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페이합전 (문단 편집) === '''[[일기토]]''' === 일기토의 본고장답게 여기에서는 실제에 가까운 일기토를 체험할 수 있다. 첫판에 걸거나 특수로 랜덤하게 걸 수 있는데 상대 무장이 응전하면 일기토가 시작된다. 일기토를 걸면서부터 끝날 때까지 대사가 참 일품이다. 일기토 인터페이스는 [[삼국지 4]]와 상당히 유사한데 차이점이라면 활을 쓰는 일이 없다는 것뿐. 그리고 가끔 '하치만의 비기다!'하며 필살기를 랜덤하게 날리기도 하며 상대가 도망을 막는것도 활을 쏘는게 아닌 칼로 후려치기. 그리고 둘의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 말에서 내려 구미우치(組打ち)[* 말 그대로 근접전으로 단도로 승부.]를 한다. 이때의 컷신이 살벌하기 그지 없으며 가끔 무력이 높은 장수가 도리어 쓰러지기도 한다. 쓰러진 장수는 체념하며 '나도 여기까지인가. 자 어서 내 목을 가져가라'라고 하는데 여기서 패자의 운명이 결정된다. 대부분은 생포하지만 드물게 '''돌아가서 네 실력을 다시 펼쳐보라'''라며 풀어주거나, '''적장의 목을 잘라 높이 들며 "다들 보라! OO의 무사 OO가 XX를 물리쳤노라!" 라고 외친다.''' 알다시피 삼국지 시리즈의 일기토는 무력차이가 심하면 [[초살]]이 일어나면서 진 장수가 죽기는 하지만 중태가 아니고서야 이 작품처럼 싸워서 죽는 경우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