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학과 (문단 편집) == 여담 == 일반적으로는 자연과학, 예체능, 공학을 두루 배운다고 보면 된다. 좋게 보면 여러 영역을 두루 배워서 쓸 수 있지만, 한 우물만 깊이 판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다. 각각 학교마다 교수가 어떤 전공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학교마다 매우 다르게 진로가 달라지게 된다. 지원 시에는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지원이 가능하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는 수학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곳이 있으니 유리한 곳으로 진학을 결정하도록 하자. 게임학과들은 대체적으로 성적에 맞춰서 오기 싫은데 억지로 오는 사람보단 자기가 원해서 자발적으로 오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인지 만화과와 애니메이션과에 이어 겜덕과 오덕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학과 중 하나. --진정한 [[덕업일치]]가 이루어진다-- --그것도 [[취업]] 했을 때의 일-- 게임학과의 교육이 전문화되지 않을수록 수혜를 보는 건 게임학원일 뿐. 대학생들이 왜 학원에 몰리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게임학과만 졸업해서 관련 계통으로 취업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힘든 편이다. 2019년 기준으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 수 총 1만2천595개 중에서 언론·방송·매체 계열은 155개 개설된 것으로 분석됐다. [[http://yna.kr/AKR20190910024400004|기사]] [[분류:학과]][[분류:게임 개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