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투가(겟앰프드) (문단 편집) === 황금 용발톱 === [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 Name=황금 용발톱, Ext=jpg, Width=100%, ReleaseDate=2018-07-11, Rate=계승, Char=격투가, STR=+1, TEC=+1, SPD=-1, JMP=-1, DEF=+1, Text1=황룡의 영혼이 주입된 황금색의 용발톱., Text2=일반 용발톱과 다르게 순금으로 제작되어 그 상징적 의미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 || '''{{{+1 {{{#White 강화표}}}}}}''' || ||{{{#!folding [ 펼치기·접기 ] * '''기본 등급''' 기존 용발톱 액세서리의 성능과 동일합니다. ---- * '''1등급''' ''CMD(앞→뒤→앞)+XC'' 황룡의 힘을 잠시 동안 빌어 각성하는 기술입니다. 각성 상태에서는 용발톱의 기술을 이용한 모든 대미지가 +5%만큼 증가합니다. 각성 상태는 약 20초 동안 유지됩니다. MP를 6.3 소비합니다. ---- * '''2등급''' ''D+XC, Z+XC'' 각성 상태에서 기술의 MP 소비량이 -2.1만큼 감소합니다. MP를 4.2 소비합니다. ---- * '''3등급''' ''Z+C'' 각성 상태에서 전방에 황룡권을 날리는 기술입니다. MP를 3.0 소비합니다. ''Z+X'' 각성 상태에서 비스듬하게 공중을 향해 황룡권을 날리는 기술입니다. MP를 3.0 소비합니다. ---- * '''4등급''' ''C→C→C→C'' 각성 상태에서 C→C→C→C 기술의 대미지가 +10%만큼 증가합니다. ---- * '''5등급''' ''V+XC'' 각성 상태에서 V+XC 기술의 대미지가 +20%만큼 증가합니다. MP를 4.2 소비합니다. ---- * '''6등급''' ''CMD(앞→뒤→앞)+XC'' 각성 상태의 유지시간이 약 10초 증가합니다. ---- * '''7등급''' ''Z+C'' 전방에 황룡권을 3방향으로 날립니다. MP를 3.0 소비합니다. ''Z+X'' 비스듬하게 공중을 향해 황룡권을 3방향으로 날립니다. MP를 3.0 소비합니다. ---- * '''8등급''' ''C→C→C→C'' 각성 상태에서 C→C→C→C 기술의 4회째 공격의 타격 효과가 상대를 밀쳐내는 효과로 강화됩니다. ---- * '''9등급''' ''V+XC'' 각성 상태에서 V+XC 기술의 타격 효과가 상대를 날려버리는 효과로 강화됩니다. MP를 4.2 소비합니다. ---- * '''10등급''' ''CMD(앞→뒤→앞)+XC'' 각성 상태에서 사용자의 모든 능력치가 +2만큼 증가합니다. ---- * '''11등급''' ''CMD(앞→뒤→앞)+XC'' 각성 상태에서 모든 기술의 대미지가 +1%만큼 증가합니다. ---- * '''12등급''' ''CMD(앞→뒤→앞)+XC'' 각성 상태에서 모든 기술의 대미지가 +2%만큼 증가합니다. ---- * '''13등급''' ''CMD(앞→뒤→앞)+XC'' 각성 상태에서 모든 기술의 대미지가 +3%만큼 증가합니다. ---- * '''14등급''' ''CMD(앞→뒤→앞)+XC'' 각성 상태에서 모든 기술의 대미지가 +4%만큼 증가합니다. ---- * '''15등급''' ''CMD(앞→뒤→앞)+XC'' 각성 상태에서 모든 기술의 대미지가 +5%만큼 증가합니다. }}}|| 겟앰의 상징과도 같은 악세인 용발톱의 계승악 버전. 각성 효과로 얻는 버프 및 각종 신기술을 활용하는 계승악이다. 특히 7등급 Z+C가 일품인데, 빠른 발동속도와 넓은 범위, 강력한 넉백으로 용발톱의 원거리 견제 능력을 대폭 향상시켜준다. XX → Z+X라는 새로운 콤보가 생긴 점도 훌륭. 때문에 황금 용발톱은 7등급은 찍어 주는게 좋다. 밥줄인 Z+XC는 여전히 훌륭하다. 단점으론 각성 효과와 스킬의 의존도가 심해 기소모가 많다는 점이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