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트 (문단 편집) === [[가면라이더 위자드]]에 등장하는 설정 === 작중에서 높은 마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 위자드의 적 [[팬텀(가면라이더 위자드)|팬텀]]은 이 게이트라 불리는 사람들이 절망했을 때 생겨나 그 게이트의 목숨을 뺏으면서 태어나며, 다른 게이트를 절망에 빠트려 새로운 팬텀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이를 막으려면 [[가면라이더 위자드(가면라이더)|위자드]]가 해당 게이트의 [[언더월드#s-4|언더월드]][* 해당 게이트의 심층 세계를 뜻한다.]로 들어가 팬텀을 죽여야 한다. 게이트가 절망에서 자력으로 벗어나면 마법사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하루토도 절망에서 희망을 잃지 않아서 마법사가 되었으니.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절망 당시 육체가 붕괴되고 팬텀이 바깥으로 막 튀어나오려는 도중에, 이 육체의 붕괴를 강한 의지력으로 저지하고 팬텀을 몸에 가둬버리면 마법사가 된다. 인조팬텀을 몸에 심은 [[후에키 소우]]나 마력을 가진 키마이라를 몸에 넣고 다니는 [[니토 코우스케]], 그리고 [[소우마 하루토]]의 1화에서의 "나도 팬텀을 몸에 가두고 있거든"이라는 대사로 미뤄보면 절대 단순히 희망을 잃지 않았다거나 하는 낭만적인 게 아니다. 사실 작중에서 "개인의 절망을 희망으로 극복한 게이트"는 드문데, 왜냐하면 [[소우마 하루토]]가 당한 [[사바트(가면라이더 위자드)|사바트]] 때에도 하루토는 개인 심정의 절망을 경험한 것이 아니었으며 [[이나모리 마유]]도 절망했으나 그 절망을 누른 것은 희망이 아닌 복수심이었기 때문.[* 이 경우는 좀 애매한게, 마유는 극복할 때 언니의 생전에 했던 '시작과 끝은 자신이 결정하라'라는 조언으로 '자신의 삶의 끝은 자신이 끝을 내겠다'라는 결심을 하여 희망을 가졌기 때문에 극복한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 후 행적이 문제여서 그렇지, 복수심으로만 극복한 것은 아니다.] [[니토 코우스케]]는 본인이 절망과도 상당히 거리가 있는 성격이고, 게이트인지도 확실하지 않으니 패스. 사실상 정석적인 루트로 마법사가 된 것은 [[이지마 유즈루]]나 [[야마모토 마사히로]]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