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룡창 (문단 편집) == 설정 == 설정상 [[석탄]][* 몬스터 헌터 1편에서는 격룡창을 준비하기 위해 헌터가 석탄을 모아오는 퀘스트가 존재한다. 실제 격룡창 발사에는 영항이 없는 설정용 퀘스트. 라이즈 백룡야행에서는 격룡창, 파룡포 석탄을 넣어 준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의 힘으로 기동되는 무기이며, 헌터는 스위치, 또는 레버를 사용해 쌓인 압력을 개방하여 몬스터보다도 거대한 창을 발사해 큰 대미지를 선사한다. 압력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난사할 수는 없다. "격룡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뜰 때까지는 헌터와 몬스터간의 정면승부가 펼쳐진다. 이래저래 인류의 필살기와도 같은 무기. 석탄은 몬스터 헌터 설정상 매우 중요한 자원인데, 길드에서 석탄을 압수할 정도로 그득그득 쌓아놓아 격룡창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한다고 한다. 일부 격룡창은 현대의 대구경 함포처럼 배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1개의 격룡창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설정상 최초의 격룡창은 [[4G]]에 등장한다. 돈도르마에 등장하는 화약을 먹는 고룡 [[고그마지오스]]의 몸에 박혀 있는 격룡창은 돈도르마 선선대 대장로 때 돌연히 사라진 무기이다. 용인 대장로의 수명이 나름 긴 점을 생각하면 수백년 전에 제작된 무기라고 볼 수 있다. 그와 별개로, 슈레이드 성의 격룡창은 길드가 설치한 것인지, 아니면 고대문명의 산물인지 알 수는 없지만, 후자의 경우일 가능성이 크다. 슈레이드 성에 사는 흑룡의 눈을 피해 격룡창을 설치하는 공사는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애초에 슈레이드 성은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길드에서도 특별취급을 받는 장소이므로, 고그마지오스의 격룡창은 일반인에게 공개된 최초의 격룡창, 혹은 슈레이드 문명 멸망 후 재건된 현시대 문명이 최초로 만든 격룡창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여하튼 돈도르마인들에게는 꽤 큰 의미가 있는 모양인지 대장로가 "그 때 대장로께서 평생을 그 격룡창을 잃어버린 것을 한탄하다가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언급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