양산기 경쟁에서는 특무 3과가 운영하는 티라네이도가 주목을 받았지만, 중반부 이벤트에서 적이 기습했을 때 티라네이도는 공격을 받고 대파되었지만 게슈펜스트는 큰 손상없이 무사히 버텨냈기에 티라네이도를 제치고 정식 양산기로 채용된다. OG시리즈처럼 T의 세계에서도 수수하지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PT라는 점은 그대로인 듯.[* 현실적으로 보면 조종사와 팀원의 기량과 팀워크에 성능이 크게 좌우되는 티라네이도보다는 아무렇게나 굴려도 기대한 정도의 성능이 나오는 게슈펜스트가 더 양산기에 어울린다. 후속기인 티라네이도 렉스도 플래그십 모델로 낙점되지, 일반 양산기는 아니다.]단, 티라네이도가 파괴된 것은 [[루디 피시잘토|간부급 적]]과 공격을 주고받다가 일어난 일이고, 이 과정에서 상대방 또한 대미지를 입고 후퇴했으므로 게슈펜스트가 정식채용된 데에는 어느 정도 운도 작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