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조(원피스) (문단 편집) == 개요 == > 어이, [[몽키 D. 루피|꼬마]]. ···[[나미]]는 [[밀짚모자 일당|너희]] 배에 타고 해적이 될 거다···. 위험한 여행이야. '''···만약 너희들이 나미의 미소를 빼앗게 된다면 ···내가 [[몽키 D. 루피|널]] 죽이러 갈 거다!!! 알았나!!!!'''[* 루피가 "뭐, 난 별로 뺏지 않을 테지만..."이라고 말하자 "알았나!!!"라며 호통을 쳐 확실한 대답을 요구했는데 루피는 이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루피네가 출항할 때 루피에게 약속을 잊지 말라고 다시 당부했고, 루피는 엄지를 들어 의견을 표했다. 나미가 수배서에서 항상 웃고 있는 이유가 겐조와 루피의 이 약속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설이 있다.] > [[벨메일]], 당신 [[나미|딸]][[노지코|들]]이 얼마나 씩씩하고 훌륭하게 자랐는지 봤지? 마치 생전의 당신을 보고 있는 거 같아. 우린 이제 있는 힘을 다해 남은 삶을 살아갈 거야. 그 동안 우린 잃은 것이 많거든.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있는 힘을 다해 바보처럼 웃으며 살아갈 거다. '''ゲンゾウ'''/'''Genzo''' [[원피스(만화)|원피스]]의 등장인물. 코코야시 마을의 순경. [[벨메일]]과 오래 알고 지낸 사이로 사실상 [[노지코]], [[나미]] 자매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인물. 모자에 바람개비를 달고 다닌다. 나미의 문신 중 귤이 벨메일이라면, 풍차는 바로 겐조가 모자에 달아놓은 바람개비를 의미한다. 딱딱한 얼굴에 안 어울리게 이런 것을 달고 있는 것은 어린 아기 시절의 나미가 겐조 얼굴만 보면 울다가 바람개비를 달고 온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웃었기 때문이다.[* [[벨메일]]은 이때 그걸 단다고 웃겠냐는 반응을 보이나 나미가 실제로 웃자 "[[뭐...라고?|웃...었어?]]"라며 당황한다. 사실 벨메일도 그가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 모습이 가상해서 피식 웃었는데 나미가 진짜로 웃어서 진심 놀란 듯.] 이후 코코야시 마을이 해방되고 나미가 진심으로 기뻐서 웃게 되자 이젠 필요없다며 바람개비를 귤과 함께 벨메일의 무덤에 장식해 둔다. 의외로 이 바람개비는 루피가 폼 난다고 칭찬한 장식이다. 그리고 이 바람개비를 보고 새로운 기술을 생각해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