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방 (문단 편집) == [[缺]][[放]] == [[방송]]을 하지 못함. 대부분의 경우 쓰이는 뜻. 어떤 사정으로 인해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며 이럴 경우 대체 방송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상영하거나 한다. [[편성표]]에서 미리 알려주지만 뉴스 속보로 인한 결방처럼 갑자기 결방될 수도 있다. 또 편성표가 나올 때 (2안)이라는 글자와 함께 두 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표시해서 방송할 때까지 어느 프로그램을 결방을 할 지 결정을 미뤄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이중편성이라고 말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방송을 하지 않을 때 일부에서는 휴방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지만 정작 현지에서는 휴방이나 결방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가끔 방영 취소라는 용어를 사용[* 자주 사건이 터졌을 때나 뉴스 속보로 인한 경우들을 말한다.]하거나, 미방영[* 예를 들어 본방송에는 나오지는 않았는데 미방영분이 따로 있을 때도 해당된다.]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도 있다. 하지만 언론사에서 주로 알려진 ''''결방''''이라는 표현의 사용 빈도가 매우 높다.[* 실제로 2018년 3월 기준, 구글 검색에서는 '방영 취소'를 검색하면 50만개 가량의 검색 결과가 나오는 반면, 자주 쓰이는 '결방'을 검색하면 146만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 '방영 및 편성 연기'나 '방영 취소'와는 엄연히 다른 표현으로, 위키 내에서도 잘못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방영 및 편성 연기'는 결방과는 달리 '''원래 방영 당일에는 방송하지 않는 대신, 차후 일정으로 방영일을 옮기거나 미뤄서 방영하는 것'''을 말하고, '방영 취소'는 '''아예 방영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평일 편성되는 프로그램이 공휴일로 인해 편성되지 않는 것도 결방이 아니며, 해당 사실을 사전에 편성표에 고지한 경우 역시 원칙적으론 결방이 아니다. 이론상 결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암흑 시간대]]에 자주 발생한다. 어차피 정규 편성을 해봤자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고, 특히 낮 시간대는 각종 행사가 열리는 시간대인지라 차라리 행사를 중계하는 게 시청률 면에서 낫기 때문이다. 반대로 [[황금시간대]] 프로그램의 결방은 시청률 면에서 매우 치명적이라, 국제적인 행사 정도를 제외하고는 결방이 잘 되지 않는다. 때문에, 주말 예능 및 드라마의 결방은 방송사 또는 국가 비상사태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는데, 실제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지상파]] 3사의 예능이 통짜로 결방된 바 있었다.[* 당시 유일한 예외가 [[KBS 2TV]]였는데, 뉴스특보가 [[KBS 1TV|1TV]]에 편성되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방송]]에서는 방송인의 개인사정으로 휴방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휴방이 너무 잦으면 시청자들이 이탈하는 경우도 생긴다. --[[강소연(인터넷 방송인)|물론 자주하면]] [[쌍베|유명해지기도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