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트위한 (문단 편집) ===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 === 위의 D.Va, 레킹볼과 비슷한 케이스. 윈스턴에겐 [[리퍼(오버워치)|리퍼]], [[바스티온]], [[정커퀸]], [[로드호그]]와 같이 혼자선 '''뭘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는''' 하드 카운터들이 있고, [[D.Va]]와 같은 하드카운터까지는 아니어도 매우 위험한 영웅들이 있다. 그들 중에서 [[로드호그]]는 경쟁전 픽률이 높은 편이여서 '''로드호그가 나오면 윈스턴을 집어넣어야 할 정도.''' 저런 영웅들을 마주하면 윈스턴이 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방벽 안팎을 왔다갔다하며 테슬라 캐논으로 지지는 정도인데, 아군의 지원사격이 없다면 메르시의 힐량보다 빈약한 DPS를 가진 윈스턴이 십중팔구 먼저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리퍼(오버워치)|산탄형 총알이 윈스턴의 커다란 덩치에]] [[로드호그|골고루 박혀서 궁게이지로 산화하거나]] [[바스티온|고성능 기관총에 온몸이 벌집이 되버리기 전에]] 아군을 향해 날아가는 게 신상에 이롭다. 또한 로드호그의 경우 양쪽의 실력이 어느 정도 비슷하고 '''1:1로 대결한다면 로드호그가 승리할 확률이 100%로 평가되어 로드호그가 오히려 지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절대 극상성.'''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은 DPS가 고작 60으로 적 지원가의 간단한 치유만으로 완전히 상쇄될 정도로 매우 빈약한 화력을 지녔고, 히트박스도 매우 커서 난이도가 높고, 커다란 덩치 때문에 적의 표적이 되기 쉽다. 또한, 레킹볼처럼 진입 경로, 그러니까 맵을 전부 달달 외워야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절대로 입문자가 고를 영웅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