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트위한 (문단 편집) == 기타 == * 히오스에서 [[노바(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노바]]와 콘셉트가 겹쳐 개발 중단된 위도우메이커를 제외하고 [[겐지(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겐지]], [[트레이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트레이서]], [[한조(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한조]] 모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시공의 폭풍]]으로 끌려갔다. 나머지 위도우메이커도 [[노바(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노바]]의 스킨으로 간접 등장하여 시공에서도 겐트위한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히오스는 5명이 한 팀이므로 겐트위한 조합이 나오면 원거리 암살자만 넷이라 탱과 힐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물몸 암살자 조합이 되며, 따라서 제대로 된 조합에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 빠대에서는 상대 조합이 더 안 좋을 가능성이 높지만 조합을 서로 맞출 수 있는 영웅 리그에서는 패배가 보장된 조합. 물론 아군 조합에 맞춰 한둘 정도 기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미친 기동성과 킬캐치 능력의 겐지, 뛰어난 포킹과 운영 능력을 보여 주는 한조, 조합에 따라 뇌염모기로 돌변하는 트레이서 모두 공식 대회에서 자주 픽밴되는 좋은 영웅들이다.[* 시마다 형제의 형은 OP까지는 아니어도 꽤나 좋은 캐릭터고, 아우는 출시 후 꾸준히 너프를 받아왔음에도 OP 논란을 늘 받을만큼 대회에서 굉장히 강력하다.] * 히오스에서는 겐트위한보다 더 인식이 나쁜 영웅이 많은 것도 한 몫한다. 아군 픽 조합과 승리 따위는 개나 주라는 태도로 전문가나 고르는 트롤 및 충들, 작정하고 게임을 던지는 '''성채 [[레오릭(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레오릭]]''', 그리고 그 유명한 '''쌍검 바리안과 [[레이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돌격병]]'''까지.[* 다만, 레이너는 리워크 이후에 굉장히 강한 원거리 평타 영웅으로 거듭났고, 바리안도 좋지않은 쌍검&거강 대신 도발이 버프받아 강력한 메인탱커가 되었다. 성채 레오릭도 신고 시스템이 더욱 강화되어 본 일이 없어졌고.] * 겐트위한 난봉꾼들 때문에 고통받는 밈은 국내 한정으로 매우 유명하며 관련 2차 창작이 많은 편이다. 해외 겐지의 "I need healing", "Pro genji" 밈과 비슷한 케이스. 겐트위한 중에서 특히 한조가 가장 심하게 묘사되는 편이다. 초창기 한조가 타 캐릭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트롤픽 인식이 강했던 점을 생각해 보면 어쩌면 당연한 부분. * 겐트위한은 특유의 외모와 콘셉트 때문에 홍보용으로 주로 밀어주는 영웅들이며 한조를 제외한 겐트위는 특히 엉덩이로 유명해 [[성인물]]을 포함한 각종 관련 2차 창작이 쏟아졌다. 특히 위도우메이커의 경우 '''엉덩이매우커'''(...)라는 드립으로 불릴 정도. * 오버워치에 익숙해진 유저들이 많아진 현재 겐트위한은 충캐보다는 '''[[양민학살|양학]]캐'''라는 이미지가 더욱 강해져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옆동네]]의 [[마스터 이]]나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와 같은 충챔들도 오랜 시간이 흐른 현시점에서는 양학챔으로도 악명 높아진 것과 비슷하다. 겐트위한은 일반인들이 다루기는 매우 어렵지만, 반대로 [[재능]]과 숙련도를 겸비한 유저가 잡으면 게임을 터뜨리는 포텐셜을 가졌기 때문. 천상계의 유저가 [[부캐]]를 파고 심해나 중상위권 티어에서 양학을 할 때 주로 쓰는 영웅이 겐트위한이며, [[대리랭|대리]]기사들 또한 겐트위한을 픽하고 게임을 터뜨리고 다닌다. 심해에서 혼자 무쌍을 찍는 겐트위한은 이미 부캐나 대리기사의 상징이 된 지 오래. 그나마 위도우메이커나 한조는 카운터가 명확하고 상황을 심하게 타는 편이라서 심해 현지인들도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이나 [[D.Va|디바]] 같은 카운터픽을 들고 성공적으로 파훼하는 경우도 꽤 있으나 겐지나 트레이서는 수준이 높을수록 무상성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카운터 치기 매우 어려워진다. 일반인이 잡으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축복받은 손을 가진 고수가 잡으면 혼자서 멱살캐리하는 극단적인 성능 때문에 오버워치의 실력 격차를 심하게 벌리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건 엄연히 말하자면 겐트위한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FPS의 장르적 한계이다. 까놓고 말하면 '''총 쏘는 게임에서 잘 맞출수록 잘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파일:1533128039.jpg]] * 프로대회에서 겐트위한 조합이 나온 바 있다. 18년 7월 29일 오버워치 컨텐던스 메타 벨리움과 러너웨이의 경기에서 러너웨이가 겐트위한+윈스턴+메르시 조합을 들고 왔다. 당시 저격수 메타였고, 러너웨이의 겐트위한 실력이 매우 뛰어나며, 전장도 겐트위한이 활약하기 좋은 감시기지: 지브롤터이며, 메르시의 높고 안정적인 치유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 날 경기에서 러너웨이가 메타 벨리움을 상대로 4:0으로 승리했다. 몰론 이때 트와일라잇의 트레이서는 기동력으로 거점 합류를 빠르게 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라 큰 의미는 없었고 거점 합류를 할 필요가 없어지면 곧바로 브리기테, 로드호그 등으로 교체했다. * 2020년 4월 15일 [[에코(오버워치)|에코]] 공개와 함께 업로드 된 사극 '[[https://youtu.be/7a0q89dSY_w|에코의 난]]'에서도 언급되었다.[[https://youtu.be/7a0q89dSY_w?t=253|#]] [[겐지(오버워치)|겐지]] [[김혜성(성우)|성우]]와 [[솜브라]] [[김연우(성우)|성우]]가 "옛날 겐트위한 때처럼 '충'이라는 소문을 저잣거리에 풀어놓으면 어떻겠소?", "겐트위한이라니요. 솜트위한 아니었습니까?"라고 투닥이는데 옆에서 [[파라(오버워치)|파라]] [[조현정(성우)|성우]]가 "겐트위한솜이었습니다."라고 못을 박아버린다. 자막으로 지나가는 "겐트위한: '''적으로 만나면 무서운데 팀으로 만나면 더 무서운 것'''"이라는 설명이 백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