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견신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파일:후미키.png]] * 시마자키 후미키(島崎 史樹) 이 만화의 주인공으로 시인이 되겠다는 장래희망을 갖고있다.[* 본인이 말하길 시인이 되지 못한다면 그냥 죽어버린다고(...)] 다만 공부 성적이 좋지 못한탓에 맨날 교사에게 혼난다. "종말이 오면 모든 문제는 없어진다 내일 세계의 종말이 와도 좋다"라는 생각을 1권 초반에 품은적이 있다.[*스포일러 그리고 그런 그의 바램(?)은 작중 후반부에 현실화된다.] 가끔 학교가 끝나면 일주일에 한두번 경제 침체탓으로 늘어난 한 폐공장에 가기도 한다.그곳을 본인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며 여기서 휴식을 취하며 담배(...)를 피고 시를 읽는다.[* 공장 한쪽에 여기저기서 모아온 가구들을 이용해서 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평소도 다를바 없이 폐공장에서 시를 읽는도중 한마리의 들개를 만나게 되는데 그것이 견신 "23"과의 첫만남이였다. 처음에는[* 23의 지능은 높지만 아직 인간의 말을 배우지 못하였기에 말을 할수없이 짖기만 할수있다.] 그 들개를 경계했었지만 본인이 읽던 시집을 들고는 좋아하듯 더 읽어달라는 모습을 보이자[* 후미키 본인은 전에 키우던 주인이 책을 읽어주는걸 좋아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를 읽어주던중 그 개가 사람을 경멸하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본것과, 피냄새가 진동한다는것을 깨달고는 긴장했던 그때, 들개가 갑자기 사라졌고 본인은 그 틈을 타서 허겁지겁 공장에서 도망쳤다. 하지만 도망치던중 어떤 액체를 발고 미끄러졌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고양이 시체에서 흘러나온 피였고 후미키는 눈앞에 잔뜩 쌓여있는 고양이들의 시체를 보게된다. 그렇게 소리치면서 공장 밖을 빠져나가는데 장면이 교차하면서 후미키가 읽어주던 시를 그대로 더듬거리며 따라하는 23의 모습이 압권, 결국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갔지만 저녁을 권하는 부모님의 말을 무시하고 피곤하다면서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고양이 시체는 그 개의 짓이 틀림없다고 독백하며 잠에 든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밤에 한 여자가 짐승에게 살해당했다는 속보를 듣게되고 폐공장에서 만났던 그 개의 짓일거야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본인은 시만 쓰면 되는거라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했지만 본인의 학생수첩[* 본인이 쓴 시가 들어있었다.]을 폐공장에 놓고왔다는것을 떠올렸고, 학교, 집을 전부 뒤져봐도 학생수첩이 없다는걸 느끼고는 폐공장으로 돌아가 찾아오려고 한다.[* 맨몸으로 간것은 아니고 오토바이 헬멧, 야구방망이, 장갑, 냄새 제거용 스프레이, 부츠, 팔에 감을 테이프등을 챙겨갔다.] 하지만 그러다가 바로 앞에 나타난 거대한 고양이와 마주치게 되고 고양이가 달려들자 순식간에 제압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때 그 들개가 나타나 본인을 구해주긴 했지만 머리에 갑자기 칼날이 돋아난 고양이가 그 개를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버렸고, 본인은 그 고양이가 지금까지 밤마다 사람들을 해치면서 돌아다녔다는걸 깨달게 된다. 하지만 죽지않았던 들개가 머리에서 칼날을 꺼내 고양이를 죽이고 본인을 살려줬고, 직후 지쳐 쓰러진 들개가 본인이 들려줬던 시의 내용을 말하는걸 듣게되어 당혹함을 감추기 못한다. 개가 말을 하는것을 보고 외계에서 온 생물이거나 연구소에서 탈출한 생물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고, 개의 귀 한쪽에 새겨진 23이라고 적힌 숫자를 보고 연구소에서 탈출한건가 라고 생각한다. 이후에는 그 개를 23이라고 부르며, 직접 폐공장으로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한다.[* 치료도 해주고 개밥도 먹여주는등 성의를 보였다.] 그리고 고양이와의 싸움에서 생긴 상처가 개한테서 말끔히 사라진걸 보게된다. 그리고 헌책방에서 사온 여러 책들을 이용해 23에게 인간의 말을 가르쳐준다. 그뒤에는 후미키 본인도 23과의 만남을 통해 많이 즐거워진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23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있다. 2권에서는 23이 동족이 남아있다는 말에 깊은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그러던중 뉴스를 통해 사냥꾼 3인조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해듣고 23의 동족이 있다는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뉴스를 통해 확신이 들었는지 23에게 찾아가 제로를 함께 만나러 간다. 그리고 결국 지하철 통로 한가운데에서 제로와 마주친다. 하지만 인간과 같이 있는 23을 보자, 제로는 분노하며 23을 공격하였고[* 인간의 편을 들면 너도 죽일것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였다.] 23은 후미키가 싸움에 말려드는걸 피하기 위해서 먼저 밖으로 나가있으라고 한뒤 어쩔수 없이 잠시 23과 헤어진다. 이후 도망치던중 보호복을 입은 경찰들에게 구조되어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렇게 경찰들에 의해서 집으로 돌아왔지만 한밤중에 갑자기 지하철역으로 나가버린탓에 부모님께 혼나게 된다. 그뒤 다음날 23과 만났던 폐공장으로 미카와 함께 가보지만 23은 없는 상태였고, 미카가 제로가 사살됐다고 말을 하며, 제로가 30명이나 넘는 사람을 죽였다는등, 의 정보를 전달받게 되고, 미카가 23도 제로처럼 사람을 죽이려면 어떡하냐는 말에 화를 내면서 23이 뭐든간에 자신에게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지금부터 23을 찾으러 다니겠다고 말한다.--미카:지,지금부터?학교는? 후미키:상관없어,그딴곳!-- 그렇게 미카와 함께 학교가 끝난뒤 23을 계속 찾으러 이곳저곳 돌아다니지만 결국 못찾고 지켜서 쓰러지고 만다. 마지막까지 23을 믿고 견신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한 결과, 견신들이 지구인에게 희망을 걸고 물러나게 했지만, 자신도 자연에 동화되어 숲과 같이 사라지고 만다. 미카와 23이 왔을때는 나무에 동화되어 의식도 없었다. 숲이 도쿄를 뒤감아 헬리콥터를 타고 탈출하게 되지만, 23은 후미키를 외롭게 할 수 없다면서 작별인사를 남기고 후미키처럼 숲에 동화된다. [[파일:미카.png]] * 하라다 미카(原田 美伽) 후미키의 [[소꿉친구]]이자 이 만화의 히로인이다. 1권 초반부에 교사에게 혼난 후미키에게 말을 걸면서 첫등장했다. 시같은건 대학에서 가서나 쓰라는등의 말을 하였고 이를 못이긴 후미키는 그대로 시끄럽다면서 달려나갔다. 다음날 배구 수업도중 가만히 앉아있는 후미키를 보면서 배구 안할거냐고 묻자 본인은 공부해야 한다면서 배구를 안하는 후미키를 보며 신기해한다. 이후 하교길에 후미키를 미행하던중 담을 넘어 폐공장에 들어가는것을 보자, 후미키의 비밀기지인가 라고 생각하였고 본인도 그대로 따라들어갔다. 하지만 갑자기 앞에 거대한 쥐가 나타났고 죽을뻔한 위기에 처했던것을 23이 나타나 쥐를 죽이고 구해준다.[* 이때 23이 미카한테 괜찮냐고 더듬으면서 물어본다.] 이후 후미키에게 23에 관한것을 전부 들었고,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전부 현실이라는걸 느끼게되자 23에게 너는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태어났는지 물어보았다. 이후 23의 답변에 23의 정체에 대해서 후미키와 함께 단둘이 알아보자고 하면서 많이 흥분하였다. 이후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던도중 현재는 멸종한 일본 [[늑대]]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23의 모습과 같다고 말한다. 이후 실종된 23을 찾기위해 후미키와 함께 찾아보지만 23을 발견하지 못한다. 마지막에 좋아하던 후미키가 지구인들을 구하고자 희생하던 것에 눈물흘리고 통곡해한다. 이후, 과학자가 되어 견신이 도쿄에 깊히 남겨둔 숲을 연구하고 있으며 마지막권에 숲을 보다가 어서와라고 미소짓는 후미키와 23의 환각을 보고 미소짓는다. * 히시미 유리코(菱美 由梨子) 기리유의 누나였으나, 고딩 시절 누나를 좋아하다못해 욕정에 미친 기리유에게 강간당해 반죽은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견신을 우연히 보고 기리유는 사랑하는 누나를 되살리고자 불노불사에 미치게 된 원인이 된다.마지막에 의식을 차리고..... [[파일:2018-10-20 22;32;17.png]] * 기리유(桐生) = 히시미 요시히코(菱美 比古) 이 만화의 최종보스. 짧은 머리카락을 가진 남성으로 중년 나이지만 엄청난 권력자이다. 그야말로 제로가 사람을 엄청 죽인 것을 언론이나 어디건 모조리 은폐시켜 버릴 정도였다. 심복같던 다테가 대체 어느 정도이기에 이런 큰 피해까지 감추지?' 라고 생각할 정도, '저쪽세계에서 온 자'를 찾으라는 말과 함께 견신을 찾고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걸 목적으로 하여 견신들을 이용하려고 하고있다. 이후 다테가 입수해온 정보를 가지고 만나게 되는데 23 세포의 숙주는 개라는것을 눈치챘고, 견신 전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만화에 등장하는 23과 같은 생물들의 명칭을 견신으로 지어줬다. 이후 견신은 즉 늑대를 뜻하며, 산신령의 사도라고 말하며 견신은 한마리가 아닐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2권에서는 제로의 학살극을 뉴스로 지켜보고 있었다. 또한 제로가 평범한 들개는 아닐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경시청에 연락하여 "그 개는 저 세상으로 가는 열쇠니 생포해라"라고 명령한다. 이후 제로의 제압현장에 직접 다테와 함께 차에 탑승한채 보러오던중 사견 현장에서 빠져나가는 후미키를 잠시 보게되고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후 제로의 검사 결과에 대해 보고받자 본인이 직접 제로와 만나려고 시도한다.[* 유리로 이루어진 케이지 내부에 있던 제로와 대화를 해보고 싶다면서 맨몸으로 제로의 앞에 서 대화를 시도하려고 했다.] 그러자 견신과 "탤레파시를 통해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얼굴의 혈관이 잠시 튀어나온다.] 그리고 제로에게 너는 왜 인간 세상에 온것인지, 너같은 견신은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누가 무슨 목적을 위해 이곳에 보냈냐고 제로에게 질문하자 제로는 자신은 인간을 보러 온것이라고 답하자 누가 너에게 그런 명령을 내렸는지 알고있는가 라고 질문했지만 제로는 답하지 못했고 기리유는 자신이 그 제로에게 명령을 내렸던 목소리의 주인을 찾아주겠다고 말하여 제로는 기리유에게 협력하게된다.[* 인간이 이 견신들의 텔레파시를 장시간 사용하면 문제가 생기는듯 하다. 실제로도 제로와 대화도중 중간에 얼굴에 튀어오른 혈관의 일부가 터져서 피가 새어나왔다.] 과거를 보면 친누나 유리코를 강간하려고 하는 등, 그야말로 막장 쓰레기이다. 사람 죽음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그냥 죽이게 하지 않나, 극중 무수한 사람 죽음에 관여했으며 그것을 그냥 소모품처럼 보는 등 이놈도 결국 만악의 근원. 하지만, 그 야망은 대조적으로 자연도 사람들도 구하고 싶어하던 고교생 후미키에게 막혀버린다. 견신들은 후미키를 골랐고 기리유는 선택받지 못했다. 그리고, 눈을 뜬 순간 바로 제로가 뿔로 그의 목을 뚫어버린 다음이었다. 피를 토하면서 기리유는 "어...어쩔 수 없지...."라는 유언을 남기고 곧바로 제로가 목을 잘라버려 사망한다. 두 아들과 딸인 아키코가 있다. 덤으로 생김새가 은근히 눈빛이 약간 부드러운 [[기타노 세이이치로]]같다... * 기리유 아키코(桐生 晶子) 기리유의 딸로 후미키와 미카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고생. 즉 아버지 명령대로 둘을 감시하지만 아버지에게 저항하고 둘을 돕는다. 오빠 둘이 기리유의 말대로 하는 거랑 대조적. [[파일:구라다.png]] * 구라다 구라다 제약의 사장으로, 기리유의 명령을 듣고 23이라는 단서 하나만 가지고 그것에 대해서 찾고있다. 다테의 정보를 통해 23 세포를 이용해 본인의 제약회사를 번창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2권에서는 제로와 만나러 가는 구라다의 앞에 나타나서 불로불사의 약을 개발하기 위해 숙주가 필요하다면서 숙주를 본인에게 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결국, 기리유의 명령으로 구라다 제약은 박살나고 연구결과도 엉망이 된다. 나중에 에이트가 와서 구라다 제약 연구원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구라다 사장은 럭키의 얼굴을 한채로 그를 공격하지만 죽이지 않게 미쳐버리게 한다. 하지만, 기리유는 연구결과만 없애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소방관으로 위장한 부하들을 보내 제약회사 생존자들을 다 쏴죽이게 한다. 그렇게 생존자들을 다 죽이는 그들 앞에 구라다 사장이 미쳐서 웃으며 걷어가자 힐끔 보던 기리유의 부하들이 가차없이 구라다 사장도 쏴죽였다. [[파일:다테.png]] * 다테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남성으로 구라다의 비서이기도 하다.[* 2권부터는 기리유를 따르게 된다. 정확히는 기리유의 부하로 구라다 제약을 관찰하던 스파이였다.] 양쪽 눈동자의 방향이 달라서 선글라스를 끼고다니는것으로 보인다. 사장에게 23이라는 단서의 뜻을 어느정도 눈치채어 이야기 한다. 이후 23에 관하여 여러 자료를 찾아보던중 한 종합병원에서 전화가 걸려왔고, 전화의 내용은 한 남자가 내장이 전부 녹아 죽어버렸고, 그의 피를 뒤집어쓴 여자친구, 치료하던 의사들까지 죽어버렸다는 이야기였다. 또한 시체에서는 23개의 DNA 패턴을 가진 미지의 포유류 세포가 발견되었다고 들었고 그는 기리유가 찾고있는 23의 단서가 이것이라 생각하게되어 조사하게 된다. 그리고 뉴스로 보도되는 제로의 학살극에 대해서 기리유에게 저것이 23이냐고 물어본다. 어째 작중에서는 다테 말고도 다쓰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2권 초반에 사냥꾼 3인조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뉴스로 접해듯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정체는 견신들을 조사하고 견신들에게 지구인을 지킬 수 있느냐 노력하던 특수요원으로 견신이 전기에 약하다는 걸 알아차린다. 덕분에 그도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파일:2018-10-20 23;12;59.png]] * 후미키의 어머니, 아버지 후미키의 부모님으로 어머니는 작중 후미키의 반항적인 태도 때문에 상당히 많이 우신다(...) 그외에 딱히 특이한점은 없는 평범한 부부다.하지만 결국 최후반부에 에이트의 대량 출몰로 인하여 도쿄 전역에서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학살당했기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야말로 수천만명이 학살당할 정도였으며 이 에이트에게 무사한 것은 정말로 몇 명도 안된 수준이었다. 다테와 아키코, 미카 등등... [[파일:2018-10-20 23;16;32.png]] * 23 바이러스의 최초 감염자 거대한 고양이 시체를 먹고 나온 벌레가 이 남자를 물어 23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이후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내장이 전부 녹아서 사망한 뒤였다.[* 피를 토하는 과정에서 이 남자의 여자친구의 얼굴에 피가 튀겼는데, 이후 이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23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그리고 시체에서는 23개의 DNA 패턴을 가진 미지의 포유류 세포가 발견되었다. 이후 23 세포의 특성이 밝혀졌는데, 다른 세포와 결합하면 순식간에 변화를 이르키고 보통은 97%가 몸이 견디지 못하고 내장이 파열되어 사망하지만 이런 변화를 견뎌낸 3%중 1%는 23과 같은 머리에 뿔이 난 생물로 변화한다.[* 작중 1%의 확률로 변이를 이르킨 실험쥐의 모습이 나왔었는데 상당히 거대해져 있었다.] 또한 나머지 2%는 외형상 변화가 전혀 없으며, 상처를 내도 순식간에 치유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일:2018-10-22 20;32;50.png]] * 사냥꾼 '''사실상 이 만화의 만악의 근원'''[* 단순히 총의 성능을 시험해보기 위해 제로를 향해 총을 쏴 치명상을 입혔고, 이것이 제로가 인간을 혐오하고 증오하는 원인이 되어 도시로 내려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원인이 되었다.] 성인 남성 3명으로 셋다 제로에게 총의 성능을 시험해보겠답시고서 제로에게 총을 쐈고, 이후 제로가 죽은줄 알고 돌아가던중 분노한 제로가 촉수를 몸 밖으로 내보내어 3인 전부 사망했다.[* 안경쓴 남성이 제로의 촉수에 의해 가장 먼저 죽고, 둘은 차로 달려 도망가던중 둘중 한남자가 차에 늦게 도착하자 나머지 한사람이 먼저 차를 타고 도망갔다, 차에 못탄 남자는 그자리에서 목이 관통되어 사망하고 차를 타고 도망친 남자도 제로가 던진 남자의 시체를 맞고 절벽으로 추락하여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