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겟앰프드/챌린지 (문단 편집) == 챌린지 모드 개요 == [[겟앰프드]]에서 유저끼리 협동해서 플레이하는 모드. 유저들과 함께 NPC들을 쓰러뜨리는 모드였으나, 지금은 목표를 수행하는 챌린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옛날의 챌린지는 치고받기만 하고 보상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심심할 때가 --또는 값어치 없는 도전 정신에 눈을 뜰 때가-- 아니면 거의 하는 사람이 없었다. 더군다나 NPC의 능력이 유저들의 능력을 능가한 적들이 많아서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했거나 탑승기를 타야 했었다. 한때는 챌린지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의 횟수가 정해져있지 않았으나 나온지 4년이 지난 후 챌린지 할 때 유저가 준비해둔 아이템의 사용 횟수가 생겨 중요한 때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래전에 최초로 보상 시스템이 적용된 시기가 있었던 정글 챌린지가 존재했으며, 같은 팀의 npc가 등장해 해당 npc를 살릴지 죽일지 결정하는 선택 루트까지 존재했으나, 테스트 서버에서만 발표됐었고 현재는 삭제되었다. 맵에 있는 모든 아이템을 모으면 보상을 줬는데 그 당시엔 아주 귀한 성검이었다. 그때 보스는 '살인대좌'였었고 새로운 npc가 등장해서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기도 했었다. 과거 테스트서버 한정으로 잠시 존재했던 정글챌린지에서 풍선을 터트리면 게임머니와 10~ 100원 사이의 리얼머니를 주기도 했었다. 최근엔 초보자들을 위해 NPC의 능력치를 낮춰 일부 게임의 난이도를 낮췄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챌린지의 보상도 생겼으며 거의 대부분 발전한 NPC들을 확인할 수 있으나 일부 보스 NPC는 원시인 같은 인공지능이라 광범위한 악세 기술들에 녹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는 엄청난 약점들과 빈틈을 손 쉽게 주기 때문에 대부분 보스는 거의 동네북이다. 하지만 NPC들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하게 된다. 챌린지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발견된 문제는 다음과 같다. * 에스퍼의 요술 장갑 같은 강제로 변하게 만드는 기술로 보스나 npc가 너무 순식간에 죽어버렸다. * 끈끈이 같은 멈추게 하는 함정 기능에 닿으면 더 이상 움직이질 않아서 강한 기술을 손 쉽게 날려 한번에 죽일 수 있었다. * 한때는 맵 밖으로 강제로 나가게 하는 버그들이 너무 많아서 맵 밖으로 나가 번지가 안 되는 맵에서 번지가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렇듯 말도 안 되는 버그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버그를 고치거나 대부분 NPC에게 장거리 방어 및 변신 내성을 심어놔 밸런스 조정을 해 놓았다. 그러나 여전히 챌린지는 특정 액세서리만 있으면 챌린지를 거의 '''날로 먹을 정도로''' 밸런스가 많이 붕괴되어 있는 상태이다.[* 가장 유명한 예로는 금성인 인형. Z+XC의 무적시간과 대미지를 이용하여 극딜을 한다.] 그렇다고 NPC의 성능을 높게 책정하자니 다른 액세서리로는 클리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패치도 난감한 상황. 덕분에 최근의 챌린지는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는 챌린지가 대부분이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과제 클리어 시 게임머니를 준다. 일부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는 과제 엠블럼도 준다. 현재 밝혀진 과제 엠블럼의 개수는 12개다. 몇몇 과제명은 패러디가 있기에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