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겟앰프드/액세서리/에픽 (문단 편집) === 지나치게 비싼 가격과 부족한 매물 === 기존 보급상자 액세서리들과 비교해보면 에픽 액세서리를 마일리지로 얻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상점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거기다 추가 충전 이벤트나 마일리지+2 이벤 기간에 얻으려 한다 해도 운이 좋아야 15만원, 보통은 20~30만원 가까이 질러야 하고 상점악이 거의 없는 유저의 경우 아예 최대 50까지도 올라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제때 못사서 유저에게 구매할 경우엔 현금으로 최소 10이상 성능이나 희소성이 많은 액세서리는 30이상도 지불해야 하는데, 2017년 후반기 이후의 에픽 액세서리를 제외하면 매물이 극도로 적어 나머지 에픽 액세서리들은 구매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과거에는 에픽들 액세서리 보급상자에서 판매하거나, 요구 메달이 150개였던 등등 에픽이라는 값어치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정가가 가능했다. 2018년 설날 에픽[* 아몬의 혼, 메카 슈트]을 기점으로 판도라 200개로 고정되어 요구 금액이 더 높아진 셈이다.[* 때문에 이후에 보급상자로 출시되는 액세서리들중 요구 마일리지가 150개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모두 에픽 액세서리 등급이 아니다. 심지어 에픽은 재판매해도 무조건 판도라 마일리지 200개로 고정이다.] 확률 자체는 처음 에픽 액세서리가 나오고 2년 반이 지나 보급상자의 확률 공개와 동시에 에픽 등급으로 카테고리가 생겼지만 일부 유저들이 알아본 결과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35284|자율규제가 제대로 지키지 않는것이 들통났다는게]] 알려져 확률 공개한게 아니냐는 소문이 오고갔다. 사실 추측이라 넘길 수도 없었던 것이 실제 확률 공개는 1월 30일 업데이트가 처음이며, 에픽 액세서리의 확률은 2월 14일 업데이트에 공개되었지만 정작 자율규제 미준수 목록은 31일 기준으로 올라와 있기 때문. 그나마 2018년 4월에 랜덤으로 에픽 액세서리를 가챠 형식으로 얻을수있는 펀플카드라는걸 한번 판적이 있는데 이 카드의 가격이 10만원을 넘는데다 무엇이 뜰지는 당연히 랜덤이고 이걸 적게는 몇장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장 까지 사재기한 사재기꾼 또한 존재했기에 일반 유저들이 구하기는 쉽지 않았고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값을 주고 구매해야 했다. 이후엔 에픽시즌에 맞춰서 스페셜 판도라의 보급상자 라고 하여 수집북 보상 에픽을 제외한 현존하는 에픽들이 모두 들어있는 상자가 동시에 출시되는데 이쪽도 마일리지 200개를 요구하는데다 봉인만 있는게 아니고 귀속도 있어서 운이 안좋으면 퍼플 블레이드나 뱀파이어 로드 같은게 귀속으로 걸리디고 하고 에픽이 모두 있더라도 뭐가 뜰지는 랜덤이라 안좋은 봉인을 먹는 사람도 많다. 그래도 정기적으로 스페셜 판도라의 보급상자가 나오면서 이전보다는 매물이 많아진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