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겟앰프드/투기장 (문단 편집) === S 랭크 === * '''보상''' 1차: 프라이즈 더 모나크, 중급 DEF 카드, 하급 STR 카드, 500GM, 300GM 2차: 메카핸드 골드, 중급 DEF 카드, 하급 STR 카드, 500GM, 300GM 3차: 프라이즈 더 모나크, 프라이즈 더 글로리, '''중급 STR 카드''',중급 DEF 카드, 500GM, 300GM 4차: '''빙룡도''', 프라이즈 더 모나크, 프라이즈 더 글로리, '''중급 STR 카드''', 500GM, 파워응원 티켓 5차: '''데빌 사이드''', 프라이즈 더 모나크, 프라이즈 더 글로리, '''중급 STR 카드''', 500GM, 파워응원 티켓 * '''만렙 대전 ''' 기존 투기장에 출연한 '''테디 그릴스''', 모든 능력치가 12로 고정된 '''만렙 슬라임''', 힘 능력치가 25인 '''킹콩''', 생긴 건 강화형 드래곤인데 덩치가 몇 배 커진 듯한 '''울트라 캡숑 드래곤''', 그리고 '''겟앰프드 1인자'''라는 NPC들이 치고받고 싸우는 비범한 포스가 느껴지는 투기장. 특히 겟앰프드 1인자라는 NPC는 프리 젠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고, 등장 시에는 "님들 200연승 해보셨음?"이라는 대사를 말하고, 죽을 때는 "너님들 신고"라는 대사를 말한다. 어뷰징으로 랭킹을 유지하는 소수 상위 랭커 유저들을 까기 위해서 추가한 듯하다. * '''우당탕탕! 난장판 대전''' 네이마드, 메탈릭, 라나, 퀘이사, 할리, 다우너로 총 6명의 NPC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S랭크 급 투기장. 여러 잡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다른 NPC와는 달리 다우너라는 NPC는 1대 맞으면 넘어지는 액세서리인 '''넉다운 메카'''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개막공 난투전인 투기장에서 엄청나게 유리한 카드로 먹고 들어가는 것을 겟앰 좀 하는 사람이면 틀림없이 잘 알 것이다. 게다가 번지 맵이 많이 나와서 추락사 위험도 높은 투기장인 만큼 다우너의 유일하게 1대 맞으면 넘어진다는 속성은 실로 엄청나게 유리한 점. 실제로도 넉다운 메카를 착용한 덕분에 다우너가 다른 NPC들보다도 '''넘사벽 급으로만치 승률이 높다.''' 만약에 이 투기장에 입장을 한다면 닥치고 무조건 다우너 찍어라. 하지만 일부 캐릭터는 장거리 방어가 첨부되어 있는 캐릭터도 있으며 어떤 캐릭터는 공격 하나하나가 강하기 때문에 다우너의 방어력 3을 따지고 보면 애매하기도 하다. 참고로 죽을 때 몇몇 애들은 동요를 부르며 유언을 남기기도 한다.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 '''황금의 손''' 보물 상자 이벤트 제한으로 판매된 액세서리가 총출동한 역대 지름신 강림 왕중왕 대전. 대전은 총 5명으로 플랜트 텐타클인 인섹티보어가, 음귀협도인 역귀가, 블레이드 아머인 블레이드 마스터가, 아수라의 팔을 장착한 투신이, 그리고 본 텐타클인 본아머가 대전을 치룬다. 이 다섯 놈들은 거의 멍청하게 싸우기 때문에 누가 이길지 알 수가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돈키코어 5명이서 싸우는 것과 똑같다. 그나마 유력한 경우는 역귀인데 이 놈은 그나마 대미지도 있고 잘 싸우는데 너무 나대서 혼자 번지하는 경우도 있다. 본아머의 경우 역귀와 라이벌 수준. 하지만 이 녀석도 가만히 있다가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블레이드는 도망만 치다가 오직 카운터만 노리는데 그것도 카운터도 정확하게 못 찾는다. 인섹티보어는 공격은 마구 날리는데 콤보도 못 하고 정확하게 맞추지 못한다. 투신은 공격하려고 들이대다가 맞아 죽는다. 좀 추천한다면 본 아머, 역귀 정도. 하지만 종종 다른 이상한 녀석들이 이겨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예측하기도 힘들다. * '''데굴데굴데굴데굴''' 스피아 로보트에 탑승한 NPC 6명이 겨룬다. 모든 NPC의 능력치가 똑같기에 그냥 찍기 대전. * '''대전! 엽기 슈트들!''' 토끼슈트부터 팬더슈트까지 총 6가지의 엽기 슈트 액세서리를 착용한 NPC들의 대전. 그런데 얘들이 치고받고 싸울 생각은 안 하고 하루 종일 구르기만 하다가 가끔 필살기만 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팬사이트 대표 대전!''' 겟앰프드를 대표하는 팬카페를 대표하는 캐릭터 5명이 겨뤘던 경기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사라진 경기. * '''겟앰배 커피 셔틀 대전!''' 겟앰프드 기획팀 GM들의 분신 NPC들이 치르는 경기.GM 목록은 버섯농장, 지하철[* 이 유저는 구시절 이벤트였던 '드림 프로젝트' 이벤트에 리벤지 크로우 악세서리의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대상을 탔으며, 이후 윈디소프트에 입사하고 GM으로 승진했다.], 인가요?, 덕후[* 이 인물은 GM 다스베이더와 동일 인물인데, '''이 GM은 관종 어그로로 매우 유명하다.''' [[https://blog.naver.com/gard7251/220699637715|아주 경솔한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GM 캡틴과 함께 온갖 욕을 다 먹는 인물. --골때리게도 캡틴에게 욕 먹고 짤렸다(...)--, 캡틴이 GM들 중에서 가장 막내다.], 재활용, 네이스, 양사장. 현존하는 모든 투기장 경기 가운데 가장 변수가 많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 경기. 자기가 핵을 쏘고 안 피한다든지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체력을 안 채운다든지 등등... 인공지능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버섯농장[* 언급은 되지만 뭘 하는 인물인지 아직도 불명이다. 인게임에 나타나는 일도 거의 없다.]을 제외한 다른 GM들은 윈디소프트가 준인터로 바뀐 이후 모두 퇴사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 '''겟앰배 설거지 셔틀 대전!''' 겟앰프드 운영팀 GM들의 분신 NPC들이 치르는 경기. GM 목록은 바닐라, 윙크, 케리, 만두, 화이팅~언니, 화이팅~주먹~, 나비. 이쪽도 커피셔틀에 비해 만만치 않게 변수가 많은 경기다. 역시나 지금은 볼 수 없는 GM들이 대부분이다. 여담으로 화이팅 주먹은 아직도 간간히 GM 사이에서 언급되는것으로 보아서는 퇴사를 안 한것으로 보인다. 정작 화이팅~언니는 윈디소프트가 준인터로 바뀐 이후로 잠적을 감췄다. * '''외계인의 습격!''' 능력치, 착용 액세서리, 생긴 것까지 모두 똑같은 외계인, '''[[빵상]]''' 1호~6호가 벌이는 경기. NPC들의 크기만 다르고 모든 것이 다 같기 때문에 완전히 1/6 확률의 찍기 싸움이다. 승리하는 NPC의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운을 시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그 후 사라져서 추억 속으로 사라질 뻔했으나 3차 업데이트 때 다시 부활. 이번엔 스커지레인을 들고 싸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엉망진창 고양이 배틀!''' 요술장갑 액세서리의 ZC기술로 만들 수 있는 [[고양이]]들이 벌이는 대전. 챌린지에서 몇 번 본 익숙한 고양이들도 있다. 화려한 대전을 보여주는 여타 대전들과 달리 고양이들이 긁거나 툭툭 치는 공격밖에 안 하기 때문에 보고 있으면 지루하다. 이 경기도 NPC의 크기만 다르고 나머지 모든 조건이 다 같기 때문에 찍기 싸움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킹 오브 하드코어''' 거합태도, 자이언트 피스트, 웜 블레이드, 부동명왕검, 트롤의 팔을 착용한 NPC들이 겨루는 경기이다. 번지맵이 걸릴 경우, 트롤의 팔이 필살기로 누구를 번지시키냐에 따라 판도가 갈린다. 의외로 웜 블레이드가 잘 이기는 듯하다. * '''우리는 장식품이다 오락 돈.''' [[왈도체|투기장 이름부터 물씬 냄새가 느껴졌다면 그거 맞다.]] 운영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투기장으로, 투기장 이름부터 시작해서 출전 선수 모두 [[왈도체]]로 번역한 이름이 포인트. 액세서리 이름을 각각 별 보호기(스타 세이버), 환상 걸음(판타즘 스텝), 전투 시간(배틀 클락), '''고드름 날붙이(아이시클 블레이드)''', 광자 날붙이(포톤 블레이드), 불 팔찌(파이어 브로우스렛)로 바꿨다. 참신하다면 참신한 투기장. 심지어 배틀이 시작되면 NPC들이 내뱉는 대사 하나하나 역시 전부 왈도체다! * '''살벌한 투기장에서의 생존! 대전''' 투기장에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NPC 이름에 한 번쯤 웃어보았을 것이다. '''[[베어 그릴스|테디 그릴스]]'''. 1명의 인간 NPC와 괴수 NPC 4마리가 겨루는 투기장이지만 정작 괴수끼리도 싸운다. 테디 그릴스는 좀비 챌린지 1을 하면 플레이어가 강제적으로 착용하게 되는 팔찌를 사용하는데 대미지가 묘하게 세다. 또한, '''테디 그릴스의 승률이 꽤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